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이르면 이달 말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주재한 국무 회의에서 취재진에 "우리는 의약품, 반도체, 몇몇 다른 것들(에 대한 관세)을 발표할 것이다. 큰 것들"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으로 수입되는 구리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면서 관세율은 50%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다만, 반도체에 대한 구체적인 관세율과 발표 시기 및 관세 부과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의약품 관세와 관련, "우리는 매우 곧 의약품에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원장 박승현)은 8일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을 맞아 ‘스마트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안전보건 생태계 조성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스마트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작업환경과 위험요인 출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연구원은 스마트·신재생에너지 산업 특성에 적합한 안전정책 및 기준을 논의하고, 신기술·신산업에 따른 위험요인 발굴 및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총 2개 세션으로 나눠진 세미나는 세션 1에서 스마트 안전산업 생태계 조성지원 방안을 스마트 건설안전 신기술 적용과 발전방향, 스마트 안전보건기
안전보건공단은 동아오츠카와 함께 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일터 수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장’에서 실시한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오츠카가 협찬한 음료 전달식과 함께 전국 39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 일터 수분 공급을 위한 다양한 협의를 진행했다. 현장에 참석한 이창호 공단 교육홍보이사는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응급조치)’이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전국 안실단에 각별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5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기념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산업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우수 보건관리 활동 사례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간 공유하고, 직업건강관리의 성과와 전문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발표대회에서는 전국의 보건관리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건강증진 전략과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대웅제약 오송공장 정지원 보건관리자의 ‘3S전략을 통한 산업보건관리 혁신’ ▲강원랜드 조예진 보건관리자의 ‘1:1 맞춤형 CARE 제공으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2025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생 정보 전달 포토 이벤트 캠페인을 오는 10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보건 정보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체험형 홍보 활동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촬영한 본인 사진을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등 안전보건 정보가 담긴 매거진(신문) 형식의 이미지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안전보건자료(OPS,
2025년 7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국민연금공단, 2위 국민건강보험공단, 3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3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의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71,238,00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
국가철도공단은 7일 ‘공단이 폐레일 계약 낙찰 이후 A사에 일방적으로 계약 변경을 강요했다’는 언론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했다. 향후 사실과 다른 내용에 대해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A사는 지난달 16일 공단이 매각한 폐 철도레일 1676t을 7억 2200여만원에 낙찰받아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입찰 공고에는 부산역과 가야역, 대구고모기지, 옛 경주역 등 총 7개 역의 레일 물량이 명시됐다. 하지만 계약 체결 후 공단 측과 함께 현장 실사를 진행한 후 부산역과 가야역의 레일이 배제됐다는 게 A사의 설명이다. 공단에 따르면 A사는 입찰 참여업체들이 응찰 전 작업 여건, 물품상태 등을 파악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오는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에 참가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직업건강Check’ 시연회를 진행했다. 해당 시연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프라이빗 체험 형태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사업장 맞춤형 도입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관심을 끌었다.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건강증진 콘텐츠를 소개하고, 산업현장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이경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지난 4일 경기 오산시 소재 롯데건설 양산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장시간 옥외작업 중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부여 등 현장의 폭염 관리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은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으로, 여름철은 고령 노동자 등 산재취약 노동자에 대한 특별관리가 필요하다”며 “사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7일 인천 계양구 맨홀 질식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조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고원인 파악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9시 22분께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도로의 맨홀 안에서 오폐수 관로 조사·관리 업체 대표 A 씨(48)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고, 직원 B 씨(52)는 실종됐다. B 씨는 6일 오전 10시 40분쯤 굴포천하수처리장 끝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먼저 구조된 A 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공단은 사고 발생 즉시 초동조사에 나서, 맨홀 내부 유해가스 측정 등 원인조사를 실시했다. 7일에는 본부 중앙사고조사단과 인천광역사고조사센터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 및 품질 수준을 높이고 현장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2024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평가 개선사례집’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매년 철도건설 사업을 수행하는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전체 공사 기간의 90% 이상 달성한 사업을 선정해 안전 관리체계, 안전 점검이행, 사용기준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에는 지난 2년간 실시한 203건의 평가를 통해, 시공·품질·안전·예산 절감·유지관리·민원 등 7개 분야에서 발굴한 62건의 우수 개선 사례를 수록하고, 관련 기준과 업무절차도 함께 정리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중대재해 안전사고 ZERO’
2025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전력공사, 2위 한국가스공사, 3위 한국수력원자력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4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의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79,829,74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일 대전사옥에서 철도 냉방설비에 대한 점검회의를 열고 역과 열차, 수도권 전철역 등에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전국의 철도역과 열차를 관리하는 총괄부서가 모두 참석해 철도 시설물 냉방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코레일은 전국 철도역 맞이방에 설치된 냉방설비 작동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고객 이동통로, 승강장 대합실 등에 이동식 냉방기와 대형 선풍기 등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가동 중인 ‘냉방안정화TF' 운영 현황도 함께 살폈다. 코레일은 고속·일반·전동열차 등 차종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