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학과장 여정윤 교수)가 지난 7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2박 3일간 ‘2026 서머아웃리치 in 강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서머아웃리치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 및 대학원 음악치료트랙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들이 아웃리치 크루로 함께하였으며 강원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악이 가진 놀라운 힘을 함께 전달하고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2일(목) 태백지역 복지시설에서 ‘음악치료프로그램 in 태백’으로 시작된 이번 서머아웃리치는 3일(금) 영월 돌봄센터에서의 음악치료프로그램, SCU음악치료학과 & 대학원 음악치료트랙의 음악치료 워크숍과 4일(토) 하이힐링원 어울림 해먹 테라피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버스승강장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3일 올해 4월부터 관내 버스정류장의 시설 노후도와 이용객 수,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단계별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 버스승강장 23개소를 새로 교체하고 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도 13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새롭게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승강장 시설 개선과 함께 일반승강장 269개소와 스마트쉘터 18개소 등 모두 287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도 실시했다. 외부 고압세척은 물론 내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SK케미칼과 함께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구호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산불,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해부터 긴급구호 키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재난 대응 활동을 이어간다.올해는 SK케미칼의 후원으로 긴급구호 키트 400세트를 제작했다. 키트는 위생용품과 응급·안전용품, 생활필수품, 식료품 등 30종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발생 시 지파운데이션 협력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피해 규모와 현장 수요를 고려해 지원할 계획이다.키트 제작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1일 서울역 동자동 쪽방촌 일대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구호물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대응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했다.희망브리지는 유니클로가 후원한 하계 의류 100세트와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한 긴급구호키트 100세트, BGF리테일이 후원한 이온음료와 간식류 400세트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자체 제작한 '마음샤워꾸러미' 1000세트도 함께 전달했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AI·SW중심대학 7개교와 손잡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학과 고등학교를 연계한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경기도 대표 AI 교육모델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경과원은 13일부터 '2026 SW미래채움×AI·SW중심대학 연합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고등학생들이 실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와 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어린이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생활밀착형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3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반기 25억원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25억원을 추가 편성해 운영자금과 점포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 한도는 2000만원이며 융자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후 3년
수원시에서 60여 년 동안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온 한 시민이 공무원의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주민등록증을 손에 쥐었다. 주민등록이 없다는 이유로 의료와 복지, 금융서비스조차 이용할 수 없었던 삶은 이제 비로소 평범한 일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1964년 태어난 강모 씨는 부모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채 친척 집으로 보내면서 법적 기록이 남지 않았다. 어린 시절 여러 친척 집을 전전했고 이후 보육시설에서 생활했지만 성인이 된 뒤에도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부가 없어 사회의 울타리 밖에서 살아야 했다.주민등록이 없으니 의료보험 가입은 물론 취업과 금융거래도 어려웠고 복지서비스 역시 받을 수 없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회장과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관련 빅데이터 526만8689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보다 1.22% 감소했다.연구소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표 등을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조사 결과 함영주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152만125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지수는 16.18% 감소했다. 황병우 회장은
'미쳤다'는 말은 본래 부정적인 의미를 담은 멸칭이었다. 상식을 벗어난 이를 향한 경멸의 손가락질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떤 '미침'은 위기에 빠진 회사를 살려내고, 사람을 성장시키며, 끝내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절실히 요구되는 경영 리더십 역시 바로 이러한 '아름다운 미침'이다.2026년 현재, 기업 경영의 최대 화두는 단연 '효율'과 '비용 절감'이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있으며, 경기 둔화의 파고 속에서 적지 않은 기업이 위기 극복의 최우선 카드로 '인력 감축'을 꺼내 든다. 인건비는 단순한 통제 비용으로, 직원은 재무제표상의 숫자로 치환된다.그런데 시대의
1632년 오스만 제국의 헤자르펜 아흐메트 첼레비라는 학자는 자기가 만든 나무 날개를 메고 이스탄불의 갈라타 타워 꼭대기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남풍의 기류를 타고 보스포루스 해협을 건너 3.3km를 날아 아시아대륙 쪽인 우스퀴다르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라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이는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멀리 보이는 탑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갈라타 타워입니다. 507년경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 등대와 망루로 사용하려고 처음 만들었다가 1348년 제노바 상인들이 비잔틴 제국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석조 요새로 건축했습니다. 그러다 오스만 정복 이후에는 용도를 바꿔서 감옥, 무기창고, 천문대 그리고 화재를
한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 워터파크 등 피서지가 개장 준비로 분주 하다. 이 시기는 인파가 몰리기 전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카메라등이용촬영죄 관련 범죄 리스크가 급증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전국 경찰 서는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불법촬영 예방 및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의 간이 탈의실과 공중화장실 등을 전수 점검하는 한편, 상시 순찰 조를 편성해 선제적인 범죄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규정된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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