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4일 천마스퀘어 1033강의실에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정규교육기관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규교육기관 종목신청 및 훈련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영남이공대는 올해 1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하는 정보보안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정규교육기관으로 전국 일반대 및 전문대 중 최초로 선정됐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기존의 암기식 검정형 자격과 달리,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하고 실무중심의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이번 설명회는 영남이공대 교육과정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산
호서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가 충청 지역 거점 사립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한다. 두 대학은 지난 24일 호서대 성재도서관 메모리얼홀에서 양교 학교법인 이사장과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통합은 국내 사립대학 간 최초의 사례로, 기존 동일 법인 산하 대학이나 국립대 간 통합과는 차별화된다. 통합이 완료되면 재학생 약 2만 명, 교직원 2천여 명 규모의 국내 5위 대형 사립대로 자리 잡게 된다. 특히 두 대학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하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호서대는 반도체와 AI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산학협력, 벤처창업, 기술경영, 디자인, SW 교육 등으로
충북대학교가 중앙도서관을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시설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24일 개관식을 열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공개했다.개관식에는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 총장은 직접 열람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중앙도서관의 1관 제1·2열람실과 아트리움은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성돼 이전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노후됐던 1관 화장실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공간으로 리모델링되었으며, 1층의 유휴공간은 복합문화 라운지 ‘온쉼터’로 재탄생했다. 이 공간은 학습, 휴식, 문
경북교육청은 25일 김천시에 있는 호텔 로제니아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참여기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협력해 지역 내 직업계고와 우수 기업을 연계해 산업체 맞춤형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으로 이어져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교육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까지 3년간 사업을 운영했으며, 지난 2월 연장평가 결과 향후 3년간 사업 운영이 연장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조용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경북도청,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관계자와 도내 8개 중견기업 인사 담당자 등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4일 관내 중·고·각종학교 생활교육부장 67명을 대상으로 ‘중등 생활교육부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생활교육부장의 전문성과 학교폭력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생활지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생활기록부 기재사항 변화, ▲현장 사례 기반 대처 방안, ▲경찰과의 협력을 통한 피해학생 보호 전략 등을 다뤘다. 특히,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는 ‘갈등조정지원단’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형사적 절차 이전의 교육적 개입, 관계 회복 중심의 조정 활동, 사안 초기 단계에서의 갈등 중재 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행복지원동 305호 회의실에서 ‘제1기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 제2차 정기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위원회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관계자, 교육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구축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기획과 심의 △지구별 운영위원회의 요청 사항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현재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주와 안동, 상주, 의성, 예천, 문경, 청송, 구미, 영주, 영양, 영덕 등 12개
동해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3월 24일 예람중학교에서 동해시청, 동해경찰서와 함께 ‘2025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새학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동해시청, 동해경찰서와의 긴밀한 연계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서순원 교육장은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교육지원청에서는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모든 학교가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학교 SKK GSB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Full-Time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속가능성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구성된 MBA 과정을 통해 한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인 강원 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한국 풍력산업의 기술력과 발전계획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과 한국의 선도적 역할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은 사회적
2025년 3월 15일, 봄기운이 가득한 컨벤션 홀에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선 한 사람의 철학과 성찰, 그리고 인간에 대한 애정의 역사가 조용히 조명되었다.성장인문학 CEO이자 동국대학교 교수인 박영희 교수(아호 둔재, 鈍齋)가 지난 20년간 한 주도 빠짐없이 써온 '토요 편지'의 1000호 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것이다.둔재(鈍齋), 느림과 꾸준함의 철학 박 교수는 스스로를 '둔한 사람', 즉 '둔재(鈍齋)'라 칭한다. 날카롭고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이기보다는, 느리게 사유하고 천천히 나아가는 삶을 지향해온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아호다. 이 아호처럼 그의 편지는 늘 빠름의 시대를 거스르는 느림의 언어로, 그러나 그 누구보다 꾸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물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 환경재단 및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최됐다.행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중 6번(깨끗한 물과 위생), 12번(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 14번(해양생태계 보호)의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지역 단체와 협력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19일 안산소방서 수암119안전센터 청사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수암119안전센터는 안산시 상록구 수암지역에서 급증하는 인구와 소방대상물 증가로 인한 구급·소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는 시설로, 이번 기공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 소방 관계자, 지역사회 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안산대학교 기은영 응급구조학과장은 "소방서, 대학, 지역사회가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수암119안전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산대학교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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