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6년 연속 인증과 함께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에스알은 고유 사회공헌 브랜드(Running Together)를 구축하고 철도 운송 기업으로서 고속열차 SRT와 역사 공간을 활용한 지역 상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에스알은 여행 경험이 부족한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한 여행 지원 사업과,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 수익금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2월 1일부터 서해선 전동열차 운행 시각표를 전면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각표 조정은 지난달 22일 부품 결함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발생해 일부 차량의 장기 수선과 이로 인한 서행운전이 지속됨에 따라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추가 조치다. 민자투자사업으로 건설된 서해선은 국가 소유 차량 17개 편성이 운행 중에 있으나, 10개 편성에서 일부 차량의 부품결함이 의심돼 안전 확보를 위한 운행구간 단축 및 서행운전을 하고 있다. 열차 서행으로 늘어난 운행시간(6.5분)을 시각표에 반영해 고객 혼란을 방지하고, 차량 정비를 위해 대곡~일산역 간 운행 횟수를 평일과 휴일 모두 14회
정부가 올해를 사망사고 근절 원년으로 선포했지만 사망자 수는 전년 보다 14명 증가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보총)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5년 3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 현황’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동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5년 1~9월까지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45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발생한 사망자 443명 대비 14명 증가했다. 정부가 금년을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 원년으로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가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이번 통계에는 지난 6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국가철도공단은 16년간 방치되며 안전·환경 문제를 야기해 온 동인천 민자역사를 철거하고, 새로운 도시 성장축으로 재편하기 위한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사업주관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989년 준공된 동인천 민자역사는 2009년 이후 운영이 중단된 뒤, 관리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시설물 안전 저하, 지역주민의 불편, 상권 침체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됐다. 특히, 철도 역세권이라는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개발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해, 지역사회에서는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민간의 창의적 개발 역량과 철도 자산관리 경험을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재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8일부터 시니어 고객에게 맞춤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문자 안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문자 안내 서비스는 고객센터 전화 상담을 마친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일정 ▲승차권 환불방법 ▲경로 할인 등 도움이 되는 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안내한다. 전화 상담을 분석해 고객 상황에 맞는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에스알 회원 중 60대 이상 시니어 비중은 전체의 7%로 가장 낮지만, 고객센터 상담 비중은 60대 이상이 21%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상담 내용은 환불방법, 예매내역·일정 확인 등 단순 문의 중심으로 나타났다.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원 초과 구간이 신설되고 최고 세율은 30%로 적용된다.여야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세제개편안에 합의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조세소(小)소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여야는 배당소득 2000만원까지는 14%, 2000만원 초과∼3억원 미만은 20%, 3억원 초과∼50억원 미만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고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최고 30% 세율을 부과하는 안에 합의했다.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은 배당 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 성향 25% 및 전년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경우에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27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양사간 해외 발전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 및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발전정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전KPS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주기기제작 및 EPC 수행 역량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가 상호 협력을 강화해 해외 신규 발전사업과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업의 공동 진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향후 중앙아시아를 비롯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서 발전설비 성능개선 및 복구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해외 사업 분야에서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달부터 표 없이 열차를 탔을 때 내야 하는 부가운임을 2배로 높인 결과 부정승차가 큰 폭으로 줄었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10월 1일부터 부가운임 기준을 원운임의 0.5배에서 1배로 강화했다. 부가운임 상향 이후 지난달 하루 평균 승차권 미소지 부정 승차 적발 건수는 679건으로, 강화하기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 961건 대비 70.6% 수준으로 감소했다. 10월부터 부가운임 징수 대상에 포함된 구간 연장도 전년 동기 687건에서 44.7% 수준인 307건으로 줄었다. 실수요자의 이용편의를 위한 부가운임 강화 조치가 부정승차 예방과 혼잡도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지부장 정무헌)는 27일 지부 회원 중 소방안전장학생으로 선발된 8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장학금은 안전원 회원에 대한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으로 매년 200명을 선정해 지급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안전원 회원으로 회비를 5년 이상 납부한 회원 및 회원자녀로 국내 대학 및 대학교에 재학중인 사람이 신청 가능하다. 정무헌 안전원 충북지부장은 “소방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의 역량 강화 및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27일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국민 참여 현장 프로모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역 역사 내 마련된 현장에서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을 주제로 한 게임 및 퀴즈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안전 관련 소감 인터뷰와 함께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의 산재예방 메시지와 안전수칙을 국민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 기법을 활용한 프로모션이다. 행사는 일상 속에서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현장 노동자들이 안전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환경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올해 소방안전장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5년 이상 회비를 납부한 안전원 회원이며, 본인 또는 자녀가 대학교 재학생인 상태로 2025년도 1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했다. 최갑봉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은 이날 ‘소방안전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며 “소방안전장학금 등 회원에 대한 복리증진을 위해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방안전원은 안전원 회원에 대한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으로 매년 소방안전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인당 100만원씩 총 2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공공기관 K-RE100 이행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추진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담팀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부응하고, 공단 내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철도시설 재생에너지 도입과 철도건설의 저탄소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공단은 철도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탄소배출원 감축 방안을 검토하고 철도 신재생에너지 추진 마스터플랜 및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철도시설물의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설계·시공 단계의 탄소 배출 최소화 ▲유휴부지 활용사업 등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에서 1.0%, 1.6%에서 1.8%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한은은 27일 발표한 올해 마지막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지난 8월 전망보다 0.1%포인트(p) 높게 잡았다. 지난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1.2%로, 한은의 기존 전망치(1.1%)보다 높게 나온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한은은 올해 연간 전망치를 2023년 11월(2.3%) 이후 지난해 5월(2.1%), 11월(1.9%), 올해 2월(1.5%), 5월(0.8%) 지속해서 낮추다가 8월(0.9%)부터 다시 높이기 시작했다.이번 한은 전망치는 한국금융연구원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시한 1.0%와 같고, 정부와 한국개발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