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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제67회 학위수여식…1,227명 '희망의 새 출발'

입력 2026-02-14 10:50

- 학사 1,155명, 석박사 72명 배출
- 김용승 총장 “불굴의 의지로 도전하라” 당부

‘2025학년도 제67회 전기 학위수여식’행사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2025학년도 제67회 전기 학위수여식’행사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2일 교내 창조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67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1,155명과 대학원 72명 등 1,227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영예의 전체 수석은 엄태민 학생이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손용국 학생 외 5명이 총장상을 받았다. 또한 유지수 외 39명이 공로상·모범상·우등상 등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장은 학위 가운과 학사모를 착용한 졸업생들과 가족, 친지들의 축하 속에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큰 박수가 이어졌고, 졸업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지난 시간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

김용승 총장은 식사에서 “여러분의 영예롭고 빛나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가슴에 안은 학위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 열정의 산물이며 앞으로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우리 대학이 변화와 혁신이라는 거친 파도를 넘어설 때 함께 노를 저어온 역사의 주인공”이라며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학년도 제67회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김용승 총장과 졸업생이 함께 축하와 기쁨의 '손 하트' 연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2025학년도 제67회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김용승 총장과 졸업생이 함께 축하와 기쁨의 '손 하트' 연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특히 김 총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넘어 문제를 구성하는 통찰력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선(善)한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행사에는 교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졸업생 가족 및 친지들이 함께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으며, 대학은 졸업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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