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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약품, 6년근 홍삼스틱 “언제 어디서나 건강 관리”

입력 2021-03-14 10:08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제품 ‘눈길’

 온유약품 ‘진한 6년근 홍삼스틱’
온유약품 ‘진한 6년근 홍삼스틱’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지속되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4조 9805억 원으로 전년보다 6.6% 신장했다.

또 2030세대의 건기식 소비 역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합리적인 가격에 편의성까지 갖춘 다양한 ‘편리미엄’ 건기식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편리미엄은 소비자들이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하는 현상을 뜻한다.

온유약품의 ‘진한 6년근 홍삼스틱’은 100% 국내산으로 엄선된 6년근 홍삼을 사용한 스틱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 총 7mg과 부원료로 백편두추출분말과 대추농축액, 프락토 올리고당, 집화꿀, 복합황금추출물 등이 배합됐다.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품을 제조했으며, 하루 한 포 섭취로 면역력 증진을 비롯해 피로 개선과 기억력 개선, 항산화 및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온유약품 전속 모델인 배우 조인성 사진이 패키지에 삽입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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