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경기도가 RE100 태양광 설치공사 예산을 불과 몇 달 만에 98.8% 삭감한 것을 두고 예산 편성과 정책 추진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고 부의장은 8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에코팜랜드 RE100 태양광 설치사업의 대규모 감액 배경과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따졌다.경기도축산진흥센터 내 에코팜랜드에 추진하는 RE100 태양광 설치공사는 2026년도 본예산에 20억2000만원이 편성됐다. 그러나 이번 추경안에는 설계용역비 2475만원만 남고 19억9525만원이 삭감됐다. 전체 사업비의 98.8%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학생들의 일상과 교육과정에 접목한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확산을 위해 학교 현장을 찾았다.안 교육감은 8일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학교인 청림중학교를 방문해 독서와 예술문화, 스포츠 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RAS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문예체 활동이 별도의 프로그램에 머물지 않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운동장에서 진행된 연식야구와 풋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아침 독서,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탁구, 체육관 배드민턴과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용인도시공사가 공사 운영 체육시설 회원들의 여가·체육활동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골프장과 손을 잡았다.공사 시설운영본부는 지난 4일 관내 골프장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육시설 이용회원에 대한 할인 혜택 제공과 지역 스포츠업계와의 상생협력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공사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회원은 이달 4일부터 양지읍 ‘아시아나 PAR3’와 삼가동 ‘조일프라자 PAR3’에서 9홀 이용 시 정상 이용료보다 20~2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할인 대상은 골프 프로그램 회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수영과 헬스, 필라테스 등 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 프로그램 이용회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화성특례시와 손잡고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과 공동생활권 형성에 속도를 낸다.시는 8일 제306회 용인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 연계교통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수도권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이다.양 도시는 내달 19일 처인구 남사도서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용인 남사읍~화성 신동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협력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신설 도로는 용인시 남사읍 완장리와 화성시 동탄 신동을 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해 아파트 부실시공 문제를 계기로 내세운 ‘하자 없는 아파트’ 정책이 전담조직 신설에 이어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틀을 갖췄다.시는 8일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이 시장이 지난해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의 부실시공과 하자 문제 해결을 직접 챙기면서 밝힌 ‘용인에서는 부실 아파트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구체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옮긴 후속 조치다.당시 이 시장은 “용인에서 아파트를 지으려면 부실 공사는 꿈도 꿔서는 안 된다”며 건축 과정부터 부실시공을 차단할 수 있도록 공동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가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비롯한 주요 현안과 민생 관련 조례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12건, 동의안 1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을 의결했다.의회운영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계획서를 협의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했다.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용인시 지방공기업법 적용대상사업의 기준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과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출연계획 증액 동의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특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시의회 문턱을 넘으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전환점을 맞았다.시는 8일 열린 제306회 용인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가운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를 밟고, 내년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이 시장은 이번 시의회 통과에 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이 시장
성범죄 사건에 연루되면 당사자는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게 된다.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당황해 주변에 조언을 구하거나, 충분한 검토 없이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려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형사사건에서는 초기 대응이 이후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성범죄 사건은 피해자의 진술뿐 아니라 당시 상황과 당사자들의 관계, 주고받은 연락 내용 등 다양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살펴 사실관계를 판단하게 된다. 따라서 단순히 상대방의 주장만을 기준으로 사건을 판단하거나 반대로 자신의 기억만을 바탕으로 대응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특히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어떤 혐의가 적용됐는지, 수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공지능(AI)·바이오·콘텐츠·에너지를 아우르는 민선9기 핵심 산업전략 ‘ABC+E’를 앞세워 인천을 한중 미래산업 협력의 전진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열고 대전환기 한중 관계의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인차이나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 기업인, 시민·청년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문화·콘텐츠 전환(CX)에 따른 양국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ABC+E 중심
익명의 시민이 지난해 영남권 대형 산불에 이어 올해 남부지역 수해에도 1억 원을 기부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한 익명 기부자가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이 기부자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당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대형 재난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같은 규모의 성금을 낸 셈이다.기부자는 이번에도 이름과 직업 등 신상 공개를 원하지 않았다.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가입과 별도의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기부자는 “생업에 집중하느라 이번 수해 소식을 뒤늦게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동국대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의 서울 및 경기 권역 일반·기술트랙 멘토기관으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전국적으로 총 8,000개의 창업 아이디어를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2026년 8월 20일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자이거나, 창업 7년 이내의 기창업자 중 기존 사업과 다른 이종 업종으로의 전환 창업을 희망하는 자다. 나이, 성별,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 과정은 1라운드 아이디어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