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5일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관악구 주민과 더불어 밝히는 안심거리, 안심가로등 플러스 점등식'을 열고 스마트 안심가로등 운영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와 정용석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지역 국회의원과 경찰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으로 봉천동 일대에는 스마트폴 형태의 안심가로등 20본이 설치됐다. 스마트폴에는 고효율 LED 조명과 함께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정보안내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으로 고등학교 수학 일반선택 과목의 학습 흐름이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확률과 통계' 과목 중 '조건부확률' 단원을 가장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육 현장과 출판 업계는 단순한 공식 암기를 넘어, 개념과 유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학습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확통 내 최고 난도 단원 '조건부확률'…"단순 암기 안 통해"16일 입시 전문 기관 진학사가 전국 수학 학원 강사 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선택 수학 과목 운영 및 학습 동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반선택 과목 중 학생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과목은 '미적분Ⅰ(52.0%)'이었으며, '대수(30.4%)'와
교원 빨간펜은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기반 놀이 교구 프로그램 '렛츠코!(Let's Co!)'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교육에서 중요한 정서적 교감과 맞춤형 학습 방식을 학부모와 아이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정규 커리큘럼과 동일한 방식으로 약 30분간 수업을 진행한다.체험 수업은 교구와 도서, 플레이백 콘텐츠를 활용해 웜업 체조, 퍼포먼스 독서, STEAM 융합 놀이, 플레이백 활동, 수업 피드백 순으로 구성된다. 체험은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2만 원이다. 체험 후 다음 달 말까지 렛츠코!를 계약하면 체험 비용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붕괴 방지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대응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15일 오후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단독주택 단지를 방문해 폭우로 붕괴된 옹벽과 주변 보행로를 살펴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재난대응담당관과 처인구청 등 관계 부서와 함께 피해 복구와 안전대책을 논의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피해는 지난 14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높이 약 3m 규모의 옹벽 2개가 무너지면서 인근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등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경남후원회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구호 캠페인에 참여해 112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금은 피해 지역에서 안전한 식수와 영양 지원,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 아동 보호 활동 등 긴급구호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유니세프 지역후원회는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국내외 어린이 지원 활동을 펼치는 후원 네트워크다.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강원 원주, 충남 금산, 전남 함평, 제주 서귀포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박윤규 유니세프 경남후원회 회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세계유산과 사회적경제를 잇는 연이은 현장 행보를 통해 수원의 국제적 위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시는 지난 15일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사전 공식 행사인 '해외 청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포럼'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이 시장을 비롯해 이네스 유스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프로젝트 담당관,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투어에 참여한 해외 청년 전문가 32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 모집에서 17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JYP파트너스와 손잡고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펀드를 새롭게 조성하며 K-콘텐츠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경콘진은 16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JYP파트너스와 'JYPP-GCA 레벨업 투자조합(레벨업 5호 펀드)' 결성식을 최근 열고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레벨업 5호 펀드는 경콘진이 출자하고 JYP파트너스가 단독 업무집행조합원(GP)을 맡아 운용한다. JYP파트너스는 K-콘텐츠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온 전문 투자기관으로 평가받는다.결성식에는 탁용석 경콘진 원장을 비롯해 신민경 JYP파트너스 대표, 박지은 이사 등이 참석해 콘텐츠
회사를 그만두고 우연히 알게 된 사람들끼리 관심사가 비슷해 ‘포럼’이라는 형식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습니다. 그 중에 박 전무(퇴직하면 대부분 최종 직급이 평생 호칭이 되기 쉬운데 아마도 박 선생은 전무로 퇴직하신 모양입니다)는 연배가 나보다 몇 살 위인만큼 배울 점도 많습니다. 대기업에서 영업 업무를 오래 한 그는 지금 자기 집 근처에서 소일거리삼아 부동산중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날 사람들이 모두 모이자 박 전무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자자, 음료 주문 받습니다.” 모두들 놀라 박 전무를 쳐다봤습니다. 말이 좋아 포럼 ‘회원’이지 서로 깊이 알지는 못하는 사이인 데다 다들 퇴직한 입장이라 선뜻 지갑을 열기
조선시대 서북 지방과 중국 사신 한양 출입 길목 무악재 아래에 홍제원 설치. 병자호란 때 인질과 공물로 끌려 간 수많은 백성의 억울함과 슬픔, 천신만고 끝 돌아온 부녀자를 환향녀라 멸시하자 인조왕이 홍제천서 몸 씻으면 과거불문 명령, 그래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지금 홍은동에 모여 살았다는 슬픔 안고 흐르는 홍제천에 인공폭포 만들어 외국인도 많이 오는 관광지, 큰 거울에 폭포 비춰 양쪽에 폭포가 있는 듯 착각, 이런 허상을 허상으로 보는 슬기 중요!
김보라 안성시장이 15일 통합돌봄 시행 110일을 맞아 의료와 복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재택의료서비스 확대와 중간집 조성, 돌봄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김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110일이 됐다"며 "안성시는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모범도시를 목표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지역과 함께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시는 통합돌봄 전담부서를 보건소 노인돌봄과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통합돌봄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청사진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를 전달받고 "AI 시대 교육체제로의 과감한 전환과 현장 중심 교육개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가 30일간의 활동을 통해 마련한 정책 로드맵에는 미래교육 혁신과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등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이 담겼다.민선 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김상곤)는 이날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종합보고회를 열고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를 안 교육감에게 전달했다.지난달 15일 출범한 인수위는 지난 14일까지 30일간 공식 활동을 진행하며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을 민선 6기 경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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