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교육센터는 지난 5일 서울 서소문 일대 건설현장에서 포스코이앤씨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 캠페인은 근로자의 폭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강사진은 교육과 캠페인 뿐만 아니라 1:1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까지 병행하며, 근로자들의 건강관리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은 ▲폭염의 정의와 폭염특보 기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위험성 ▲응급상황 대처 요령 ▲폭염 대비 3대 수칙(물·그늘·휴식) 등으로 진행됐으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해외의 재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소방 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 화재예측 관리 방안을 학습할 수 있는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화재예측관리 역량강화' 연수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한국소방안전원이 위탁 운영하는 이번 연수사업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인도네시아, 요르단, 보츠와나, 모리셔스 4개국에서 각국의 대사관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공무원이 참가 한다.연수 프로그램은 이론과 현장견학이 결합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각 도시의 주요 소방 관련 기관을 방
치안 분야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지역구)이 지난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주관한 '경찰개혁 대토론회'에서 현 정부의 치안 정책 혁신 과제들이 집중 조명됐다.이번 행사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서영교·이해식·황운하·이상식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경찰학회·한국공안행정학회·한국보안관리학회 등 학계 전문가들과 현장 경찰공무원 등 200여 명의 치안 베테랑들이 참석해 경찰개혁 방안을 모색했다.토론회는 △자치경찰제 재설계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 △국가수사본부 개혁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자치경찰제가 지역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최경호)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지난 5일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에 위치한 원남산업단지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음성군, 원남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등 충주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안내사항을 합동으로 홍보했다. 공단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을 집중적으로 전파했다. 또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고, LED 영상 차량을 배치해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짧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많은 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캠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이에스지(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플로깅 행사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이삭 등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의 달리기를 뜻하는 ‘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다. 이번 행사는 동탄역(역장 구명숙)과 화성시 동탄출장소 환경위생과, 롯데백화점 동탄점 및 동탄6동 지역사회 단체 총 40명여명이 참여해 동탄역 인근 주변거리 정화활동을 펼쳤다. 플로깅 참여자들은 두 개 팀으로 나눠 동탄역사 및 상가 주변 가로를 청소하며 지역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종국 에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5일(현지 시간) 직접 통화하며 양국간에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관세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두 정상간의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처음이다.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한 시간 가량 통화하며 미중 무역합의와 비자 희토류 문제 등 여러 사안들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미-중은 조만간 고위급 회담을 열어 세부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통화는 사전 예고없이 이뤄졌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언론이 먼저 트럼프 대통령 요청에 따라 두 정상이 통화했다고 보도했고, 곧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통화 사실을 확인했다.양측은 지난달 중순 스위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중대재해·안전사고 제로(Zero) 달성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하는 ‘현장 안전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63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5년도 안전 추진 방침을 전파하고, 여름철 혹서기·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사고사례와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했다.또한 바람직한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도출된 개선점은 향후 현장 안전 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5일 공단 경기동부지사를 방문해 K-산업안전보건의 경영철학을 전파하기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경영은 경기동부지사의 전반적인 산재예방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직원들에게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K-산업안전보건’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안전은 빨리빨리의 장애물이 아닌 가장 빠른 길”이라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 기본기”라고 강조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 김 이사장은 직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4일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강남 파트너스 공동 선포식’에 참여해 청렴실천 과제를 선언했다고 5일 밝혔다. ‘청렴강남 파트너스’는 에스알과 함께 강남구청,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등 강남구 소재 13개 공공기관‧민간기업이 지역사회의 청렴한 생태계 조성과 윤리경영 공동실천을 위해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강남구청장‧기관장‧단체장이 청렴강남 파트너스 협약 및 선포에 이어 청렴슬로건과 기관별 청렴실천 과제를 선언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에스알은 올해 4월 발족한 기관장·상임감사 주관의 ▲‘반부패·청렴경영 추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이경환)과 4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소재 에스피엘주식회사를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과 기술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대규모 사업장에서의 ‘끼임, 부딪힘’ 등을 집중점검해 미비한 사항에 대해 개선하도록 기술지도 했으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 감축과 사업장 구성원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순회점검 시 4대 금지 사항 ▲안전장치 해제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가동 중인 기계 정비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 모인 안전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해 안전대책 강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4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용인지역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전관리자 협의체 회원사 42명이 함께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참석자 전원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지역의 안전관리 상황이 열악한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 ‘틈만나면 패트롤’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발굴했다. 또 추락위험에 노출된 근로자들에게는 안전모와 안전밸트도 지급했으며, 안전관리자 협의체에서 발간한 ‘안전나눔 책자’도 함께 배포했다. 올해 1분기 건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4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철도사업의 환기구 및 정거장 건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이사장은 관계자들에게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성해 이사장은 “본 사업은 기존 운행 중인 신분당선을 광교중앙역부터 권선구 금곡동까지 약 9.88Km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기존 경부선 화서역을 포함, 수원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신설 예정인 통합역사를 통해 인덕원~동탄 노선과도 환승이 가능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지역사회 자원 재순환에 동참하기 위해 ‘호랑나비 기부캠페인’을 지난 5월 12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하고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호랑나비 기부캠페인은 ‘호남본부랑 나누고 비워요’의 줄임말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도서, 잡화,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 400여점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광주백운점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기부 물품이 새로운 쓰임을 찾아 재순환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