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 좋은 봄을 맞이해 코레일이 알찬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4.1.~5.31.)’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자유여행하면 열차운임의 10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하고 지정 관광지의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을 인증하면, 상품 이용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예를들어 청량리서 안동까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왕복운임 5만5400원)으로 열차를 이용하고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인증하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3대 악성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긴급 상황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출마한 주철현 국회의원이 관광레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외국인 카지노와 경정장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해외로 유출되는 카지노 관광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동북아 관광레저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주 의원은 “현재 국내 카지노 제도는 외국인 전용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국내 관광객 상당수가 일본이나 동남아 등 해외 카지노 관광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관광 소비와 세수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일본이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이용객에게 더욱 쾌적한 열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 경영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대전역을 찾아 SRT 차량 청소 용역사인 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와 만나 SRT 청결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열차 이용객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차량 청결’ 상태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협력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왕국 대표이사는 차량점검에 이어 대전 소재 코레일테크 본사를 방문해 SRT 외관부터 화장실 악취까지 전방위 관리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 대표이사는 △기지 및 수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3일 수서역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강남지사와 함께 역사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수서관리역(역장 박성환)은 수서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이용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함께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위한 활동을 홍보했다.또한 승강기 특별 점검에도 나서 △승강기 정상운행 여부 △비상통화장치 작동 상태 △과속조절기 작동 등을 확인하며 역사 내 위험 요소 사전 점검활동을 전개했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 이용 고객들이 사고 없이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계속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3일 천안아산역 인근 ‘한국철도IT센터’ 신축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한국철도IT센터는 열차 운행 정보와 승차권 발매, 시설 유지보수 등과 관련된 90여개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로, 2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코레일은 현재 기존의 철도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IT기술과 장비를 적극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유지보수 자동화 기반의 예방안전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신축 IT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서울전산센터와 이원화·이중화 체계를 갖추고 두 곳이 상호 백업하도록 운영할 수 있어, 화재·테러 등 비상 시에도 중단없는 철도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2일 전남 나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베스타스(Vestas․한국지사 대표 앤더스 브롬(Anders Brohm)), KMC해운(사장 김종훈)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Vestas는 세계 풍력터빈 시장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고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KMC해운은 해상풍력 설치 및 유지보수에 특화된 CTV(Crew Transfer Vessel․작업자 이송선), SOV(Service Operation Vessel․유지보수 지원선) 등 특수선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사업 추진에 힘을 더한다.한전KPS는 지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이윤규)는 12일 현대건설 가양동 CJ부지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현장에서 ‘3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단은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추락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살폈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는 안전모·안전대·안전벨트 착용을 강조하는 ‘3대 기초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아울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OPS(One Page Sheet) 자료 등을 배포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강조했다.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건설현장의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 안전수칙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훈제한’과 ‘장애인제한’ 분야에서는 각 6.6대 1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코레일은 지난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이하 직업건강협회)는 에프투텔레콤 기지국사업부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부 현장 작업이 많은 근로자들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1:1 간호사 건강상담을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에프투텔레콤 기지국사업부는 음성(CDMA) 시대부터 LTE, 5G 상용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을 담당해 온 부서로, 건물·도로·터널·해상·등산로 등 지상의 다양한 통신 환경에서 기지국 및 중계기를 설치·운영하며 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건물 옥상, 전주, 철탑, 강관주 등 다양한 구조물에서의 작업과 외부환경 노출이 많아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 근골격계
앞으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좌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제부터는 타려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이용 가능하다.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선정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과 ‘DIY(Do It Yourself·직접만들기) 환승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별 상호관세 무효화 이후 줄어든 관세 수입을 충당하기 위해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16개 국을 상대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조사 대상으로는 한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대만, 방글라데시, 멕시코, 인도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다.무역법 301조는 미국의 무역을 제한하거나 부담을 주는 외국 정부의 부당하거나 불합리하고 차별적인 행동, 정책, 관행에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 개통 당시 착용했던 직원 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굿즈 ‘SRT 개통유니폼 튼튼베어’를 13일 선보인다.‘튼튼베어’는 SRT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의 3차 출시 제품으로, 10년간 승객의 안전한 여정을 함께했던 유니폼을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곰인형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에스알은 사회적기업 코이로, 터치포굿과 협력해 튼튼베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폐기 예정이던 유니폼을 굿즈로 재탄생시키고, 그 수익을 어린이 환우들에게 나누는 자원 순환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았다.앞서 1·2차로 출시된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