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이 지원하는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 지원 사업’이 이동이 불편한 제주도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 지원 사업은 제주도 교통약자(노인, 장애인 등)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대중교통 시설 개선 및 운영 재정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주교통복지카드 ▲교통 소외 지역 노선버스 손실지원 ▲대중교통 시설 개선사업 등이 있다. 제주교통복지카드는 70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지급되는 교통복지카드(대중교통 무료이용)의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교통 소외 지역 노선버스 손실지원 사업은 읍면지역 등 교통이 불편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 증가와 부양부담 가중 등으로 노인학대가 증가 추세인 가운데, 서울시가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서울시는 작년 8월 노인학대 대응을 전담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을 3개(남부·북부·서부)→4개(동부 추가) 권역으로 확대하고, 재학대 가능성이 큰 고위험 가구에 대해선 전년도에 서울경찰청과 공동대응체계를 갖춰 합동점검에 나선 이후, 적극적으로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신고·조사조사부터 학대사례 판정, 병원 진료, 복지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피해자-행위자 분리가 필요할 경우엔 학대피해노인 전용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올 여름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소방재난본부는 온열 응급환자 이송, 취약계층 보호 등을 추진하고 풍수해 긴급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온열 응급환자 긴급이송체계 가동, 재난취약계층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풍수해 비상대응체계 운영, 정전사고 인명 구조대책 등이다.우선 온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의료 처치 및 이송을 위해 119구급대 163개대를 집중 투입하고 구급대 출동 공백에 대비하여 소방펌프차를 활용한 펌뷸런스를 예비 출동대로 지
전 세계에 독도와 동해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G7 국가 및 중국 등 주한 외국대사관 홈페이지 지도를 조사해 본 결과 '독도'(Dokdo) 표기가 없다고 15일 밝혔다.이같은 결과는 G7(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국가들과 중국 등 8개 국의 주한 외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조사한 것이다.주한 미국대사관 지도에는 동해와 독도 표기가 아예 없고, 주한 프랑스대사관 지도에는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독도가 아닌 '리앙쿠르 록스'로 표기가 돼 있다.주한 독일대사관은 구글 지도를 제공중이며 '일본해(동해)'로 병기표기,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시하고 있다. 주한 캐나다대사관은 PDF파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거래패턴(알고리즘)을 이용한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불법 투기거래 조짐이 포착될 경우 즉시 정밀 조사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부동산 정보 홈페이지 경기부동산포털에 이런 기능을 갖춘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이 시스템은 한국부동산원 등에서 받은 실시간 거래자료를 바탕으로 도의 기획부동산 알고리즘에 일치할 경우 도가 즉시 추적에 나서는 방식이다.경기도의 기획부동산 알고리즘은 지분거래 여부, 용도지역, 거래금액이 공시지가보다 지나치게 부풀려진 경우, 기간 대비 거래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법 투기거래를 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경력재설계 및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기술교육원과 협력, 기술교육과정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시 50+세대를 위한 통합지원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시 산하 직업교육전문기관인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50+세대에 적합한 직업훈련과정을 공동 기획, 운영한다.이번 협력 사업은 기관별로 운영 중 또는 예정인 교육사업을 연계 운영, 이용자들에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훈련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수강생들에게는 50플러스캠퍼스에서 기초 교육 수료 후 기술교육원의 전문교육으로 연계되는 등 단계별 교육 과정이 이뤄진다.전문 기술교육을 통해 경력재설계 및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0일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충남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을 강화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과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친환경 혁신 아이디어 사업화 및 금융(펀딩) 지원 ▲ 그린 여행 프로그램 운영 ▲신중년 소셜마케터 ‧청년 소셜디자이너 양성 ▲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회적 경제 교육 플랫폼 구축 ▲ 사회적 경제기업 임팩트 측정 우수기업 지원 및 보고서 발행 ▲ 충남 사회적 경제기업 장기근속자 복지지원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였다.중부발전은 2018년부터 충남의 사회적 경제기업들과 협업하여 탄소저감 아이디어 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이 6월부터 8월까지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23~2027) 수립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의견나눔톡‘ 누리집을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예술교육 의견나눔톡’은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23~2027)(이하 종합계획) 수립에 앞서 중장기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기획됐다. 종합계획은 「문화예술교육 지원법」에 의거한 법정계획으로, 문화예술교육 정책지원에 관한 5년간 정부의 정책방향과 목표를 담아내는 계획이다. 문체부는 보다 내실 있는 2차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월
전라남도는 9일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관광 신산업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예비 창업자 12팀에 최대 3000만 원, 총 2억 35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관광 신산업 창업 지원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혁신형, 시설기반형, 지역 콘텐츠 체험형 등 다양한 관광 분야의 참신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 육성해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전남도는 지난 4월 예비창업자 30여 명을 모집해 창업 아카데미와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2팀을 선발, 창업 협약식을 하고 이들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했다.선발된 예비창업자는 분야별로 ▲정보통신기술 기
서울시가 65세이상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위해 각 자치구에서 추천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40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반려식물 1400개를 25개 자치구와 연계해 이달 안으로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보급 반려식물은 종류도, 모양도 다양해졌다. 올해 보급되는 반려식물은 예년과 달리 꽃바구니 모양으로 제공된다. 산호수, 테이블야자, 후마타, 레드스타 4종의 반려식물이 어우러진 미니정원 개념의 화분으로 제작되었다. 시는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반려식물로 구성된 작은 정원을 감상하고, 관리하며 힐링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반려식물을 보급한 후에는 어르
노후된 울산·미포국가산단 내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가 조성되고 온산국가산단 내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울산시는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 중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조성 사업' 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사업'에 응모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해 산업단지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3월 전국 총 473개 노후산단(국가ㆍ일반ㆍ농공) 및 산단대개조지역(거점ㆍ연계단지)에 대해 ▲활력있고 아름다운
한국어촌어항공단 동해지사(지사장 심정남, 이하 지사)와 강원도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설계용역 설계 공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2021년 해양수산부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로 강원도 양식산업 환경에 맞는 연어류 스마트양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사와 강원도는 이번 설계 공모를 통해 국내 맞춤 연어양식 전주기 디지털화와 강원도 스마트양식 기술확보를 통해 국가적 미래양식산업을 육성하고, 향후 배후부지 조성을 통해 관련 산업 연계 및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계 공모는 건축, 순환여과 양식시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2년 2개월 만에 허용했다. 일본은 한국인들이 주로 찾는 여행지로, 최근 엔저 현상과 맞물리면서 현지 여행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일본 관광청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외국인 관광객 수용 절차를 이날부로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입국 시 코로나 검사 및 대기가 면제되는 한국, 미국, 중국 등 89개 국가 여행자들이 관광 목적으로 현지를 찾을 수 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입국자 상한선은 하루 2만 명으로 제한됐다. 관광청에 따르면 외국인들의 일본 여행은 당분간 감염 위험이 낮은 국가 및 지역에 한정된다. 방문 형태는 여행사 전문 가이드가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