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부터 7월 11일까지 유치원·초·중 특수교육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특수교육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회교육’은 특수교육교원 및 관련서비스 담당 인력이 각급학교, 의료기관, 가정, 복지시설 등에 있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번 순회교육은 심한 이동·운동기능 장애로 학교 교육이 어려운 학생, 복지시설·의료기관·가정 거주 학생, 불가피한 장·단기 결석 학생, 일반학교 통합교육 대상 학생 등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방문교육, ▲통신교육, ▲가정교육, ▲출석교육, ▲체험교육 등으로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7일부터 12월까지 ‘학교 밖 동네방네 늘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 등 지역 공간을 활용하여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학교,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돌봄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성연 우미린 아파트를 비롯한 6개 아파트에서 진행되며, 총 1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돌봄 대기 학생이 많은 학교 인근 아파트를 우선 지원하여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동네방네 늘봄교실에서는 음악놀이, 보드게임 등 학생들의 흥미와 아파트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2,220시간의 수업이 진
경동대학교는 지난 20일 강원도 고성 글로벌캠퍼스에서 세계적인 식품기업 아지노모토사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 및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지노모토사 관계자와 외식사업학과 교수 및 학생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특강에 나선 아지노모토 한국지사의 전문가는 외식산업의 최신 트렌드, 일본 식재료의 특징, 그리고 글로벌 외식시장에서의 국내 학생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 강의를 통해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아지노모토는 조미료,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식품기업이다. 강연에서는 아
광주대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교내 부동산전문인력교육원에서 제7기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수교육은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개설된 과정으로, 총 14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부동산개발전문인력교육원 이명규 원장은 “새롭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비한 최고 수준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광주대학교가 부동산개발업 교육의 핵심 인력 풀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인재 양성과 전문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전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이 2단계 계속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1단계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간 운영됐으며, 이번 2단계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단은 지역의 산·학·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며,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및 프로젝트 운영, 융복합단지 활성화와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에너지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사업단을 이끄는 심중표 단장은 “1단계 사업에서 참여 교수진과 석·박사 연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단계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열정적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새 학기에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모 학교에서 발생한 반 편성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학교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새 학기 시작 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새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하여 유감이다. 학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청소년인생학교가 3월 20일부터 춘천 광판중학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소년 인생설계 교육기관으로서 2025년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소년인생학교는 2021년 설립하여 청소년기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강원특별자치도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인성․인문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2025년 청소년인생학교는 ‘어디에도 없는 학교’라는 표어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불확실한 미래에도 당당히 맞서며 행복한 인생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4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청소년인생학교의 4가지 고유 프로그램은 △자
충남교육청은 4월 5일 진행되는‘2025년 제1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시험에는 초졸 63명, 중졸 218명, 고졸 1,121명으로 총 1,402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시험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천안시에 있는 천안가온중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했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수험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
충남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아산시의 우수 사례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되며, 충남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정책을 통해 인재 양성과 정주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이번에 주목받은 아산시 사례는 폐교 예정이었던 신창중학교를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로 전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센터는 다문화 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 대상 평
충주교육지원청은 20일 충주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유공자 교육감 및 교육장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전수식은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감 표창은 학교운영위원 8명, 공무원 2명에게, 충청북도교육감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교육장 표창은 학교운영위원 3명에게 수여됐다. 유공자로 선정된 이들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훈 교육장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운영위원님들이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여러 방면으로 활동해 주신 덕분에
충주교육지원청은 20일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충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회장 우영삼)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적 지원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운영위원회가 함께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는 충주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우영삼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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