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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으로부터 장학기금 1억 2천5백만 원 기탁받아

입력 2026-02-05 16:57

- 지난 4일 본관서 전달식…산악부 재학생 학업 및 훈련 활동 지원
- 윤재웅 총장 “한계 넘는 학생들의 도전에 든든한 기반 될 것”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성기학 (주)영원아웃도어 회장. (사진제공=동국대)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성기학 (주)영원아웃도어 회장. (사진제공=동국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4일 오전 11시 본관 4층 총장접견실에서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금 1억 2천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성기학 회장이 기탁한 이번 기금은 전액 동국대학교 산악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학교 측은 산악부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훈련 등 다양한 도전 활동을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기금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과 성가은 사장을 비롯해,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자 동국대 산악부 동문인 이인정 ㈜태인 회장(상학 65)이 참석했다.

동국대에서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현재 재학 중인 산악부원 및 졸업생 등이 참석해 함께 뜻을 모았다.

윤재웅 총장은 “산악부 학생들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도전과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학문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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