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또 서울 광화문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경남도는 21일, 지난 20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인 김해 40대 내국인 남성(경남 178번)은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경남 179번은 창원 마산 거주 10대 남성으로, 어제 확진된 경남 177번의 아들이다. 또 경남 180번은 창원 거주 60대 여성으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이다.경남 181번은 진주 50대 여성으로, 광명생명수 치유센터 방문했으며, 이 치유센터의 확진자(목사 및 광화문 집회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개발 중인 국내·외 치료제와 백신에 대해 국제공조와 선구매 등으로 2000만명분의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정부는 21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논의했다.정부는 지난 4월17일 이후 매월 범정부지원위원회를 개최해 치료제·백신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치료제·백신 국내외 개발동향을 보고받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현재 전 세계 인구의 20%까지 백신 균등 공급을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감염병혁신연합(CEPI),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
노원문화재단은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시각예술단체 및 협회, 동아리를 대상으로 ‘시각예술분야 전시 지원 사업’(이하 전시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예술 단체, 예술가들의 창작물의 발표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함으로써 문화향유권을 확대 제공하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총 2개의 유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9~11월 중 전시계획이 확정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활성화 지원과 전시계획은 있으나 공간 대관을 하지 못한 단체를 위한 전시공간 지원으로 진행되며, 총 3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일각에서 정부가 검사 결과를 조작하고 있다거나 집회 참석자를 가려낼 목적으로 진단검사를 강제한다는 등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정부는 허위·조작정보 유포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경고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악의적 허위·조작정보 유포행위는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방역요원들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국민 불안을 가중시켜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최근 보수 유튜버 등 인터넷 상에서는 광복절
양제츠(楊潔篪)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21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 고위급 인사의 방한은 처음이다.양 위원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를 방문한 데 이어 이날 부산을 찾아 1박2일간 머물 예정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외교 책사'로 통하는 양 위원의 방한은 지난 2018년 7월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양 위원은 비공개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만나 사드 배치에 따른 경제 보복 해제 논의,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방한은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양 위원은 오는 22일 오전 서 실장과 회담을 진행한 후 오찬 협
충북 충주에 거주하는 2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94번째 확진자다.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시에 사는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A씨는 전날 평소 다니던 원주의 체조교실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고 충주시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한 결과 확진자로 분류됐다.도와 충주시는 A씨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이로써 도내에서는 지난 2월 20일 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온 이후 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충북도민이 86명이고, 나머지는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 격리 중 확진된 다
대전에서 21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확진자는 188명으로 늘었다. 188번 확진자는 동구 삼성동에 사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20일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날 대전보건환경연구원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이동동선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시는 광화문 집회 참석자가 진단검사를 받지 않아 추후 확진되거나, 당사자로 인해 2차·3차 감염을 유발했을 경우 진단검사비와 치료비는 물론, 확진자 동선에 따른 소상공인 영업피해보상 등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광주 상무지구 유흥주점에 이어 대형 휴양시설인 전남 나주 중흥골드스파가 새로운 집단감염지가 되면서 두 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상무지구 유흥주점발 코로나19 n차 감염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북구 신용동에 거주하는 40대 엄마와 10대 아들이 양성 판정을 받아 249번, 250번 환자로 지정됐다.이 모자는 상무지구 유흥주점발 확진자 226번과 247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다. 모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남구 임암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고 251번 환자로 지정됐다.이 남성도 상무지구 유흥주점발 225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기침과 인후통
전남 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20일 확진된 순천 5번 확진자 70대 여성의 아들 A씨와 A씨의 외국인 친구 B씨로 세명이 같이 살고 있어 밀접촉자로 분류됐었다.이들 두 명은 20일 새벽에 검체채취 후 자택과 순천의 공공격리시설인 에코촌에 각각 격리돼 있다가 같은 날 오후 6시께에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통보를 받았다. A씨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16시까지 반복적으로 덕연동 한 커피숍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18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홈플러스 풍덕점 푸드코트 방문했으며 18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이마트 푸드코트 방문했다.이어 18일 자
21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내리다가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5~20㎜이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이날 낮 기온은 31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으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상된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아침까지 경기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 해상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경
금요일인 21일 전국 곳곳에서 비소식이 들리겠다. 낮 최고 35도의 찜통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이날 기상청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며 남해안과 일부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비가 내리는 곳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다. 또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충청내륙과 전북동부내륙, 경상서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남부가 5~2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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