[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국내 최대 게임회사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회사를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3일 오전 9시 11분 넥슨 자회사 넥슨지티는 전 거래일 대비 29.98%(1천910원)까지 급등한 8천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 한국경제는 김 대표가 본인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98.64%)을 매물로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는 김 대표가 보유한 67.49%와 부인 유정현 NXC 감사가 보유한 29.43%, 김 대표 개인회사인 와이즈키즈 보유분인 1.72%를 모두 합한 규모다 보도에 따르면 공동매각주관사는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가 선정됐으며 빠르면 오는 2월부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랍’ 기능을 출시한다고 3일밝혔다. 카카오톡 ‘서랍’은 이용자들이채팅하며 상대와 주고받은 사진, 동영상, 파일, 링크 등 다양한 형태의 개인 디지털 자산을 ‘나와의 채팅방’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각 채팅방에서 흩어져 있는 개인 디지털 자산들을 손쉽고 편리하게 한 곳에서 모아보고, 검색할 수 있어 체계적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능은 나와의 채팅방 내 우측 상단의 사이드 메뉴 버튼을 클릭하면 보여지는 ‘내서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메모, 사진과 동영상, 파일, 링크등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뉴미디어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이 3일 영상 제작 광고 중개 플랫폼 ‘비드박스’를 선보였다. 비드박스에는 더에스엠씨그룹 내 10개 영상 제작사가 연합한 ‘스튜디오 얼라이언스’가 참여한다.비드박스는 이용자의 예산과 목적에 맞는 제작사를 연결하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간편화된 프로세스로 특색 있는 영상 전문 제작사를 이용자를 신속하게 잇는다. 이용자는 각 제작사의 포트폴리오를 사이트 내에서 세밀하게 검색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 외에도 전략, 기획, 확산, 유통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또한, 브랜드 타깃에 맞춰 확산 가능한 브랜디드 영상 콘
우리 조상들은 생전에 고인이 입었던 가장 좋은 비단옷을 수의(壽衣)로 사용했다. 삼베로 수의를 만드는 풍습은 일본식이다. 1934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의례준칙'을 통해 관혼상제 같은 우리의 전통 생활양식을 일본식으로 바꾸면서 삼베 수의 문화가 시작됐다. 또 유족 완장과 리본, 국화로 치장한 영정 등 오늘날 보편화된 장례문화 상당수가 일제강점기의 잔재다. 서울시와 시립 장사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새해를 맞아 '빼앗긴 길, 한국 상·장례 문화의 식민지성'이라는 주제의 장례문화 전시회를 내년 1월20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연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내
서울시 노원구가 1월부터 저소득층에게 무료 영구차를 지원하는 ‘노원형 장례서비스’를 선보인다. 노원구의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영구차 지원, 빈소차림, 추모의식 등 최소한의 장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 장제급여 75만 원 이외에, 서울시와 협력하여 간단한 빈소차림과 추모의식을 제공한다. 특히, 무료 영구차 지원은 노원구만의 특화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 장제급여를 받는 자로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신 1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고인을 시립승화원으로 모시는 ‘마지막 보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노원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새해 첫 거래일인 2일 기관의 매도세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전 거래일 대비 1% 넘게 하락한 2010.0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10월 29일 1996.05에 거래를 마감한 이후 2개월여 만에 최저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2041.04보다 9.51p(0.47%) 오른 2050.55에 출발했으나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세를 보였다. 오전 11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80p(0.82%) 내린 2024.24까지 떨어지다가 지난해 중국 차이신(財新)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7로 지난달 50.2보다 낮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장중 한때 2004.27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P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서울시가 이중거래 계약서 작성 등과 같은 부동산 시장 불법거래 행위에 대해 일부 자치구와 함께 합동단속에 나섰다. 2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와 일부 자치구는 시청·구청 부동산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한 합동단속반을 통해 지난주부터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합동단속'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해 초 서울시는 부동산 시장 과열 원인으로 불법거래 행위를 지목하고 이에 대한 합동단속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단속 대상지역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일부지역만 해당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대상지역은 비공개한다는 입장이다. 또 이번 합동단속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우리은행은 창립 120주년을 맞아 서민들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우리새희망홀씨대출의 금리를 최대 2.0%p 우대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금리우대 대상은 올해부터 새희망홀씨대출을 이용하는 고객 중 매 6개월 동안 연체 없이 원리금을 상환하는 고객이다. 우대폭은 6개월간 최저 0.25%p에서 최고 0.50%p이며 대출기간 동안에는 최대 2.0%p 우대된다. 은행 내부등급에 따라 저신용자에게 높은 감면율을 적용하며 기존 내부등급과 관계없이 매 6개월마다 0.25%p씩 적용되던 우대 금리를 10등급은 0.50%p, 7등급부터 9등급은 0.40%p, 4등급부터 6등급은 0.30%p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DGB금융지주 자회사인 DGB자산운용 대표에 내정됐던 강면욱 전(前)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CIO)의 선임이 보류됐다. DGB자산운용이 올해 1월 1일부터 퇴직공무원 취업제한대상 기업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DGB금융지주는 DGB자산운용 신임 대표 선임을 보류했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지난달 26일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이윤규 DGB자산운용 대표이사 후임으로 강 전 본부장을 내정했다. 이어 지난달 31일 주주총회에서 강 전 본부장의 선임을 확정지을 예정이었지만 주총이 연기되자 임명을 보류했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퇴직 후 3년간 금융기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대주주인 오너일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유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2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권상장법인이 전환사채를 사모의 방법으로 발행한 경우 그 주권상장법인의 대주주·특수관계인은 해당 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거래를 금지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015년 11월 '제35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액면 2천50억원)한 뒤 지난 2017년 1월 17일 발행규모의 40%에 해당하는 820억원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KB증권의 새 수장을 맡은 박정림·김성현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은 약 1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정림 대표는 KB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취임사를 통해 “하나의 KB증권을 위해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정립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자”며 “고객으로부터 깊이 신뢰받는 KB증권이 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협업과 화합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의견 개진의 자리를 만들어 치열하게 논의하고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 대표는 증권사 최초의 여성 CEO로 KB금융지주에서 WM(자산관리)과 리스크, 여신 등 요직을 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지난해 이동통신사 번호이동 건수가 13년만에 처음으로 월 평균 40만건대로 떨어졌다.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2018년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의 번호이동 건수는 566만601건으로 전년보다 135만3828만건(19.3%) 급감했다. 월평균으로는 47만1717건을 기록해 지난 2005년 46만4391건 이후 처음으로 50만건 미만을 기록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으로 번호 이동한 건수가 191만4398건으로 전년보다 55만6103건(22.5%) 급감했다. SK텔레콤 번호이동이 200만 건을 밑돈 것은 2004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138만7468건과 135만8818건으로 전년보다 35만9958건(20.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음원 서비스 멜론과 지니뮤직이 음원 서비스 가격을 인상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음원 저작권료 인상 규정에 따라 가격을 올린 것이다. 정부가 음원 서비스에서 저작권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60%에서 65%로 올리도록 규정을 개정하면서 소비자 가격이 오르게 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원 상품 할인율을 단계적으로 줄여 곡당 사용료를 490원으로 통일하고자 한다.멜론은 대표 상품 ‘무제한 음악 듣기·다운로드 상품인 프리클럽’ 가격을 월 1만 900원에서 1만 4천 900원으로 4천 원 인상했다. 무제한 듣기·30곡 다운로드 상품인 ‘MP3 30플러스’는 월 1만 3천 원에서 1만 6천 원, 50곡 다운로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