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롯데홈쇼핑이 설날을 앞두고 이달 17일부터 29일까지 건강기능식품·전국 산지 특산품·주방용품 등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롯데홈쇼핑은 최근 2년 간 진행한 명절 특집 방송에서 건강기능식품·주방용품 매출이 평소 대비 3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 상품군을 60% 이상 집중 편성했다고 전했다. 롯데홈쇼핑은 먼저 17일부터 차례음식 조리 필수품인 프라이팬 세트를 ‘휘슬러’, ‘틸리트’, ‘에델코첸’ 등 유명 브랜드의 제품들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에어프라이어 제품도 6L의 ‘시메오 에어프라이어(14만원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황창규 KT회장이 16일 국회에 출석해 작년 11월 24일 발생한 KT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와 관련해 보고한다. 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 자리에 황 회장을 출석시켜 KT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사고에 대해 질의한다. 여야 의원들은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황 회장에게 당시 사고 경위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묻고 화재로 인한 통신불능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자영업자에 대한 보상방안·규모 등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24일 KT 아현지사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선회로 16만8천회선, 광케이블 220조(케이블 뭉치 단위)가 불에 타 서울 서대문·마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주요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변동 금리가 일제히 뛰어올랐다.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올랐기 때문이다. 16일 KB국민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잔액 코픽스 기준) 금리는 연 3.36~4.86%로 전날(3.32~4.82%)보다 0.04%p 상승했다. 이번 주에 적용되는 혼합형 주담대 금리(2.82~4.32%) 상단과 0.54%p 차이다.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의 역전 현상은 흔하지 않다. 통상 고정금리는 금리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리스크가 적은 대신 높은 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행들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으로 삼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퇴행성관절염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 사람들은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무릎관절 전체를 치환하는 인공관절 전치환술 보다 일부분만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부분 치환술’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분 치환술’의 경우 인공관절 수명이 15년 미만으로 짧고, 수술 후 반대편 무릎에 하중이 집중되며 퇴행성관절염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이에 재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에 이를 수 있어 수술을 시행하기 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 기존 수술법의 한계를 극복한 ‘환자 맞춤형 부분 치환술’ 등장최근 기존 ‘부분 치환술’을 개선한 최신의료기술인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대형 손해보험사들이 16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약 3%에서 4% 가량 일제히 인상한다. 현대해상은 이날부터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3.4% 올리기로 했다. 개인용은 3.9%, 업무용 2.3%, 영업용 0.9% 인상한다. DB손해보험도 개인용 3.5%, 업무용 3.5%, 영업용 0.8% 인상하며 평균 인상률은 3.5%다. 메리츠화재는 평균 4.4% 올리며 세부적으로 개인용 4.4%, 업무용 3.8%, 영업용은 타사에 비해 가장 인상폭이 적은 0.2% 오른다. 이외에도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료를 줄줄이 인상할 계획이다. 오는 19일 KB손해보험은 평균 3.5%, 21일 롯데손해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이 각각 평균 3.5%, 3.8%씩 보험료를 올릴 계획이
겨울철에 손발이 유독 차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할 수 있다. 수족냉증은 손이나 발이 지나칠 정도로 차갑다고 느끼는 질환이다. 수족냉증은 추운 곳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따뜻한 실내에서도 증상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원인은 다양하다. 대부분이 심각한 원인 질환이 없는 경우지만 그 중 일부는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원인 질환이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동맥경화가 대표적이다. 말초혈관까지 가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등 혈관위험인지를 동반할 때가 많고 주로 하체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염과 척추관협착증,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는 증상만으로는 감별이 어려울 수 있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4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4조 3천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은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 등이 견인했다. 건기식협회는 2016년부터 3년 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패널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2018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4조3천억원으로 2016년(3조 5천억원) 대비 2년만에 20% 가까이 성장해 4조원 대 시장을 형성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는 온라인 유통채널로의 구매자 유입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선물을 제외한 직접 구매 시장에서 인터넷몰은 점유율 35.9%(구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작년 10월 국정감사 당시 포스코건설·포스코엔지니어링의 분식회계 의혹을 제기한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금융감독원이 최근 포스코건설에 대한 감리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5일 추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포스코 계열사들의 회계처리 문제와 관련해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이 포스코건설에 대한 감리 절차에 착수했다"며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이제라도 철저한 감리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왔던 의혹들이 투명하게 밝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추 의원은 포스코의 신임 회장 선임 절차가 한창이던 지난해 7월부터 포스코의 경영비리 의혹을 제기해왔다. 추 의원에 따르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다이아몬드 시장이 발견된 이래 급속도로 발전해온 다이아몬드 업계는 최근 환경 및 윤리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천연 다이아몬드의 생성물이 부족하여 매년 채굴되는 양이 감소 하고 있다. 이러한 다이아몬드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전된 기술이 바로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이다.도쿄에 기반을 둔 퓨어 다이아몬드 랩은 천연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광학적, 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보이는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를 생산하는 회사로써 기존의 천연 다이아몬드가 가질 수 없는 적색 또는 파란색과 같이 매우 희귀한 색상의 다이아몬드를 배양 할 수 있고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글로벌 스포츠의 실시간 게임 솔루션 개발업체 랭킹볼(RankingBall Inc)은 글로벌 TOP 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블록체인 기반의 스포츠 예측 게임 '랭킹볼(RANKINGBALL)'의 RBG코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양사가 협력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랭킹볼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스포츠에 접목해 유저들이 스포츠와 e스포츠 경기를 라이브로 보면서 경기 예측과 더불어 랭킹볼이 제공하는 실시간 경기 데이터와 중계를 보는 동시에 한 화면에서 빙고게임을 즐기는 신개념 스포츠 예측 게임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RBG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글로벌 1위 블록체인 업체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우간다 난민 돕기에 나섰다.14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자사소속 자선재단인 BCF(Binance Charity Foundation)를 통해 우간다 산사태 난민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10월 우간다 산사태로 집을 잃은 이재민 약 600여 명이다. 바이낸스는 우간다 정부와 현지 비영리법인(NGO)인 크립토사바나 재단(Cryptosavannah Foundation)과 협력해 자금모집과 전달, 구호품 구입·전달 등을 맡는다.바이낸스는 이를 위해 이미 약 5만 4천 달러(약 6천만 원) 규모의 자사 암호화폐 BNB를 기부했으며, 추가적으로 BCF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경동제약이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117억원 가량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지난 14일 경동제약은 이같은 사실을 공시했다. 이번에 부과받은 추징금 규모는 117억4천105만1천970원으로 지난 2017년 12월 31일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5.25%에 해당된다. 부과기관은 중부지방국세청이며 부과사유는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법인세 통합조사에 따른 추징금이다. 납부기한은 다음달 10일까지로 경동제약은 납부기한 내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동제약측은 "법인세법에 따라 대표이사에게 귀속한 인정상여금액으로 상여처분에 따른 소득세 등을 대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동제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