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주요 언론인들과의 올해 처음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고 언론과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번 간담회는 파주교육의 핵심 정책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언론과의 유대감을 형성해 교육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경기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등 주요 지역 언론사 기자가 참석했으며, 파주교육지원청의 교육 정책 방향과 특색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이어졌다.특히, 언론인들은 파주지역 교육현장의 변화와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청은 지역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발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해빙기를 맞아 태안중학교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주요 점검사항은 ▲비계 등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비산먼지 및 소음 방지 대책 ▲임시 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 ▲통학로 안전관리 등이다.합동점검을 실시한 태안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을 즉시 개선·조치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류재환 교육장은 “건설 현장과 같은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원
서울시립대학교는 동대문구청, 경희대학교와 함께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 지원 ▲고교학점제 연계사업 운영 ▲대학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공간 지원 ▲동대문구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협력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동대문구청은 사업 홍보 및 재정적 지원을 맡고, 각 대학은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 지원을 담당한다.서울시립대와 경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고등학생들에게 전공 수업 체험 및 다양한 진로·진학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보다 구체
한성대학교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교내 공학관 A동 1층에서 ‘SW코딩라운지’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되었으며, 약 725m² 규모의 SW 중심 복합 교육공간으로 세미나실, 미팅룸,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SW코딩라운지’는 SW 교과목 운영, 팀 프로젝트 진행, 회의,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교수와 학생들에게 최적의 SW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식은 개회사, 현황보고, 축사(이창원 총장), 테이프 커팅, 단체 사진, 현판 제막식, 코딩라운지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다.행사에는 한성대학교 이
세종대학교는 지난 2월 24일 교내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과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자원 분야의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협정식에는 세종대 배덕효 전 총장, 권현한 연구산업협력처장, 김형욱 대외협력처장 등 세종대학교 관계자들과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의 이영기 원장, 이충대 기획경영본부장, 심은증 전략기획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2007년에 창립되어 건전한 물 순환과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물 관련 재해 피해 최소화에 필요한 수자원 기초 자료의 생산과 분석, 그리고 기술 개발을
서울대학교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캠퍼스 내 상징적 장소인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정기 기부 프로그램 ‘샤인 기부(You are my SNUshine)’ 출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기금을 조성해 학교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아크로폴리스는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였던 역사적 공간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 문화를 새롭게 실천하는 장으로 재조명될 전망이다.행사에는 유홍림 총장과 주요 보직 교수 및 학장단, 기부자, 그리고 블록 조립 챌린지 결선 진출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오프닝 축하공연으
광주시교육청이 촘촘한 교육복지 정책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운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학교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꿈드리미’ 교육비 지원 사업은 중 3학년과 고 3학년 학생 중 다자녀 가정,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탈북민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10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하고 있다. 바우처는 수학여행비,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시교육청이 지난해 바우처 사용처를 집계한 결과, 서점(31%), 독서실(21%), 안경점(20%), 문구점(14%), 원서접수 등에 활용돼
전북대학교의 대표적인 경력관리 프로그램인 ‘큰사람프로젝트’가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8년 도입되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의 성장과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학생들은 학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역량과 실무 경험을 쌓았음을 인증받는 벨트 등급을 부여받는다. 화이트벨트부터 블랙벨트까지 총 5단계로 구성된 이 벨트 체계는 학생들의 학업 및 실무 성취를 시각적으로 증명하며, 졸업 시 포트폴리오로도 활용 가능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전북대는 최근 5년간의 졸업생 취업률을 분석
숙명여자대학교가 창학 119주년을 기념해 ‘The Next SHE: 미래를 여는 여성의 힘’을 주제로 연속 초청강연회를 마련했. 이번 행사는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이 주관하며, 여성 인재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강연회는 학생들이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통 능력을 키우며, 글로벌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첫 번째 강연은 오는 4월 8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이 <마음의 힘, 나를 찾는 힘>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원장은 청년 세대가 직면한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하고, 자기 이해를 통해 이를 극복하
동국대학교박물관이 대표 소장품을 모아 특별전 <寶墨天香-보배로운 먹, 하늘의 향기>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의 조사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 탁본들을 한자리에 모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며, 동국대학교박물관의 학술 연구 역사를 조망한다.전시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도입부 <두드림으로 기록한 역사>에서는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수동 마애종> 탁본을 통해 역사 기록의 의미를 탐색한다. 이어지는 1부 <불심, 탁본으로 피어나다>는 종, 탑, 비석 등에 새겨진 조각과 문양을 담은 탁본으로 불교미술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살펴본다. 2부 <하늘과 땅
제3기 전북학생의회가 희망의 돛을 올리며 새출발을 알렸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2층 강당에서 서거석 교육감과 윤영임 교육국장, 전북학생의원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전북학생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원식은 새로 꾸려진 전북학생의회의 힘찬 새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였다.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부안서림고 김수호 학생이 의장으로, 동암고 오유찬·원광고 정해원 학생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김수호 의장은 “이번 개원식을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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