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2일부터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7,674명에게 입학준비금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입학에 필요한 가방, 실내화, 학용품 등을 사는 데 들어간 비용을 지원하는 경비다. 울산교육청은 공교육 책무성을 강화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에 따른 초등학생의 교육복지 형평성을 고려해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예비 소집 대상 학생 수 7,674명을 기준으로 소요되는 금액은 7억 6,740만 원으로 추산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6일 기준 울산 지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초등과정 1학년 신입생으로 학생 나이·가구 소
부산대학교는 정주철 공과대학장이 전국국공립공과대학장협의회 제3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전국국공립공과대학장협의회는 1992년 설립된 협의체로, 전국 31개 국·공립대학의 25개 공학계열 학장이 참여해 공과대학 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공학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정 신임 회장은 2010년 부산대 도시공학과 교수로 부임해 2023년부터 공과대학장을 맡고 있으며, 부산대 캠퍼스부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국가탄소중립위원회 지역위원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정 회장은 “공과대학 간 협력을 강
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 26일 성남캠퍼스에서 한국잡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의 직업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잡월드 내 폴리텍대학 직업체험관 구축,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폴리텍대학 교육과정 연계, 신입생 모집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청소년 대상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해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특히 폴리텍대학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미래산업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2025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훈․포장과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62명 △홍조근정훈장 75명 △녹조근정훈장 65명 △옥조근정훈장 57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6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303명이며, 이 중 90명이 전수식에 참석해 영예로운 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퇴직 교원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교육청 관계자 등 3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올해부터 ‘기록물관리 컨설팅’ 대상을 기존 학교에서 학교,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으로 확대 실시한다.‘기록물관리 컨설팅’은 경기교육의 행정적·역사적 가치를 지닌 기록물의 생산·정리·이관·평가 및 폐기 등 기록물관리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체계를 개선하는 업무다.이는 최근 경기교육 기록물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증가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뿐 아니라 경기도민 등 다양한 수요자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각 기관은 기록물관리를 자체 점검하고 결과를 토대로 컨설팅 요청한 기관과 필요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와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과학업무부장과 담당 교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지역 11개 과학중점학교의 학교별 특색있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과학중점 교육과정의 효과적인 운영과 과학교육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직위별 협의회 정례화 △2026년 과학중점학교 추가지정에
전라남도교육청은 환경‧사회‧거버넌스 3대 분야에서 35개의 실천 사업을 선정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ESG 실현에 힘을 모은다.전남교육청은 ESG 실천 사업을 체계적으로 선정‧관리하기 위해 ‘실천 사업 관리 TF’를 구성해 운영했다. TF는 ▲ ESG 실천 사업 선정 및 발굴 ▲ ESG 실천 사업 지표 개발 ▲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환경(E) 분야 8개, 사회(S) 분야 10개, 거버넌스(G) 분야 17개 등 총 35개의 실천 사업을 선정했다. 실천 사업은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위하여 전남교육청 관리·운영에 ESG 요소인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 및 건전한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고등학교 교육활동 영역별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협의회는 학교별 신학년 집중 준비 기간에 논의된 사항과 교육청의 정책 추진 방향을 서로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반영하여 2025학년도 학교 교육계획을 내실있게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장학 차원에서 마련됐다.협의회는 고등학교 63교를 5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교내 자율장학 내실화 및 교실수업개선, 학생평가 신뢰도 제고, 기초학력 보장, 고교역량강화 방안에 대해 영역별 회의실에서 교육청 업무 담당자와 단위 학교 업무 담당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세종시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학생들이 자기만의 특별함과 잠재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영재교육 과정의 첫걸음으로, 세종시 관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교육청의 영재교육은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흥미롭고 즐거운 심화 학습, 실험, 토론과 산출물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잠재력을 찾아 발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모집 요강은 세종시교육청과 영재교육기관(영재학급 운영학교 및 영재교육원 운영 대학
서울예술대학교가 지난 26일 중앙광장에서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학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예대 총학생회가 기획했으며, ‘준비, 출발!’(READY, START!)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오전에는 슬로건 하강식을 시작으로 캠퍼스 투어와 전공별 레드카펫 행진이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공식 입학식이 이어졌다. 본식에서는 총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대표 선서, 동문들의 축하 영상 상영 등이 진행돼 신입생들의 입학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올해 입학식에서는 졸업생들이 기부한 학교 굿즈를 신입생들에게 전달하는 부대행사가 열려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가수 이예
세종대학교는 지난 25일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2025 제17차 이사회·정기총회 및 디스플레이포럼’에서 ‘트럼프 25% 고관세, 한국 생존전략, 2025년 경제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와이엠씨 등 협의회 회원사 CEO와 실무자,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세메스가 새로운 임원으로 선임됐으며, 기업협의회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특강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한국 경제와 안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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