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국내 최초로 58m 길이 철도교량을 통째로 교체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강원도 영동선 정동천4교 철도교량을 24시간 만에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수해 예방을 위해 오래된 철도교량을 하천의 넓어진 폭에 맞춰 20m 늘어난 철도교량으로 새로 교체하는 작업이다. 기존 공사는 전체 교량을 지지하는 기둥인 경간 단위로 나눠서 순차적으로 교체했기에 이틀 이상 소요됐으나, 이번에는 한 번에 교체해 하루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6개월간 제작한 교량 상판(上板)을 현장에 배치하고, 대형 크레인 2대로 기존 교량을 철거하면서 새로운 상판으로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29일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신축공사현장에서 최근 중대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건설업의 현장소장 및 안전관계자들과 함께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건설현장소장과 안전관계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인 위험성평가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김형석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재해예방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한 재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29일 관내 전문건설업체 실무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대규모 건설현장의 화재사고 및 중대재해 발생으로 중간관리자급 실무자의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고, 현장 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법 ▲위험성평가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고용부와 공단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해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화재예방 및 임금체불 방지 교육까지 포함돼 실무자들이 다양한 안전 이슈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용부와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28일 창사 41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속성장하는 새로운 100년 기업으로의 도전과 혁신의 각오를 다졌다. 기념식은 한전KPS의 발전정비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지난 41년간의 성과를 영상으로 조망하고,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시행한 뒤 새로운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사로 마무리했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기념사에서 “발전정비 산업 전반에 걸쳐 더욱 정교하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전KPS는 전력설비의 단순 정비를 넘어 기술과 고객가치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전력산업의 미래를 이끌
2025년 4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수자원공사, 2위 한국수력원자력, 3위 한국전력공사 순으로 분석됐다. 공기업(公企業)이란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가 출자했거나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는 기업을 말한다. 즉, 공기업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수행하는 사업 가운데 기업적인 성격의 것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업적인 성격이란 정부가 물품, 또는 그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때에 그 대가(對價)를 받아들이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것은 넓은 의미에서 일반 행정적인 사업과는 구분되고 있다. 공기업 브랜드평판에 분석한 공기업 브랜드는 직원 정원이 50인 이상이고, 자체수입원이 총 수입액의 2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한병도)와 정을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보총, 학교안전정책포럼, 보건교사회, 환경안전보건협회가 공동주관했다. 행사는 허억 동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학교안전법 개정을 통한 학교안전 추진방향(김형태 학교안전정책포럼 대표) ▲안전교육 정규과목 도입 및 안전교사 양성(정현옥 한국안전관리사협회 이사) ▲영유아 안전 강화 방안(정수경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생활협동조합 이사) ▲학생 건강권 확보 방
사단법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25년 화재피해 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구축지원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 내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피해 예방 지원 및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화재피해 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지원 사업이란 지난해 6월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사망 23명, 부상 10명) 이후 전지제조,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화재피해의 위험이 높은 소규모사업장 및 제조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정보 제공, 안전교육이 부족한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교육 제공 등 안전관리 강화 및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을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20일간 실시된 2025년 특급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7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50층 이상인 아파트, 30층 이상인 특정소방대상물, 연면적 10만제곱미터 이상인 특정소방대상물에서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장소는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 교육장이며, 교육생들은 총 16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에서는 첨단 소방 교육 기자재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전체 교육 과정의 50% 이상을 차지해, 교육생들의 실전 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지부장 김대희)는 지난 25일 소방미래전략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방미래전략 협의회는 변화하는 사회적·환경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의 도입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정책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출범됐다. 출범식에서는 협의회 위원 위촉식 행사, 위원회 운영 취지 및 2025년도 경북소방 주요 추진과제 설명, 향후 전략수립 방향 토론 및 전문가 참여 자문·정책토의가 이뤄졌다. 김대희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으로 인해 재난의 복잡 및 다양화, 첨단 기술 발전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효과적으로 대응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미래교통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을 비롯해 도시계획 및 교통 전문가, 정책기관, 민간 기업,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중심으로 ‘도심지 역세권 고밀도 복합개발과 미래교통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박경아 한국교통연구원 광역도시교통연구본부장)과 교통수요관리방안(고준호 한양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난 24일 서울시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제5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윤경포럼 대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후원아래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한전KPS는 윤리경영 체계 구축 및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KPS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통한 최고 수준 윤리경영 구축’을 비전으로 윤리경영 표준모델 전략방향에 따른 최고 수준의 윤리경영 체계 구축에 전사 역량을 집중했다. 이를 통해 한전KPS 윤리의 날(6월 2일) 지정, 윤만추(윤리와 만남 추구) 시즌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 HD현대미포(사장 김형관)와 함께 28일 첫 번째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울산지역 고위험업종인 조선업, 산재취약계층 종사자인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는 신(新) 안전보건 캠페인과 현장 간담회, 합동점검을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은 산업재해에 대한 의식과 산재 근로자 권익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4월 28일로 지정됐다. 울산지역 조선업은 2023년에는 중대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2024년 총 4건이 발생했다. 그러한 가운데 조선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수가 2023년 1만5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역 창구에서 아이폰(iPhone)과 애플워치(Apple Watch)로 결제가 가능한 애플페이(Apple Pay)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애플페이는 아이폰과 애플워치에서 애플페이에 신용카드를 추가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코레일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전국 역 창구 단말기를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이 가능한 기기로 올해 초 모두 교체했다. 자동발매기도 연말까지 애플페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단말기를 순차적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철도회원 중 아이폰 이용객은 전체의 약 40%에 달하며, 이 중 30대 이하가 81%를 차지해 젊은층의 이용률이 높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