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30일 부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침을 거리두기 3단계 수준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정부와 사전 협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정 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늘(30일)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과 협의해 지자체의 특성을 고려해 평가를 조정한 내용이기 때문에 지자체가 별도로 진행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그는 "최근에 (확진자) 증가 추세에 있는 부산을 포함하여 몇몇 지자체에 대해서는 2단계 격상을 이미 권고하고 논의한 바 있다"며 "그래서 부산시가 최근의 증가 동향을 반영해서 12월1일부터 2단계 격상을
경기 김포시는 장기동에 거주하는 A씨와 B씨, 풍무동에 거주하는 C씨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A씨와 B씨는 각각 김포 170번째, 김포 18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C씨는 광주광역시 651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9명으로 늘어났다.
롯데마트는 30일 자사 인스타그램 계정에 훈련 중이던 안내견 매장 입장 거부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글을 올렸다. 롯데마트는 사과문을 통해 ”롯데마트는 잠실점을 내방한 퍼피워커와 동반 고객 응대 과정에서 견주님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계기로 롯데마트는 장애인 안내견 뿐만 아니라 퍼피워커에 대한 지침 및 현장에서의 인식을 명확히 하고, 긴급 전사 공유를 통해 동일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적극 대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퍼피워커는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의 안내견이 될 강아지를 돌봐주며 훈련시키는 자원봉사자다. 앞서 인
주말인 27~29일을 지나며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교 학생과 교직원 45명이 늘었다.12월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사흘 앞둔 상황에서 세종과학고 1학년 기숙사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학생 6명, 교직원 1명 총 7명이 확진됐다. 밀접접촉자 가운데 수능을 앞둔 3학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30일 0시 기준 학생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27~29일 학생 39명이 추가돼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457명으로 불어났다.교직원 확진자는 같은 기간 6명이 늘어 10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추가로 서울 교직원 확진자가 누적 100명을 처음 넘겼다.
서울시가 다음달 1일부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목욕장업에 대해 사우나·한증막 운영중단에 더해 16㎡당 1명으로 인원 제한 조치를 추가로 내렸다.격렬한 운동 등으로 비말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줌바·태보·스피닝·에어로빅 등 격렬한 GX(Group Exercise)류 실내체육시설에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서울에서 목욕탕, 에어로빅 학원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젊은 세대 위주의 감염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핀셋방역' 조치를 시행해 방역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서울시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89)씨가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법원은 1980년 5월 21일 계엄군이 헬기에서 총을 쐈다고 판단했다. 전씨가 이를 외면하고 회고록에 허위 사실을 적시, 조 신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고 봤다.광주지법 형사 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30일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전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장은 "피고인은 미필적으로나마 5·18 헬기 사격이 있었다고 인식할 수 있다고 보인다.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고록을 출판,
올해 3분기까지 손해보험 분쟁조정 신청건수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4% 증가한 2만72건을 기록했다. 특히 분쟁 조정에 실패해 소송으로까지 이어진 건수는 같은 기간 보다 6.3%나 늘었다.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가 4,598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해상 3,595건, DB손해보험 2,678건, KB손해보험 2,305건 등 순으로 집계됐다.분쟁조정 신청은 소비자가 금융사에 제기하는 분쟁에 대해 금감원이 당사자간 합의를 유도하는 절차다.금융사와 소비자간에 분쟁이 생길 경우 억울하게 당하는 금융소비자가 없도록 보호하는 중요한 절차 중 하나로 과실 비율 등에 따라 보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438명으로 이틀 연속 4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14명이다. 그러나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38.7명으로 전국 유행 단계인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기준인 400~500명에 해당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38명 늘어난 3만4201명이다.국내외 감염 사례를 모두 더한 확진자 수는 24일부터 최근 1주간 349명→382명→581명→555명→503명→450→438명 등이다.이날 0시 기준 통계는 일요일인 29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신규 확진자 중 국
1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금정고등학교 2·3학년에 대한 추가 전수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9일 금정고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3학년 전체 학생과 교직원 등 430여 명을 대상으로 추가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해당 학교는 지난 28일 대체강사로 수업한 A강사(부산 737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학년 학생 전원과 교직원 등 28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진행했고, 그 결과 학생 13명과 교직원 1명 등 총 14명(부산 789~802번 환자)이 확진됐다.이에 2~3학년으로 전수검사 대상을 확대했지만 다
충북 청주와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서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20대·충북 311번)의 직장 동료 5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지난 27일부터 오한, 가래 증상이 나타난 A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이날 확진자의 동거 가족 중에는 학생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청주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9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4일 이후 1주일 간 오창읍 당구장발 21명을 포함해 모두 39명이 감염됐다.충주에서도 이날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5명은 지난 29일 코로나19에 확진된 B(60대·315번)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충북 청주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직장 동료 5명이 추가 확진됐다.30일 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A(20대, 흥덕구)씨의 직장 동료 5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동거 가족 중에는 학생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7일부터 오한, 가래 증상이 나타난 A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병상을 요청하고,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이로써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9명으로 늘었다. 지난 24일 이후 1주일간 오창읍 당구장발 21명을 포함해 39명이 감염됐다.
LG화학 충북 청주 오창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 직원이 선행 확진된 데 이어 직장 동료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사무직이어서 생산공장은 폐쇄되지 않고 정상 가동되고 있다.30일 청주시에 따르면 LG화학 청주 오창공장 직원 5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30대 3명, 40대 1명, 50대 1명이다.이들은 전날 확진된 A(20대, 흥덕구)씨와 같은 사무실을 쓴 사무직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부터 오한, 가래 증상이 나타난 A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A씨는 사무실까지 통근버스를 이용했으며, 나머지 직원은 자가용을 탄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94명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오전 0시 기준 7200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88명, 해외유입 감염 6명 등이다.지역사회 감염 경로는 서울 강서구 댄스학원 관련 4명, 인천 연수구 유흥주점 관련 2명, 용인 키즈카페 관련 2명, 김포 노래방 관련 2명, 가평군 보습학원 관련 1명, 남천병원·어르신세상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 서울 서초구 사우나 관련 1명, 서울 강서구 사우나 관련 1명, 화성 지인모임 관련 1명, 수도권 동창 운동모임 관련 1명, 안산 수영장 관련 1명, 공영홈쇼핑 관련 1명, 연천 군부대 관련 1명 등이다.그 밖의 확진자와 접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