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부터 가족까지, 교육 복지 확장하는 산학협력협약 체결
- 주거래 협약 갱신 및 기부금 증액으로 대학 발전 지원 사격

양 기관은 주거래 협약 연장과 더불어 임직원 및 가족의 교육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29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 김선엽 부총장, 안성식 글로벌·대외협력처장과 하나은행 박성환 강북지역본부 영업본부장(지역대표), 최민기 휘경금융센터지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 거래 관계를 넘어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하나은행은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주거래 협약을 갱신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금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향후 5년 동안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는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 복지 혜택의 폭도 넓어졌다. 양 기관은 기존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과는 별도로, 혜택 대상을 임직원 가족까지 확장한 ‘산학협력협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임직원이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일반대학원은 최대 4학기, 특수대학원은 최대 5학기까지 수업료의 20%를 감면받게 된다.
또한, 하나은행 임직원 가족(배우자 및 직계가족)이 경희사이버대학교 학부 과정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계절학기 포함)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박성환 하나은행 강북지역본부 영업본부장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와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증액된 기부금이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양질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은 "든든한 파트너인 하나은행의 전폭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금융 거래를 넘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하나은행은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임직원 교육 복지 확대와 대학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