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가화실버한방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코호트 격리 43명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도봉구는 1일 가회실버한병원 코호트 격리 3층 환자와 직원 등 43명에 대한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코호트 격리는 감염자 발생 의료기관 환자·의료진 모두 동일집단으로 묶어 통째 격리 봉쇄하는 조치다.구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음성 판정을 받은 코호트 격리자들을 대상으로 일주일 후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구에 따르면 노인전문병원인 이곳에 일하는 간호사 1명(성북구 확진
미래통합당이 1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공식 개정하고 기본소득 도입 등이 포함된 새 정강·정책을 의결했다. 다만 국회의원 4연임 금지, 지방의회 통폐합 등은 현역 의원들의 반발을 의식해 추후 논의키로 해 상정하지 않았다.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제2차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당명 변경 및 정강·정책 개정 관련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상임전국위는 시·도당 위원장, 일부 국회의원과 시·도 의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우려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의결 방식도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임전국위원 총 46명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 대신
전남 장성군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 2번' 확진자 A씨는 북하면에 소재한 모 요양원 입소자인 90대 할머니 B씨(전남 153번)를 담당해 온 요양보호사다.A씨는 지난달 29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차 검사 결과 1일 오전 7시50분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 나머지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69명은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B씨(전남 153번·장성 1번)가 확진된 지난달 29일부터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진 요양원에서 머물러 추가 접촉자나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B씨는 지병이 악화돼 7월20일부터 지난 24일까지
울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이로써 울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8명이다.1일 울산시에 따르면 96번 확진자는 남구에 거주하는 65세 여성이다.이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95번 확진자와 집에서 모임을 가진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남구에 거주하는 65세 남성인 97번 확진자도 같은날 9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96번 확진자와 97번 확진자는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98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70세 남성이다.이 확진자는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울산 70번 확진자와 지난 17일 접촉했다.확진자는 오는 31일까지 자가격리 기간으로, 접촉자는 없었다.확진자들은 이날 중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2만182명으로 지난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225일만에 2만명대를 돌파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235명 늘어난 2만182명이다.국내에서는 지난 1월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4월3일 1만명을 돌파했고 이날 2만명대를 넘어선 것이다.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 320명, 27일 441명, 28일 371명, 29일 323명, 30일 299명, 31일 248명, 1일 235명을 기록했다.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 겸 보건복지부 차관이 최근 1명의 거짓말로 공징이 문을 닫고 2000여명이 검사받은 사례를 들어 방심과 거짓말이 사회적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최근 확진 환자 10명 중 3명 이상이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2주 사이 중증환자도 8배 늘었다며 중증환자 병상 확보를 약속하는 한편 노인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방역 및 비대면 전환 현황을 점검했다.김 1총괄조정관은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나 하나쯤', '설마'라는 방심과 거짓말이 이웃의 일상을 중지시키고 사회적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김 1총괄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크게 늘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북에서 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해외유입 사례 4명과 광화문집회 관련 3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1명, 일반 지역감염 1명 등이다.해외유입 환자는 포항의 20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인 부부, 경주의 40대 러시아인, 경산의 20대 우즈베키스탄인 등이다.광화문 집회 관련 환자는 청도 30대, 사위와 장모 사이인 영덕 40대와 70대 등이다.사랑제일교회 관련 환자는 고령의 60대, 일반 지역감염 사례는 문경의 70대다.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적환자는 1422명으로 늘었다.이날까지 시군별 누적 환자는 경산 656명, 청도 146명, 구미 83명, 봉화 71명, 경
광주·전남에서 하루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광주 378명, 전남 146명으로 늘었다.1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4명, 전남 3명으로 집계됐다.광주에서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북구 성림침례교회 관련 감염자가 2명 발생했다. 375·378번 환자는 교회 관련 감염 가능성이 확인돼 자가격리 도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377번 환자는 동광주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서구 치평동 주민인 376번 환자는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지역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1일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해상을 오전 3시께 지나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접근 중인 가운데 이날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이 태풍의 영향을 받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은 오전 3시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h㎩), 중심최대풍속 169㎞/h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60㎞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1㎞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께에는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600㎞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이날 오전부터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어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7시께 제주 산지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1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남쪽 약 16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의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중심 기압은 940h㎩, 강풍 반경은 약 380㎞, 최대 풍속은 시속 169㎞(초속 47m)의 매우 강한 강도로 발달한 상태다.예상 진로는 2일 오후 3시께 서귀포 남남동쪽 약 190㎞ 부근 해상에 도달한 후 3일 오전 3시께 부산 북쪽 약 20㎞ 부근 육상으로, 3일 오후 3시께 북한 청진 남남동쪽 약 15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3일 새벽 부산과 경남 인근에 가장 가깝게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 시기의 강풍 반경은 최장 약 30㎞, 최단(서북서쪽) 약 20㎞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로 인해 2
울산에서 지인 5명이 함께 '고스톱'을 치다가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3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92번~95번 확진자 등 총 4명은 88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이들은 지난 25일 88번 확진자와 함께 94번 확진자 집에서 고스톱을 치기위해 모임을 가진 뒤 감염됐다.92번 확진자는 76세 남성, 93번 확진자는 64세 남성, 94번 확진자는 79세 여성이다.이들 3명은 남구에 위치한 94번 확진자에 집에서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95번 확진자는 84세 남성으로 중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앞서 88번 확진자는 지난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이날 70번 확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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