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평가 중앙지원단 등 학생평가 경험이 풍부한 교원들과 함께 ‘내신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71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내신 서‧논술형 평가 출제 및 채점에서의 현장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내신 서‧논술형 평가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창의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생평가의 혁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서‧논술형 평가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
평택대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업 집중도 향상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이동현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평택대가 각각 지원해 총 6,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각각 2,000원과 1,000원을 지원하며, 평택대가 나머지 2,000원을 부담한다.이 사업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내 식당에서 1,000원으로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받을 수
연세대학교 통합디자인학과는 지난 19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인 톰 클린코스타인 교수를 초청해 ‘합성 기억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열린 이 국제 워크숍은 기억과 미래의 관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험적 접근으로 탐구하며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유년기 기억을 바탕으로 50세의 미래 자아를 창의적으로 상상하고, 대형 언어 모델인 ChatGPT를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등장하는 ‘비자발적 기억’을 현대 디자인 연구와 접목한 이 과정은 개인 기억을 활용한 미래 정체성
안양오페라단, 서울서 펼쳐지는 명품 오페라 콘서트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안양오페라단의 2025 정기연주회 ‘오페라 거장들의 만남, 名品 오페라 콘서트’가 오는 24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송정아, 송선아, 홍선진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 테너 손민호, 정찬혁, 바리톤 김승현, 베이스 이승희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오페라 곡들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에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도니체티의 <돈 파스콸레>, 최현석 창작 오페라 <불량 심청>과 <도산 안창호> 등의 명곡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변화하는 정책과 법령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원과 공익법인, 평생교육시설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원 업무 관련 세션에서는 실무와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공익법인 분야에서는 실무경험이 풍부한 경력자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강의했다. 평생교육시설 담당자들을 위해서는 최근 개정된 법령과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안내됐다. 특히, 학원의 경우 고충 민원에 대응하기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장애 학생의 직업 능력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해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를 개소했다.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는 장애 학생의 직업교육 질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계된 학교를 말하며 교육부는 2011년 김해생명과학고를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로 지정했다. 이에 김해생명과학고는 장애 학생이 직업교육을 통해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진로 직업교육의 거점 역할하고 있다. 기존 거점학교는 2022년까지 샌드위치 패널(sandwich panel) 건물에서 운영됐으나,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의 ‘샌드위치 패널 건물 해
한림대학교 이동건 커뮤니케이션팀장이 경기·인천·강원지역대학 홍보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2024년 11월 1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동건 팀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한림대에서 협의회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회장은 “AI 시대에 맞는 데이터 기반 홍보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 방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협의회 소속 대학 홍보 담당자들과 함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 방안 마련 ▲AI 기반 홍보 분석 ▲맞춤형 콘텐츠 제작 강화 ▲언론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경기·인천·강원지역대학 홍
건국대학교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0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향후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을 위한 기술과 정보 교류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식품 영토 확장을 위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건국대는 2017년 동물생명과학대학과 생명환경과학대학을 통합하여 생명과학대학을 설립, 농수축산 분야의 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또한 다양한 연구소와 산학협력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농산물 장기 저장 연구 결과
전북대학교는 양오봉 총장 취임 이후 약 2년 만에 발전기금 모금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2023년 42억 원, 2024년 52억 원, 그리고 올해 현재까지 14억 원을 포함한다.전북대는 지난해 개교 77주년을 맞아 77억 원을 목표로 발전기금 모금을 시작했다. 양 총장은 임기 시작부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4천만 원을 직접 기부하며 그 역할을 다했다. 또한, 2000년부터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온 윤신근 윤신근박사동물병원장(수의학과 72학번)은 누적 10억 원 기부를 달성하며 중요한 기여를 했다.특히, 2022년 60억 원을 약정했던 (재)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김정옥 이사장이 올해 10억 원을 납부했고, 내년에 1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오는 4월부터 광진구청 평생교육과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광진구 관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부터 세종대와 광진구청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교육 협력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용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실무 중심의 ‘소자본 카페창업을 위한 바리스타 양성 과정’이 개설되며,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실제 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종대 미래교육원 이동일 원장은 “올해도 많은 지역 주
청주대학교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생 글로벌 해외연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역량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청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0명의 연수 참여 학생을 선발하고,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6주간 해외로 파견한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과 뉴질랜드로 나뉘어, 각 10명씩 파견된다. 미국에서는 2주간의 영어 교육과 직무 소양교육을 받은 후, 4주 동안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뉴질랜드는 4주간의 영어 교육과 직무 소양교육을 받은 후, 2주 동안 현장실습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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