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가 14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프랑스 기반의 양자컴퓨팅 기업 Pasqal과 양자컴퓨팅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양자 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차세대 양자컴퓨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연세대는 최근 국내 최초로 양자컴퓨터 ‘IBM 퀀텀 시스템 원’을 도입, 양자 분야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 시스템은 127큐비트 이글(Eagle) 프로세서를 탑재한 초전도 큐비트 기반의 양자컴퓨터로, 고성능 연산 기능을 제공하는 유용성 단계의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Pasqal은 연세대와 ETRI에 양자컴퓨팅 관련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연구자와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남미에서 진행한 특강이 현지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박 총장은 14일, 콜롬비아와 페루의 명문 대학교들을 공식 방문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박 총장은 콜롬비아 메데진 시립 공과대학교(ITM), 콜롬비아국립대학교, 페루 산마르코스 대학교 등에서 ‘창원국가산단 성공 사례를 통한 대한민국 성장의 비결’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메데진 시립 공과대학교에서 진행된 특강은 예정 시간을 두 배로 초과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박 총장이 대한민국과 국립창원대에 대해 설명하는 동안 수많은 질문을 쏟아냈고, 박 총장은
대구대학교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 지역 산업체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경산산업단지 내에 지역현장캠퍼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 산업체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연계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더불어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 기회를 늘리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직무교육과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인재를 유치하고 지역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2024년부터 진행 중인 기획전 ‘무형문화재 전승공예품: 복식과 장식품을 중심으로’(이하 무형문화재전)를 오는 6월 2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국립무형유산원이 소장한 복식과 장식류 전승공예품 87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에는 ‘갓일’(갓 제작 기술), ‘화혜장’(전통 신발 제작), ‘금박장’(금박 입히기), ‘매듭장’(전통 매듭 제작), ‘자수장’(정교한 자수)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이수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해 대학생, 청소년,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1,000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버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13일 수정캠퍼스에서 국내 재학생과 국제학생이 함께하는 ‘제1회 국제교류의 밤’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42개국에서 온 115명의 국제학생과 108명의 성신글로벌프렌즈(버디, 전공멘토링, 튜터링) 및 일반 재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일본 출신 GKS 장학생 사토 린(디자인과) 학생은 “팀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교류 행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행사는 국제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와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국내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
경남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이 지난 12일 고운관에서 창동 통합상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창동 통합상가 내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과 운영을 목표로 하며, △사업 분야 연계 및 확산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컨설팅 프로그램 추진 등을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김상덕 미래라이프대학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창동 통합상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법무부에서 추진한 '장기체류 외국인 아동에게 조건부 체류자격 부여 제도'가 3월말에 종료되더라도 UN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미등록 이주아동이 광주관내 초중고에서 현재와 같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보장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법무부에 미등록 이주아동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요청했고, 27일 열리는 제101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때 미등록 이주아동에 대한 교육권 보장 대책을 전국 교육감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부, 법무부, 전국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가 이 사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협의회 개최를 요청했다. 광주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아동과 청소년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남촌도림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임태헌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장, 김성훈 남촌도림동장, 이시연 인천남촌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연계 교육과정 지원, 학생 주도 학습 운영, 이웃과 함께하는 문제해결 수업을 목표로 협력을 약속했다. 남촌도림동 관계자는“앞으로‘올바로·결대로·세계로’ 나아가는 사회적 관계망을 바탕으로, 주민과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 주도적 마을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남촌도림동의 아동·청소년이 지역을 이해하고, 전 지구적으로 사고하며 실천할
경북교육청은 건강장애로 인해 학교에 출석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원격수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기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강장애 학생 원격수업은 3개월 이상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가 필요한 건강장애 학생의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동영상과 화상수업 수강을 통해 출석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초․중․고등학교 과정이 운영된다.원격수업은 한국교육개발원의 ‘스쿨포유’와 ‘꿈사랑학교’에서 위탁 운영한다. 학생들은 PC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스쿨포유의 초등과정은 1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 치유 회복과 가해학생 교육적 선도를 위해 전문기관과 힘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13일 2층 강당에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전문상담기관 및 특별교육 위탁기관 42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서거석 교육감과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42개 기관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전담기관 1곳 △전문상담기관 22곳 △가해학생 특별교육을 위해 가한 전담기관 1곳 △특별교육기관 13곳 △맞춤형(성) 전문기관 5곳 등이다. '붙임 참조'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심리 치유‧회복을 위한 종합검사와 상담을 무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공주) 안전체험관에서 도내 시군교육지원청과 학교 교육복지사 96명을 대상으로'2025 교육복지지원사업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5년 교육복지지원사업과 기본 계획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 교육복지 지원사업의 이해를 돕고 업무 전문성 신장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교육복지지원사업의 이해와 교육복지사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의 특강은 신규 교육복지사의 직무능력 향상과 현장 적응 능력 강화했고, 분과별 업무생각나눔자리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교육복지사들이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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