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O2O전문 기술기업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민간이 힘을 합치는 'AI 데이터 활용협의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8일 서울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ISC에서 민·관·산·학 19개 기관으로 구성된 'AI 데이터 활용협의회'를 출범했다. 이 협의회는 AI 학습 데이터를 신규 서비스 개발 등 활용 단계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AI 데이터 활용협의회'는 데이터 품질관리 전문기관인 TTA와 170종 데이터의 활용성 검토에 참여한 기업·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협의회는 AI 데이터를 지속 개선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와 지능정보원(NIA)은 2020년에
도미노피자가 대한민국을 위해 힘쓰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며, 방문 포장 1만 2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25일부터 오는 일요일(27일)까지 자체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모든 프리미엄 피자 라지 사이즈 방문 포장 주문 시 사용 가능한 1만 2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재 온라인 회원이 아니더라도 이벤트 기간 내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하면 동일한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한편, 도미노피자는 여름 신제품 ‘블록버스터 4 피자’를 새롭게 출시했다. 글로벌 4개 도시의 프리미엄 요리를 한 판으로 즐길 수 있는 콰트로 제품으로 스위스 취리히의 ‘스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의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국내 그릭요거트 판매 1위 ‘풀무원다논 그릭’을 무라벨 제품으로 25일 출시했다. 그릭 정통 유산균으로 깊은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제공하는 그릭요거트는 무라벨 출시로 맛과 함께 분리수거의 간편성까지 갖추게 되었다. 2021.06.25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의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국내 그릭요거트 판매 1위 ‘풀무원다논 그릭’을 무라벨 제품으로 25일 출시했다. 우유(100g 기준) 대비 2배의 단백질을 함유한 ‘풀무원다논 그릭’은 그릭요거트만의 깊은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제공하며 과일, 야채, 견과류와도 두루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2021.06.25
25일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의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국내 그릭요거트 판매 1위 ‘풀무원다논 그릭’을 무라벨 제품으로 출시했다. 그릭 무라벨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소비자의 편의 증대 모두를 위한 제품이다. 2021.06.25
정재용이 서경석의 유튜브 채널 ‘서경석TV’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서경석은 정재용에게 “사석에서 5~6년만에 얼굴을 본다. 기사와 영상으로만 봤는데 주변에서 사람들이 못 알아보지 않느냐”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정재용은 “못 알아보는 친구도 있었다”고 전하며 체중이 109kg까지 증가하면서 건강검진 결과 상 체중조절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31kg 감량 후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 이런 것들이 건강 검진 결과 다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말하며 최근에는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말했다.작년 6월 22kg을 감량 한 서경석도 이에 호응하며 감량 후 많은 것들이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의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국내 그릭요거트 판매 1위 ‘풀무원다논 그릭’을 무라벨 제품으로 25일 출시했다. 우유(100g 기준)대비 2배의 단백질과 그릭요거트만의 깊은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제공하는 그릭은 제품 라벨을 없앰으로써 연간 4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효과 및 취식 후 라벨을 별도로 분리할 필요가 없어 분리수거가 간편하다. 2021.06.25
일본에서 도쿄올림픽이 다음달로 다가온 가운데 백신 접종이 가속하면서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신규환자가 24일 사흘 연속 1000명대로 떨어지고 추가 사망자도 40대로 줄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7시10분까지 1672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도쿄도에서 570명, 가나가와현 192명, 지바현 129명, 사이타마현 119명, 오사카부 116명, 아이치현 100명, 오키나와현 62명, 후쿠오카현 36명, 홋카이도 26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79만1600명을 넘었다.일일환자는 6월 1일 2643명, 2일 3035명, 3일 2830명, 4일 2594명, 5일 2651명, 6일 20
미국령 괌의 행정부가 전체 인구중 성인의 75%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거의 마쳤다며 75%가 되면 여행제한 해제 등 방역규제를 풀기 시작한다고 AP통신과 현재 매체가 보도했다.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그 동안 그녀의 '의료인 자문단'( Physicians' Advisory Group)의 권고에 따라서 성인 75%가 백신접종을 완료하는 시점에 여행제한을 해제하기로 결정 했었다고 '퍼시픽 데일리 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괌은 이미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는 여행자 격리와 진단검사 의무화를 해제했다. 그렇지 않은 여행자는 도착 3일내에 검사를 받기 않으면 의무 격리를 피할 수 없다.현재 괌의 백신 접종 상황은 성인 주민의 72%가 백
마이크로소프트(MS)가 24일(현지시간) 더 날렵한 시각적 기능을 갖고, 타사 앱에 더 개방적인 차세대 소프트웨어 윈도 11을 공개했다.MS가 이날 발표한 최신 운영체제(OS)는 2015년 출시한 윈도10의 후속 버전으로 경쟁사 애플에 대한 도전이다. MS는 앱 개발자들이 MS의 앱스토어 이용에 요금을 지불하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며, 구글의 안드로이드 앱에서 새 윈도 11이 실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윈도우 11은 올해 말 새로운 컴퓨터와 다른 기기들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며, 윈도 10 사용자들에게는 무료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윈도 11에는 새로운 시작 버튼, 개선된 작업 표시줄 및 사운드,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기본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대표 이혜성)가 범정부 차원의 소비 진작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내수 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국 단위로 진행하는 중소기업벤처부 주최의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코지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가해 국내 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을 보태기로 했다. 코지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달 11일까지 안마의자 ‘가이아’, 의자형 마사지기 ‘큐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오는 29일 오후 4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가이아의 상세 정보를 소개하고 방송 시간에만 제공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이아는 최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제공 기업 스파이스웨어(대표: 김근진)가 지난 24일 아이티윈(대표: 곽영호)과 공공 조달 총판 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의 ‘가명·익명 처리 솔루션(Spiceware PII ANP)’에 대한 조달 시장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양사 협력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은 스파이스웨어의 ‘가명·익명 처리 솔루션’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정부 및 공공기관들은 최근 공공데이터 개방, 행정데이터 수집·분석,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등 데이터 활용 사례가 많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한 사이버 환경이 필수로 요구되고 있다.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선 데이터의 속성을 유지해 활용도를 높임과 동시에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밤섬의 생태적, 역사적 보존 가치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6월 29일 마포구청에서 열릴 토론회에서는 1부 주제 발표에 앞서 밤섬 실향민인 밤섬보존회 지득경 회장이 밤섬의 옛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서 (사)서울역사문화포럼 박경룡 회장이 밤섬의 역사적 보존 가치에 대해,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오충현 교수가 밤섬의 생태적 보존 가치에 대한 주제 발표를 맡는다. 2부 토론에서는 (사)마포공동체라디오 송덕호 대표가 좌장을 맡고 한겨레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 밤섬 기획전의 김승구 사진작가가 토론에 참여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회는 마포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