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4일 울산 동구청에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은 전례 없는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이동노동자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양 기관은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을 전파하고 이동노동자 쉼터 등에 비치할 얼음물, 이온음료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공단은 울산 동구청에 얼음물 2000병 및 이온음료를 전달하고, 동구청장 등 관계자와 이동노동자 산재예방사업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2일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스타필드 수원(점장 원영선)과 함께 ‘일상생활 속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세 기관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행사는 스타필드 수원 5층 휴게쉼터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집중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지속적인 폭염 속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오기환 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달 30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노동부 경기지청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1069개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사업장 밀착 점검, 감독하기 위한 방향 등을 논의했다. 노동부 경기지청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고위험사업장별로 전담 감독관을 배정해 실시간 핫라인을 운영해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새 정부 국정과제를 실천하고, 전사적인 참여로 철도산업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사내 혁신제안 제도인 ‘SRT-혁신챌린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SRT-혁신챌린지는 국정과제 발표 전, 새 정부 주요정책과 연계된 혁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문제 해결(Solution), 창의적인 사고(Rethink), 혁신 전환(Transition)까지 혁신철학을 담아 제안하는 제도다. 제안 분야는 국정수행, 적극행정, 업무혁신, ESG 4개 분야다. 에스알은 이번 혁신챌린지를 통해 채택한 과제들을 경영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실행과제로 채택 시 전문가 협업, 자문 등 전방위적 실행 지원이 함께
美연준내 매파 인사인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1일(현지시간) 전격 사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국채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쿠글러 이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사임 서한에서 “연준 이사회에서 봉직한 것은 내 생애 최고의 영광이었다”며 “물가 안정과 고용 극대화라는 이중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대한 시기에 연준에 몸담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 다만 사임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그는 오는 가을부터 워싱턴 D.C. 소재 조지타운대학교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하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폭염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인 1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폭염안전 5대 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119신고 등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례점은 지하 3층에 위치한 매장으로, 약 3386평 규모의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급사 포함 약 215명의 상시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지하 4~6층에 걸쳐 위치한 주차장에서 카트 회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에 취약할 우려가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성남지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조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는 상황에서 1일 경기도 평택 재건축 현장을 긴급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최고기온 경신으로, 폭염은 이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이날 점검에서는 폭염 취약 근로자에 대한 안전 확보와 보호조치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이라며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옥외작업을 전면 중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가 반
사람들은 안전에 대한 사전적 의미의 뜻을 알고 있다. 안전이란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을 뜻한다. 즉, 위험성이 없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불감증을 더하자면 안전불감증의 사전적의미는 위험하다는 생각이나 의식을 못 하는 일로 해석한다. 이처럼 안전불감증은 위험한 상황에 익숙하다는 이야기이다. 익숙하지만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재,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도 우리는 알고 있다. 알면서 설마 하는 생각의 자신감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있다. 그 설마가 뒤돌아보면 엄청난 후회를 일러온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가정의 일상속을 살펴보면 사용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1일 코스트코 울산점에서 현장 합동 안전점검과 폭염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동부와 공단은 7월부터 폭염특보가 지속 발효되는 등 옥외노동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노동자의 건강보호 및 사업주·노동자의 관심 제고를 위해 특별 점검 및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타이어센터, 주차장 등 옥외작업 장소의 작업환경 ▲휴게시설 설치 여부 ▲작업 중 휴식시간 준수 ▲냉방·보냉장비 제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옥외에서 근무 중인 노동자들에게 이온음료, 쿨패치, 쿨토시, 식염 포도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일 서울남부지사 관내 중대재해 발생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과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관계자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맨홀 안에서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 중 1명이 질식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보건관리 실태 및 조치 이행 여부 점검에 나섰다. 또한 현장소장 및 주요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 점검, 개선 방안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여름철 반복되는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는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작업 전
트럼프 대통령은 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GSK등 17개 글로벌 제약사에 공개서한을 보내 '60일 내로 미국 내 약값을 인하하라'고 압박했다.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에 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GSK 등 17곳에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그는 "(이들 기업의) 미국 내 브랜드 의약품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2∼3배 비싸다"며 다른 선진국에 부과하는 약품 가격의 최저 수준으로 내리라고 요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미국 행정부가 (제약사로부터) 받아온 제안은 이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비난을 회피하는 내용들이었다"며 "이에 따라 미국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제약사에게 다음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연일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충청북도 제천시에 소재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이동 노동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쉼터는 야외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배달, 택배, 집배원 등 이동 노동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쉼터에 얼음물과 이온 음료를 상시 비치하고 냉방을 가동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9시 ~18시(12시~13시 및 공휴일 제외)이다. 또 공단은 제천시, 택배연합회 등 유관기관에도 안내해 많은 노동자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강철호 지사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현장의 많은 노동자들이 온열질환의 위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열차 좌석상태를 공유하는 ‘SEAT:ON(좌석을 켜다)’ 서비스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1차 심사에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SR 국민디자인단’이 아이디어로 제시한 ‘SEAT:ON(좌석을 켜다)’ 서비스는 열차에서 고객의 행동과 원하는 편안함이 각각 다르다는 발견에서 착안했다. 노트북 사용, 유아 동반, 반려견 동반 등 좌석상황을 공유해 고객 간 이용환경을 예측하고, 서로 배려하는 철도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국민디자인단은 해당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에스알 임직원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가 실험과 의견을 계속 수렴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