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겸임교수의 강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 제고를 위한 ‘2026년 겸임교수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국 15개 시도지부 소속 겸임교수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교수역량 강화 및 실무 중심 교육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대형화재사고 중심 소방관계법령 변화 ▲위험물 현장 주요사고 및 위반사례 등 사례중심 전문학습과 ▲소방·위험물 분야 실습·평가 매뉴얼 개편 ▲위험물저장소 디지털 콘텐츠 교육 등 직무교육으로 구성해 교수 교육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소방법령 변화와 위험물 디지털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2026년 봄을 맞아 소방안전 웹진 ‘소방안전플러스’ 제38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봄호는 ‘일상 속 화재 예방과 대응’을 중심으로 어린이 안전, 피난기구 사용법, 소방안전관리 실무 등 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를 집중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소방안전 만약에’ 코너에서는 ‘아이 혼자 집에 있을 때 화재가 발생한다면?’을 주제로 어린이 화재 사고의 위험성과 대응 요령을 제시하며, 보호자 부재 상황에서의 예방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안전 돋보기’에서는 완강기 사용법을 소개해 위급 상황시 대피 방법을 안내하고, ‘안심 처방전’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를 위한 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이 학교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힘을 모은다.공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1일 ‘경기교육 안전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학교현장에 신규 기계설비 도입이 증가하고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원 등 현업 종사자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기도 내 학교와 교육청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예비 노동자인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구성원 대상 안전교육 관련 자원 지원(교직원, 현업노동자
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 이상준 회장(삼영기업 대표)이 OBS와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가 함께하는 전국민 안전캠페인 세 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했다.이 회장은 OBS 라디오 프로그램 ‘안전 99.9’에 출연해 건설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국민 안전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OBS 라디오를 통해 하루 4회 송출되며, 방송 시간은 08시 25분, 11시 25분, 17시 55분, 20시 55분이다.이상준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 건설 안전의 주어는 원청이었지만, 이제는 전문건설업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구호만으로는 현장을 안전하게 바꿀 수 없고, 협력사가 주도권을 가지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철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정 점검기한에 앞서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을 선제적으로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용역 대상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종 터널인 율현터널 1개소(5만2234m)로, 약 75억원을 투입해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공단은 안전진단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터널 스캐닝 공법과 3D Lidar 기반의 내공 변위 측정 등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첨단 점검기법을 적용해 고도화된 정밀안전진단과 성능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터널 스캐닝 공법은 터널 내부 라이닝의 전단면 영상을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권구형, 이하 ‘안실단’)화) 31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회의 및 산재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실단은 지자체, 공공기관, 업종별 협의체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2023년에 출범했고, 올해는 노동조합, 산업단지 등 신규기관 참여로 더욱 폭넓게 활동할 전망이다.이날 회의에는 양산․김해․밀양 지역 안전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산업현장의 위험격차 해소, 고위험․소규모 업체 관리방안 등 재해 예방대책과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심연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될 수 없고, 참여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31일 도봉구민회관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달비계N구명줄’, ‘사다리N안전모’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관내 3년간 떨어짐 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4월과 5월에 집중되는 아파트, 건물 등 외벽 도장작업 또는 청소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떨어짐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신규 캐치프레이즈인 ‘달비계N구명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는 사업장 인식개선 및 작업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또한 작년부터 시작한 ‘사다리N안전모’ 캠페인도 병행해 해당 기인물로 인한 떨어짐 사고사망자 감축에 초점을 두고 캠페인을
대한민국 고속철도 시대를 연 KTX가 오는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KTX는 서울과 지방의 물리적 거리를 줄여 ‘지방시대’를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에 앞장서며 ‘국민의 발’로 자리 잡았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04년 4월 1일 운행을 시작한 KTX의 누적 이용객이 12억 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오천만 국민이 24번 이상 탄 셈이다.올해 하루 평균 KTX 이용객은 25만 4000명으로, 2004년 개통 당시(7만 2000명)에 비해 3.5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는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 운행을 확대하는 등 수혜지역을 늘려, 전국 노선의 KTX 연간 이용객은 9271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
국가철도공단은 임직원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사 공동으로 ‘2026년 1분기 1:1 무료 법률상담’을 31일 대전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 2025년부터 분기별 무료 법률교육과 1:1 법률상담을 운영해 왔으며, 이에 대한 임직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담 범위를 업무뿐 아니라 개인적 고민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교육과 상담을 이원화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단은 노사 협의를 통해 2026년부터 분기별로는 전문 변호사가 참여하는 1:1 법률상담을 통해 시간 제약 없이 다양한 고충을 상담하고, 반기별로는 무료 법률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31일,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와 함께 ‘반도체 건설공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용인 원삼면 일대에서 진행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대규모 건설공사의 사고예방과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건설현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인우 공단 경기광역본부장, 이광옥 SK하이닉스( 부사장, 최상원 SK에코플랜트 부사장이 참석해 산재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발주자, 시공자 등 재해예방 주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19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인천지역 내 고위험 건설현장 소속 협력업체 소장을 대상으로, 현장 특성에 맞는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과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위험성평가 특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실질적인 공사를 수행하는 협력업체 소장의 위험성평가 실행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연말에 새로 개소한 인천안전체험교육장의 우수한 체험 컨텐츠를 활용해 이론으로 배운 위험요인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했다.특히 비계에서의 떨어짐, 고소작업대 끼임, 지게차 충돌, 폭염 등 사망사고 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31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근로자건강센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력해 진행된 캠페인에는 의료원 노동자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도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존중 실천 커피 제공 ▲응원 메시지 작성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고객응대 근로자에 대한 폭언이 단순한 갈등을 넘어 심각한 건강장해를 유발할 수 있음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인식 개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최신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마이크로 러닝 형태의 영상 콘텐츠 52종을 개발해 학습자의 접근성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마이크로 러닝 영상 콘텐츠는 소방·위험물 분야의 종사자가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별 특성에 최적화된 핵심 내용만으로 구성해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학습자의 학습 부담 경감 및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의 강의식 영상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 기반의 웹드라마 형식, 어려운 화학적 개념을 애니메이션 기반 시각화,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점검방법과 절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