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은 소방안전관리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 책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확산을 위한 ‘제4회 소방안전관리대상’ 참가자를 7월 한 달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소방안전관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적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하는 데 개최 의의가 있다. 참가 접수는 7월 1일 화요일부터 7월 31일 목요일까지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contest.kfsi.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최근 1년 이내 화재 이력이 없고, 소방청 주관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없는
2025년 6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도로공사, 2위 한국전력공사, 3위 한국철도공사 순으로 분석됐다. 공기업(公企業)이란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가 출자했거나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는 기업을 말한다. 즉, 공기업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수행하는 사업 가운데 기업적인 성격의 것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업적인 성격이란 정부가 물품, 또는 그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때에 그 대가(對價)를 받아들이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것은 넓은 의미에서 일반 행정적인 사업과는 구분되고 있다. 공기업 브랜드평판에 분석한 공기업 브랜드는 직원 정원이 50인 이상이고, 자체수입원이 총 수입액의 2분의
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지부장 정무헌)는 지난 26일 충북소방본부에서 주최한 ‘제26회 충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시상품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동요의 멜로디에 소방안전을 포함함으로서 안전지식을 반복적으로 되뇌어 습득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총 18팀의 유치부·초등부 팀이 참가했다. 작년과 달리 온라인 경연이 아닌 현장 경연으로 진행해 어린이와 지도교사 및 학부모를 포함해 약 800여명의 참여로 대회의 분위기가 한 층 더 뜨거웠다. 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는 참여 어린이들이 앞으로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안전한 내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기온 상승에 따른 온열질환에 사전 대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사업 추진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지난 27일, 본부 실·단장 및 전국 31개 일선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회의는 폭염 상황에서 일하다 열사병으로 사망한 사례도 있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인식이 느슨해진 것은 아닌지 엄중하게 인식하고 보다 긴장감을 갖고 철저하게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공단은 폭염예방 대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9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폭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지청장 이종구)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이동규)는 26일 경기 구리시 인창동에 시공 중인 롯데건설 현장에서 구리·남양주 건설현장소장단 협의체 발대식을 갖고 현장의 중대재해 ZERO화를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요 건설사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참석한 기운데 양 기관은 간담회를 열고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관리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 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 점검 실시 후 법무법인 으뜸 소속의 김의택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특별법 사례와 대응방안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 송하상 구리·남양주 소장단협의체 회장(롯데건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27일 GTX-A 구성역 서측 5번 출입구 공사 현장을 찾아 오는 30일 사용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 현황 점검에 나섰다.이날 이 이사장은 “구성역은 그간 수인분당선 1~3번 출입구와 GTX-A 4번 출입구만 운영돼 역 접근이 어려운 서측 지역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보행 편의 향상을 위해 마지막까지 현장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울산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 여름 울산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옥외 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이 폭염에 따른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이 증대했다. 특히, 2025년 6월 1일부터 폭염·한파에 장시간 작업함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장해를 예방할 의무를 사업주에게 부여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정부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제정하고 이를 사업장에 적극 전파하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은 ▲시원한 물 섭취 ▲바람이 통하고 그늘진 곳 ▲폭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안전한 철도시설 확보를 위해 호남선 동진강교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에 위치한 호남선 동진강교는 1914년에 준공된 노후 철도 교량으로, 2031년 4월까지 총사업비 985억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을 새로운 교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에는 PSC(Prestressed Concrete) 박스 거더(기둥과 기둥을 연결하는 보)와 바닥판을 사전에 일체형으로 제작·설치하는 ‘Multi-PSC 공법’을 적용한다. 특히 박스 거더를 가설한 이후에 바닥판을 시공하는 일반 ‘PSC 공법’ 대비 3배 이상의 작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시공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RT 열차에서 동영상이 쌩쌩 돌아간다. 렉은 없다. SRT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 품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27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에 따르면 올해 3월 5G 라우터 교체 및 무선 인터넷 제공량을 확대해 기존 대비 최대 10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열차 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에스알은 5G 라우터를 교체를 시작으로 지난 5월부터는 무선 인터넷 제공량을 기존 80TB에서 150TB로 대폭 증량해 고객들이 보다 자유롭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개선 노력은 즉각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5월 한 달 동안 7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올해 폭염기간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지난 26일 쿠팡로지스틱스 서초1캠프에서 폭염안전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택배, 물류 종사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사전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공단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의 강남지역 물류 거점인 서초1캠프에서 향후 폭염 기간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점검 했다.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기상청에서 6월부터 8월까지 올여름이 평년보다 더울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 만큼, 여름철 계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26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산업재해율이 증가하고 있는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공공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감소하기 위해서다. 향후 공단은 업종 맞춤형 산림·공원 관리 특화 안전보건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캠페인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석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산업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업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재해예방을 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림·공원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지청장 김상용)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안성환)는 26일 강원도 춘천 삼천지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및 산재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을 비롯해 관내 안전보건관리자 협의체,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재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단체의 결의를 다지고, 적극적인 안전문화 실천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앞서 고용부 강원지청은 지난 5월 30일부터 여름철 산업현장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전남 순천에서 ‘철도산업 RE100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활용방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코레일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순천시, 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학계·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철도산업의 재생에너지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철도 선로와 방음벽의 태양광 발전 기술개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철도산업 RE100 대응 전략 ▲저출생·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재생에너지 활용 방안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기술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의제는 공공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