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및 유연근무제 등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GC인삼공사는 2017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고, 2022년과 올해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28년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일과 여가활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여가친화인증도 2019년 취득해 2022년과 올해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통합 인증 획득은 가족친화경영과 여가 활성화
오뚜기는 쫄깃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에 짬뽕의 화끈한 불맛을 더한 신제품 ‘칼칼한 짬뽕칼제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오뚜기는 칼제비 라인업을 확대해 신메뉴를 선보였다. 우동 중심이던 겨울철 면요리에 색다른 선택지를 더하고, 집에서도 다양한 국물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칼칼한 짬뽕칼제비’는 쫀득한 생면 칼국수와 수제비로 풍부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시원한 해물 육수에 별첨 향미유로 짬뽕 특유의 화끈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다. 미역과 맛살 등 푸짐한 고명을 더해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매콤한 짬뽕의 불향과 든든한
CJ는 연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소외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문화 및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에 사용된다. 영세 소상공인 지원과 자원순환 프로젝트와 같은 다양한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CJ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CJ그룹이 추구하는 ‘진정성, 지속성, 사업 연계, 임직원 참여’의 네 가지 실천원칙 아래 20년 넘게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한화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2025년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수자원관리 부문에서는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평가를 받았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산림 등 환경 이슈에 대한 대응 전략과 정보 공개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기업의 환경 관련 경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분석과 평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평가기관이다.CDP 평가는 다
K브랜드 샴페인(K샴페인) 골든블랑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골든블랑 오로라 레드 에디션’을 국내 3000병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새해의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 디자인의 단독 케이스에 불빛이 나오는 루미너스 라벨을 장착한 프렌치 스파클링 와인 골든블랑 오로라가 담긴 특별 구성이다. 붉은 말은 불의 기운을 지닌 상징으로, 타오르는 열정과 용기, 도전 정신을 의미한다. 골든블랑은 이러한 강렬한 에너지가 스파클링 와인의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버블을 연상시킨다고 밝혔다. 골든블랑 오로라는 골드 메탈 페인팅 바틀과 자체 발광하는 루미너스 라벨을 갖춘 제품으로, 어두운 공간에서도 화려한
BS그룹(비에스그룹)이 지난 12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BS그룹 정기 임원 인사 명단 >[(주)BS보성]◇ 상무보▲ 박진 ▲ 최권[(주)BS한양]◇ 부사장▲ 문병철 ◇ 상무이사▲ 김민규 ▲ 최현성 ▲ 서정욱 ▲ 김윤성 ▲ 김원국 ◇ 상무보▲ 박준규 ▲ 이현석 ▲ 심재형 ▲ 박은상 ▲ 이가람 ▲ 장광모[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상무이사▲ 박철주[솔라시도골프앤빌리지(주)]◇ 상무이사▲ 정춘호
삼성E&A가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 플랜트 기본설계를 수주하며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E&A는 지난 12일 미국 SAF 프로젝트 개발사 DG Fuels와 ‘미국 루이지애나 SAF 생산 프로젝트’ 기본설계(FEED)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삼성E&A는 전체 2개 패키지 가운데 청정수소 생산 패키지를 맡는다. 수주 금액은 약 230억 원(1천570만 달러)이며, 수행 기간은 약 10개월이다.삼성E&A는 기본설계 수행 이후 본사업으로의 연계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업 규모는 약 3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조4천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제임스
서울 강남발 아파트 가격 상승 흐름이 분당을 지나 용인 수지로 확산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강남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분당의 가격 상승 이후 수지까지 시차를 두고 따라 오르는 이른바 ‘가격 동조화’ 현상이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 시장에서는 분당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시세가 20억 원 중반대를 넘어선 만큼, 수지 역시 ‘15억 원대’ 진입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남의 높은 가격 부담을 느낀 수요가 분당과 수지로 이동하면서 인접 지역 간 가격 격차를 맞추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부동산인포는 부동산R114 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부터 2025년 10월까지 강남·분당·수지 3개 지역의 아파트 매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 모던 감성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 키즈(PROJECT KIDS)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메리 키즈마스’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재치있는 표정 속에 스웨터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따뜻하고 포근한 무드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제안한다. 귀여운 강아지 그래픽이 돋보이는 ‘프로젝트 멍 스웨터’는 여유 있는 핏과 세탁의 용이성으로 일상복은 물론 부모와 함께 매치하는 패밀리룩(미니미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스트라이프 스웨터는 생동감 있는 컬러 조합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나 가족 모임 등 특별한 연말 일정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아우터로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김 사장은 방문 기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열린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각각 예방했다.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로 꼽히는 12월 12일 ‘국제 중립의 날’에 맞춰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투르크메니스탄은 1995년 유엔(UN) 총회에서 영세중립국 지위를 공식 인정받았다. 영세중립국은 자위 목적을 제외하고 타국 간 전쟁에 참여하지
DL케미칼이 여천NCC 구조혁신과 관련해 주주로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DL케미칼은 여천NCC와의 원료공급계약 체결 여부와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 방향, 크래커 감축 기조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을 15일 공개했다.DL케미칼은 이번 입장에서 여천NCC의 구조혁신을 위해 △NCC 원가 보전 비중 확대 △크래커 감축에 따른 다운스트림 비즈니스 재편 △시장성 조달 책임 △고용 및 재무 안정성 확보 등을 포함한 추가적인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외부 컨설팅 결과 “출발점이지만 충분하지 않아”DL케미칼은 외부 원료가격 컨설팅 결과에 대해 “현실을 직시한 기준점”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 기준만으로는 채권단과 정부
화천에서 1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온 '팍스'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며 운영 혁신을 이뤘다. 팍스는 키오스크 도입 후 주문과 계산을 담당하던 추가 인력이 불필요해지면서 전체 메뉴 원가율 33% 중 인건비 비중을 18%에서 13%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방과 홀을 1:1로 구성해 효율적인 동선을 유지하며, 이 구조를 향후 프랜차이즈 교육장이나 중앙주방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주문·계산 담당 직원 필요해 운영 효율 한계팍스는 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에는 매장 운영에서 인력 배치의 비효율을 겪고 있었다. 열 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 화천에서 제법 이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별화된 투자 전략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남다른 경쟁력을 키워 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운용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일본 등 16개 지역에서 총 504조원을 운용 중이다. 2022년 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월 4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약 6개월 만에 100조원이 증가하며 500조원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