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과 국회의원, 전직 단체장 및 당 관계자들이 총집결하며 ‘원팀 선거’를 전면에 내세웠다.현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멈춰선 용인을 다시 뛰게 만들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민주당 원팀이 반드시 승리해 ‘1등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출정식 현장에는 이언주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상식·손명수·부승찬 국회의원, 이재정 전 교육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정춘숙 전 국회의원, 양혜경 선대위원장, 정원영 전
인천시가 미래 산업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양자기술과 바이오산업을 결합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여기에 몽골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까지 성과를 내며 글로벌 기후 외교 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시는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국가 양자 클러스터 유치에 공동 대응한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는 지자체와 대학, 병원,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초광역 양자·바이오 협력 모델로, 인천-강원-충북을 연결하는 ‘K-양자 바이오 트리니티(K-QBT)’ 구축이 핵심이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병점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향남과 동탄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운집하면서 정 후보 측은 “화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확인됐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향남읍 화성소방서 앞 사거리와 동탄신도시 삼성반도체 앞 사거리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는 화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시민과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5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송옥주(화성갑)·권칠승(화성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송도 9공구 화물차 주차장 문제와 관련해 “현 부지는 적절하지 않다”며 대체부지 마련 의지를 재확인했다. 동시에 유 후보 측은 십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대장동 개발 방식과 차별화에 나섰다.유 후보는 21일 송도 화물차 주차장 갈등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대체부지를 마련하겠다는 기본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민선 8기에서 송도 9공구 화물차주차장 백지화를 공약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인천항만공사(IPA)가 대법원 승소 이후 내달부터 주차장 개장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
이상복 오산시의원 후보(국민의힘, 2-나 선거구·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가 21일 “살기 좋은 오산 완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현 오산시의회 의장인 이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동네 일꾼이 되겠다”며 3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 후보는 출마 메시지를 통해 “정치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책임”이라며 “어떤 순간에도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이 후보는 “시민의 작은 불편부터 오산의 미래를 좌우할 큰 현안까지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선거운동 첫날부터 ‘민생’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원대전환 완성을 위한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21일 오후 수원 지동교 일대에서 열린 ‘수원 원팀 지방선거 합동출정식’에서 수원지역 국회의원들과 시·도의원 후보, 시민·지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번 선거의 본질은 민생”이라며 “압도적인 승리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수원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출정식에는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배우 이기영 씨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수원 원팀’ 결집을 과시했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과 당원들이 모여 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빗속 출정식을 열고 “수도권 중심 인천 교육을 완성하겠다”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올림픽공원 사거리에는 우천 속에서도 150여명의 지지자와 선거운동원들이 집결해 도 후보를 응원했다. 현장에는 우비와 모자를 쓴 지지자들이 팻말을 흔들며 선거송에 맞춰 율동을 펼쳤고, 전문 댄스팀 공연까지 더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도 후보는 배우자 김인숙 씨와 함께 무대에 올라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도 후보는 “교직에서 쫓겨나 거리의 교사가 됐던 저를 버리지 않고 40년 동안 함께 살아준 아내에게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당 지도부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성남 대도약”을 선언하며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이번 성남 출정식에는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추미애 후보가 총출동해 김 후보 지원에 화력을 집중했다. 특히 민주당 측은 첫 공식 유세 장소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을 선택하며 성남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정청래 대표는 지원 유세에서 “이재명-추미애-김병욱으로 이어지는 승리의 클린업 타선을 완성해야 한다”며 “성남에 다시 이재명 전 시장처럼 일 잘하는 성남시장이 필요하다. 김병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1일 성남 서현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등교가 설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안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서현역 5번 출구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언제나 경기도를 바꾸는 출발지였던 이곳 성남에서 경기교육 대전환의 첫걸음을 시작한다”고 선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서현역서 경기교육 대전환 선언”안 후보는 “아이들이 질문하는 학교, 선생님이 두려움 없이 가르치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AI 시대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혁명을 경기도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안 후보는 자신을 “추진력 있는 교육 현장 전문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1일 인천발 KTX 출발지인 송도역 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표몰이에 나섰다.유 후보는 인천 교통 혁신과 미래 성장 비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민 행복시대를 이어가겠다”고 선언, 본선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윤상현 의원과 황우여, 이재호, 박종진, 심왕섭 등 인천지역 중진 인사들과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해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인천 역사를 바꾸는 출발”…송도역 상징성 부각유 후보는 출정식 장소인 송도역의 의미를 강조하며 미래 인천 비전을 시민들에게 내놨다.유 후보는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가 바로 이곳 송도역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성남 서현역 광장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31개 시·군 모두 승리해 경기도의 교통·주거·일자리·돌봄을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출정식에는 정청래 당 대표와 민주당 국회의원,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추 후보는 특히 성남을 “이재명 실용행정의 상징 도시”로 규정하며 같은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지원에 힘을 실었다.◇“성남은 이재명 실용행정의 모델 도시”추 후보는 연설에서 “성남은 이재명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부러움을 사는 모델 도시가 됐다”며 “실용행정의 모범 도시 성남을 이어갈 적임자가 바
안성시가 시민 참여형 소통 행정과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앞세워 시민 공감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 시민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시소전광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안성맞춤 전통혼례 지원사업’ 역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시가 추진 중인 ‘시민과 소통하는 전광판’, 이른바 ‘시소전광판’은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소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석정동 내혜홀 광장 앞 대형 전광판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운영하는 이 사업은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전하는 생일 축하 메시지부터 출산 축하, 프러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의 등굣길 현장을 찾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임 후보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형 유세차 대신 눈높이를 맞춘 소형 지프차에 올랐다”며 “제 첫걸음이 특수학교인 이유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부터 챙기겠다는 약속 때문”이라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어 특수교육을 단순한 배려 차원이 아닌 학생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라고 규정하며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언급했다.임 후보는 “수업 중 상처를 입으면서도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는 선생님들, 혹여 다른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