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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에 학용품 기부

입력 2026-02-05 16:07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지속”

지난 2월 4일(수),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학용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지난 2월 4일(수),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학용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난 4일(수),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코미소 클리닉에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 총 26박스 기부를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민창기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영성구현실장 김평만 신부, 기획조정실장 전영준 교수, 병원경영실장 배원일 신부, 가톨릭메디컬엔젤스 센터장 김철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혜처 코미소 클리닉은 지난 2017년부터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지원을 받아 천주교 한국외방선교회가 운영해 온 자선 진료소다.

지난 2022년 프놈펜 외곽 지역으로 확장 이전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현지 캄보디아 내 저소득층 및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자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집 및 전달 될 학용품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 전담 기구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Catholic Medical Angels)’를 통해 오는 3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캄보디아 의료봉사 활동 기간 중 현지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연 2회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의료진과 교직원들로 의료봉사단을 구성하여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에서의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가오는 3월에는 여섯 번째 의료봉사가 된다.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캄보디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학용품 지원을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는 의료봉사 때마다 학용품 지원을 함께 진행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용품 지원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교육과 기본 생활 지원이 필요한 캄보디아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됐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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