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25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는 고위공직자에 대해 실거주 1주택 외 주택소유를 금지하는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대해 ‘동의’한다고 답했다. ‘매우 동의’는 46%로 절반에 가까웠으며 ‘대체로 동의’는 24%였다.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19%)와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8%) 등 부정적 응답은 27%였다. 경기도민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주택가격이 ‘높다’고 응답한 사람은 74%로 나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박지원 국정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으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진용 2기가 새롭게 꾸려졌다. 냉각기가 장기화하는 남북 관계에 어떤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두 수장에게 '역사적 소명'을 부여하며 남북 관계 소생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지난 3일 문 대통령이 외교·안보라인 인사를 단행한 후 26일 만이 임명식이 열리게 됐다. 여타 다른 인사 때와 비교해보면 이번 임명 절차는 통상적인 수준에서 진행됐다.최근 내각 인사 사례를 살펴보면,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5일 추미애 당시 민주당 의원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했고 지난 1월 2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대구·경북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30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안동, 영주, 예천, 문경, 상주 등 경북 북부내륙과 성주, 김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비는 정체전선 상에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발달하는 비구름대가 시간당 30~40㎞의 속도로 동북동진하며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지역별로 강수량 편차가 크겠으니 국지적인 집중호우에 유의해야한다.예상 강수량은 오는 31일 오전까지 경북 북부 50~150㎜, 대구와 경북 남부 30~80㎜, 울릉도·독도 5~40㎜다.정체전선의 북
30일 오전 6시 기준 대전·세종, 충남 논산·계룡에 ‘호우경보’가 공주·부여·서천·금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아침 출근길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29일 오후 6시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문화(대전) 149.0㎜, 성거(천안) 118.0㎜, 세종전의 91.0㎜, 송악(아산) 90.0㎜, 논산 88.5㎜, 정안(공주) 55.0㎜, 예산 45.0㎜, 부여 40.2㎜, 홍북(홍성) 39.0㎜, 청양 27.5㎜, 신평(당진) 26.5㎜, 서산 20.9㎜, 서천 20.5㎜, 보령 17.9㎜, 근흥(태안) 17.5㎜다.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북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9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 누적 강수량은 임실 신덕면 188.5㎜, 순창 풍산면 147.5㎜, 진안 130.5㎜, 고창 127.8㎜, 부안 125.7㎜, 완주 모악산 113.5㎜, 정읍 내장산 111㎜, 순창 108.3㎜, 장수 86.4㎜, 전주 61.4㎜, 임실 57㎜, 무주 55.5㎜ 등을 기록하고 있다. 고창과 진안의 경우 시간당 40~50㎜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다고 기상지청은 설명했다.앞서 전북 지역에 내려졌던 일부 호우경보는 호우주의보로 변경되고 호의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해제됐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 순창, 남원 등 5개 시·군에 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kt MOS북부 및 kt MOS북부 노동조합과 함께 29일 ‘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헌혈릴레이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kt MOS북부 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kt MOS북부 임직원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여름 휴가철로 인해 헌혈자가 감소하는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자 헌혈 동참을 약속했다.kt MOS북부 노동조합 이윤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 노사 화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t MOS북부 김성인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헌혈에 대한 직원들의
문재인 대통령은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 해제 내용을 담은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과 관련해 29일 "앞으로 완전한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자"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과 관련 고체연료 사용 제한 해제는 우주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킬 좋은 계기"라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전날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우주 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인공위성 등 발사체를 개발할 때 액체연료가 아닌 고체연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020년 7월 공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LH공사, 2위 주택도시보증공사, 3위 한국도로공사 순으로 분석되었다. 공기업(公企業)이란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가 출자하였거나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는 기업을 말한다. 즉, 공기업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수행하는 사업 가운데 기업적인 성격의 것을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업적인 성격이란 정부가 물품, 또는 그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때에 그 대가(對價)를 받아들이는 경우를 가리킨다. 이것은 넓은 의미에서 일반 행정적인 사업과는 구분되고 있다. 공기업 브랜드평판에 분석한 공기업 36개는 직원정원이 50인 이상이고, 자체수입원이 총 수입액의 2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관리형 교육시스템 ‘잇올 스파르타’를 운영하는 ㈜잇올 그룹의 백태규 대표이사를 필란트로피클럽에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필란트로피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한 기아대책 후원자로 구성된 고액후원자모임으로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배우 박신혜와 김정화 등이 속해 있으며 이번 달에 가수 윤도현과 배우 윤유선이 새롭게 합류했다.이번에 필란트로피클럽 208호 멤버가 된 백 대표는 최근 2년간 14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학생들을 위해 후원했다. 또한 보육원 봉사, 소년원 콘텐츠 지원, 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아대책과 함께 몽골 날라이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48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이틀간 한자릿수였던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환자도 사흘 만에 두자릿수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425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1만4203명에서 하루 사이 48명이 늘어난 것이다. 국내 발생 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을 통해 34명이 확인됐고 국내 지역사회에서는 14명이 추가됐다. 최근 2주간 일일 확진 환자 수는 16일 61명에서 20일 26명까지 감소했다가 21일부터 나흘간 45명→63명→59명→41명 등으로 40~60명대를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의 올 상반기 화재원인을 밝혀내는 ‘화재원인 규명률’이 96%에 육박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 중 1위를 기록했다.2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은 올 상반기(1~6월)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4,804건 중 95.7%에 달하는 4,598건에 대한 화재원인을 밝혀냈다. 이로써 전국 17개 시‧도 중 화재원인 규명률 1위를 차지했다. 전국 화재원인 평균 규명률은 91.8%로 집계됐다. 올 상반기 2만417건의 화재가 발생해 이 중 1만8,744건의 화재 원인을 찾아냈다. 경기도 화재원인 규명률은 매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17년 92.2%에 이어 2018년과 2019년 92.8%를 기록한 뒤 올 상반기 95.7%로 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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