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경기도가 코로나19 경증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경기도 제4호 생활치료센터와 제5호 생활치료센터가 잇따라 문을 연다.제4호 생활치료센터는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28일 오후 운영을 시작한다. 158실이 마련돼 2인 1실로 총 31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치료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맡는다. 29일 개소하는 제5호 생활치료센터는 안성시 원곡면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 마련됐다. 146실 286명 규모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치료를 전담한다. 각 센터당 인력은 도 공무원, 경찰, 민간 의료인력 등 3개 팀 8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2.89% 올라 직장인은 월 3399원, 자영업자 등은 월 2756원씩 보험료가 더 부과된다.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케어)을 시행하면서 국민들의 급여 혜택 확대와 적정 수준 부담을 고려해 정부가 제시했던 직전 10년 평균 3.2%보다 낮게 인상되면서 비급여의 급여화 일정에도 일부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7시부터 2020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21년도 건강보험료율을 2.8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에 따라 직장가입자는 월 평균 보험료(본인부담)가 올해 4월 부과 기준 11만9328원에서 12만2727원으로 3399원 증가(보험료율 6.67%→6.8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브랜드 아파트 건설사 수장 21명 중 '코로나19' 방역 및 사회공헌 등에 가장 관심 많은 이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 등 3명은 정보량이 제로로 집계돼 대조를 이뤘다.28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20일부터 8월26일까지 7개월여간 국내 브랜드 아파트건설사 수장 21명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조사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며 조사
인천시는 '주님의교회'와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에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6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27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서구 5명, 남동구 5명, 연수구 2명, 부평구 1명, 중구 1명, 미추홀구 1명, 계양구 1명 등이다.유형별로는 서구 주님의교회발 4명,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 3명, 남동구 열매맺는교회발 1명, 미추홀구 노인주간보호센터발 1명, 서울광화문 집회 1명이다.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시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6명에 대해서는 현재 접촉자 등을 통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659명으로 집계됐다.
등교가 중단된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교직원 확진자 6명이 늘었다.27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전날 오후 6시 기준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은 3명, 교직원은 3명이 추가됐다. 모두 등교 중단 첫째 날인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신규 확진자 6명 중 4명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 1명, 학생 1명은 3학년의 등교 수업이 진행중인 고교에서 발생했으나, 모두 가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교내 접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는 서울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응 수위를 최고 '3단계'에서 '2단계'로 낮췄다.태풍 여파로 남부 지방에서는 시설물 파손과 정전 피해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행정안전부는 27일 오전 9시에 기해 중대본 대응 수위를 2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태풍 예보에 지난 24일 오후 4시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자연재난에 내릴 수 있는 가장 낮은 조치인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태풍이 제주 부근에 접근한 25일 오후 4시께 '경계'로 한 차례 더 올리고선 2단계를 발령했으며, 이튿날인 26일 오후 10시에는 최고 3단계로 격상했었다.중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능동 감시자로 분류돼 오늘 코로나 감염 검사를 받는다.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역학검사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팀장과 영등포구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부터 어제(26일) 최고위원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며 "조사 결과, 최고위원회의 참석자들은 회의장에서의 위치에 따라 밀접 접촉자와 능동 감시자로 각각 분류됐다"고 전했다.전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한 사진 기자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민주당 지도부는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회의장은
정부가 집단 휴진 중인 전공의·전임의 358명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으며, 복귀하지 않을 경우 고발과 행정 처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부는 현재 수도권에 발령한 업무개시명령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6일 응급실과 중환자실의 휴진차 358명을 대상으로 업무개시 명령서를 발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윤 반장은 "오늘은 어제 방문한 수련병원을 재방문해 업무개시명령이 발부된 전공의 등의 복귀 여부를 확인하고, 미복귀 시에는고발 및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의료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울산항만공사와 SK이노베이션이 울산광역시 및 울산 내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아동 급식 지원 본격화에 나선다. 27일 울산시청 본관에서 진행된 ‘울산지역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이미영 울산시의원, 김지호 울산항만공사 부사장,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총괄, 한시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울산지역 결식우려아동 급식 지원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아동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와 지역사회, 지자체와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울산지역 결식우려아동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수백명씩에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해야 하는 것 아니냐 목소리에 "현 단계까지는 확진자 급증을 억제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판단한다"고 밝혔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필요성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김 차관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지난 3월 주요국이 취한 봉쇄 방식에 대한 분석을 거론하며 "3단계 거리두기는 거의 봉쇄에 준하는 것으로 3월 미국의 봉쇄 조치가 지나치게 과도했다는 분석도 있어 경제·사회적 붕괴를 최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27일 결정했다.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회의를 갖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0.5%로 동결했다. 지난 3월 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내리고 5월 다시 0.5%로 인하한 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동결한 것이다. 안정된 금융시장과 '과열' 상태인 부동산·주식 등 자산시장을 고려할 때 현시점에서는 금리 추가 인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다 코로나19 재확산과 함께 경기가 더 나빠지는 상황에서 금리를 올릴 수도 없는 만큼,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동결' 외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것으로 보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8·15 국민대회에 다녀온 후 감염된 광주 284번 접촉자들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 여파가 나주혁신도시 한 공공기관으로까지 미치고 있다.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 284번이 다니는 광주 북구 성림침례교회 교인 30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문제는 '광화문→광주성림침례교회'로 이어지는 경로를 통해 감염된 확진자 B씨(광주 316번)의 동선과 또 다른 직·간접 접촉자들이다.나주 혁신도시(빛가람동)에 거주하는 B씨는 공공기관 C사에 파견 형태로 근무 중이던 지난 26일 확진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가 청각 및 지체장애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보기 편한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을 선보인다.2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된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은 소방 캐릭터 영웅이가 출연해 지진과 화재, 가스, 교통사고, 에스컬레이터 등 5개 재난상황별로 자세한 행동요령과 대처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재난유형별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은 전국 최초다.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위해 수어(手語)영상과 자막영상 등 2가지 종류로 제작, 각종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재난현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장애인을 돌보는 조력자를 위한 행동요령도 영상에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