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9일 학익역 신설사업과 관련해 인천시가 사업비를 납입하는 즉시 조속한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사업 지연에 따른 학익역 신설사업 타당성 용역을 재추진 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하면서 2023년에야 뒤늦게 2단계 실시설계 등에 나섰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2010년 1월 인천시에서 시행한 타당성 조사가 10년 이상 경과함에 따라,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20조 및 동법 시행령 제22조에 의거 교통수요·주변 개발계획 변경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타당성 조사 용역(2020.12∼2021.10)을 재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민간사업자가 건설비는 물론 영업손실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9일 울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2개 사업장에 선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근로자의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하기 위해 사업장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사업장 내에서의 건강증진활동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근로자가 건강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동프로그램을 지원한 노력과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점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우용하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은 “산업도시 울산의 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일산호수공원에서 안전메시지 홍보를 위한 포토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기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을 활용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즐겨 찍는 인생네컷을 모티브로 ‘안전네컷 Safety 포토부스’를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의 지원을 받아 혈관나이, 스트레스 지수, 혈압, 혈당 등을 체크할 수 있는 건강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가 우리의 일상 속에 자리잡고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은 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현장에서 묵묵하게 성실히 근무하면서, 생산성 향상과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등에 기여한 근로자 및 노동조합 간부,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올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관내에서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1명 등 총 5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유공자 중 배전반 흐름생산 운영 고도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작업자의 생산성 향상 및 공정 지연 최소화에 기여한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최용한 기감, 노사발전재단 컨설팅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대내외 근로자의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관련법 교육 수강을 장려하는 ‘준법챌린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올해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에 중대재해처벌법, 파견근로자보호법, 하도급법 등 3대 노동자 권익 보호 관련법을 준법통제 중점관리분야로 지정하고 관련 사이버 강의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준법챌린지 : 디딤돌 3법(法) 완주’ 이벤트를 시행해 교육 수강을 장려하고 있다. 해당 기간 교육 수료율이 높은 개인과 부서에는 상품권과 사은품 및 인증서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평가에서 부서장은 필수 수강을 원칙으로 했
노후 고속철도차량(KTX) 교체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경기 용인시을)과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시갑)은 9일 노후 철도차량 교체 시 정부가 소요자금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대표 발의했다. 지난해 개통 20주년을 맞았던 KTX는 전체 1316량(86편성)중 절반 이상인 920량(46편성)이 2003년 도입한 KTX-1 차량으로, 기대수명인 30년 도래를 앞두고 있다. 코레일은 KTX-1 46편성 전량 교체 시 약 5조원이 소요된다고 추산하고 있으며, 차량 발주부터 인수까지 통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충청권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사이버위협 시나리오’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충청권 정보보안 인재 육성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과 국가정보원, 대전시, 충남대학교,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중부발전, 국가철도공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충청권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충청권 소재 재(휴)학중인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3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철도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등 8개이며 분야 간 복수 응모도 가능하다. 제출된 시나리오는
국가철도공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 환경조성을 위해 용역계약 8개 기준을 개정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개정은 철도시장 진입 장벽 완화를 통한 ‘사회적 책임 실현’ 및 용역 사업수행능력평가(PQ) 기준 강화를 통한 ‘철도 현장 안전 확보’를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최근 건설 근로자 고령화로 인한 현장 인력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34세 이하 청년감리원을 현장에 배치할 시 가점을 부여하는 평가 항목을 전기분야 ‘감리 용역 PQ 기준’에 신설해 기업의 청년층 고용을 장려한다. 추정가격 100억원 이상 공사를 대상으로 ‘책임감리원 인터뷰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현장 핵심 인력의 전문성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수서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에스알은 이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수서역을 찾은 SRT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즐거운 열차여행 경험을 더하기 위해 도넛과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에스알과 함께 수서역 입점 매장, SRT 승무원 등 협력사 직원들이 함께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협력사와의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에스알은 기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작은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대국민 서비스 캐치프레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새 캐치프레이즈는 ‘코레일_잇다’이다. 서비스 슬로건인 ‘마음을 잇다’와 연계해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_’ 빈칸은 ‘세상을’, ‘추억을’, ‘만남을’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 서비스를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부제인 ‘당신이 원하는 모든 길’에는 고객이 철도와 함께하는 길이 더 빠르고, 편하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코레일의 서비스 철학을 담았다. ‘코레일_잇다’ 로고는 선로를 형상화한 반듯하고 깔끔한 디자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은 지난 7일 일월 수목원 및 일월 저수지 인근에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이라는 안전문화 대표메시지를 내세우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개했다. 경기지청은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스티커, 기념품 등을 현장에서 배포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캠페인은 안전문화 확산으로 일반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여름철을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안전이 당연한 가치로 여겨질 수 있도록 산업현장과 일생생활 속에서 다양한 활동
양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안원환)는 8일 지사 교육장에서 경남동부지역 관내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관내 보건관리자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정보교류 활성화와 사고 발생 시 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사항 및 직업병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급성중독 등 현안 적시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원환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 “이번 포럼이 관내 보건관리자 협의체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근로자의 건강한 일터 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8일 대전사옥에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철도 시설물 전자파 안전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철도 시설물의 ‘실시간 전파환경 측정시스템’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역 승강장의 전파 환경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승강장안전문(PSD)의 전자파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측정 데이터 상시 모니터링 △안정적인 전파 환경 구축을 위한 컨설팅 등 PSD 이용 개선과 안전관리 전반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또한, PSD 외에도 철도 주요 시설물의 전자파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