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본관서 전달식…산악부 재학생 학업 및 훈련 활동 지원
- 윤재웅 총장 “한계 넘는 학생들의 도전에 든든한 기반 될 것”

성기학 회장이 기탁한 이번 기금은 전액 동국대학교 산악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학교 측은 산악부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훈련 등 다양한 도전 활동을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기금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과 성가은 사장을 비롯해,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자 동국대 산악부 동문인 이인정 ㈜태인 회장(상학 65)이 참석했다.
동국대에서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현재 재학 중인 산악부원 및 졸업생 등이 참석해 함께 뜻을 모았다.
윤재웅 총장은 “산악부 학생들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도전과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학문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