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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정기회의·산재예방 결의대회 개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01 00:18

산업현장의 위험격차 해소, 고위험․소규모 업체 관리방안 등 논의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권구형, 이하 ‘안실단’)화) 31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회의 및 산재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권구형, 이하 ‘안실단’)화) 31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회의 및 산재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권구형, 이하 ‘안실단’)화) 31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회의 및 산재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실단은 지자체, 공공기관, 업종별 협의체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2023년에 출범했고, 올해는 노동조합, 산업단지 등 신규기관 참여로 더욱 폭넓게 활동할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는 양산․김해․밀양 지역 안전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산업현장의 위험격차 해소, 고위험․소규모 업체 관리방안 등 재해 예방대책과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심연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될 수 없고, 참여기관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권구형 단장(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은 “산업안전보건 정책이 효과적으로 현장까지 전달되기 위해서는 위험요인이 있는 길목을 파악하고, 길목을 책임지는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날 행사의 대표 슬로건처럼 ‘일터가 안전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가 확보될 수 있도록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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