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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 한보총 전국민 안전캠페인 세 번째 릴레이 참여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01 16:19

이상준 회장 “건설현장 안전 패러다임 ‘예방 중심’ 전환해야”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 이상준 회장(삼영기업 대표)이 OBS와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가 함께하는 전국민 안전캠페인 세 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했다.

이 회장은 OBS 라디오 프로그램 ‘안전 99.9’에 출연해 건설현장의 안전 패러다임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국민 안전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OBS 라디오를 통해 하루 4회 송출되며, 방송 시간은 08시 25분, 11시 25분, 17시 55분, 20시 55분이다.

이상준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 건설 안전의 주어는 원청이었지만, 이제는 전문건설업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구호만으로는 현장을 안전하게 바꿀 수 없고, 협력사가 주도권을 가지고 스스로 예방하는 ‘자율안전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법적 지원과 안전을 위한 적정 비용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며 “전문건설업체의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현장의 안전 수준이 향상되고, 이는 결국 국민의 퇴근길 안전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문건설업이 주도하는 자율안전이 대한민국 모든 현장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OBS와 함께 하는 한보총의 전국민 안전캠페인은 산업현장과 일상 전반에 안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전국 단위 공익 캠페인으로, 2026년 2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한보총 소속 단체 및 기업의 대표·임원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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