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울산 기후환경교육 정책추진단’을 신설하고, 지역사회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12일 정책회의실에서 정책추진단 첫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정책추진단은 기후환경교육 정책 개발과 협의,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체험처 발굴, 지역사회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 등을 진행한다. 추진단 단장은 최은호 염포초등학교 교장이 맡았으며, 환경교육 전문가 6명, 환경교사 6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추진단은 향후 2년 동안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들꽃학습원 등 지역 내 환경교육 기관과 협력해 울산과 인근 지역의 환경교육 체험처를 발굴하고, 학교급별 교육과정
국립창원대학교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1학기부터 글로벌 코디네이터(Global Coordinator) 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제도는 해외 협약대학의 석사 과정 학생들로 구성되며, 이들은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에서 일정 기간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국제 교류 및 대학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외국 학생 간 교류의 장인 글로벌 라운지(Global Lounge)에서 활동하며 유학생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교환학생으로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수업을 병행하게 된다.특히 글로벌 라운지는 기존 잉글리쉬 라운지(English Lounge)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8일 시작으로 29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가독성이 높은 깨끗한 글씨를 쓰는 법을 통해 집중력과 자신감을 향상 시키고자 ‘2025년 어린이 바른 글씨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손진옥 강사의 지도로 글자의 형태를 이해하고 다양한 물건에 자신만의 글씨를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올바른 글쓰기 자세 및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시간에는 기초선을 긋고 짧은 문장을 바르게 작성하는 연습을 한 뒤, 친환경가방에 글씨를 넣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자음과 모음 작성법을 연습, 그립톡과 머그컵 등에 글씨를 넣어 작품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전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8일과 9일 평생교육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역사수업’과 ‘책 읽어주세요 1기’ 주말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도서관에서 시작하는 역사 업은 초등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한국사와 세계사 창의 활동으로 서로 다른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책 읽어주세요 1기는 유아(5~6세), 초등 1~2학년 각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운영되며 미술 융합 그림책 놀이를 통해 오감이 발달할 수 있도록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8일 역사수업에서는 임진왜란을 주제로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4일부터 3월 말까지 ‘2025 제주어 뮤지컬 예술교실’에 참여할 단원을 모집한다. 제주어 뮤지컬 예술교실은 학생들의 음악적 잠재력과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갖춘 제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 지역문화를 반영한 창작 뮤지컬과 제주어 교육을 결합하여 운영된다. 특히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맞춤형 예술교육을 진행하고 발표회와 공연을 통해 제주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단원 선발 심사(오디션)는 다음 달 5일에 진행되며 도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방법은 지정곡(오남훈 작사‧작곡‘소리ᄀᆞ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오후하교시간에 맞추어 영양초등학교 후문에서 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군청, 영양읍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합동으로 실시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어른은 안전운전, 어린이는 안전보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습관을 강조하며 하굣길 보행 3원칙(멈추고·살피고·건너기)을 안내했다. 또한, 개정된 교차로 우회전 통행 규정을 포함한 교통법을 홍보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박근호 교육장은“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영월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 2시 영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라 변화하는 제도를 안내하기 위하여 실시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되는 학교폭력 관련 법령‧지침, △학교폭력제로 센터 운영,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의 이해 등 관련 업무 역량 신장에 중점을 두었다. 김영언 교육장은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은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현장의 교육적 해결력 신장에 도움이 될 것이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강화되고, 교사들이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성남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20명을 위촉했다. 이어서 진행된 성남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협의회에서는 기초학력 부진 원인에 따른 학습 및 심리 정서 통합지원 및 복합요인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맞춤 지원 확대 방안과 더불어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 상담, 한글 해득 방학 캠프, 다문화가정 학생 한국어교육, 책놀이 학습 상담 프로그램’ 등의 구체적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프로그램 운영 확대로 개인 맞춤 학습상담 강화 △특수요인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전문기관 연계 진단 및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2025학년도 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1일까지 관내 학교 운동부 육성학교 49개교를 대상으로‘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학기를 맞아 불법찬조금에 잔존 관행을 예방적으로 근절하고,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청렴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교 운동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공정한 체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학부모총회, 운동부 학부모 불법찬조금 예방교육 실시 ▲학교장 청렴서한문, 문자(SMS )발송을 통한 사전 안내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예산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투명성 확보(홈페이지 공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14시 30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제1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된 강원생명과학고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원생명과학고는 지난해 제1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서 3.7대 1의 경쟁을 뚫고 ‘웰니스 관광농업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으며,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관광농업 분야 기술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강원생명과학고는 강원 춘천권역 특화 체류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에 취업하고 정주하는 새로운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현준태 춘천부시장 △민경혁 ㈜남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가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경남미래교육재단이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을 돕고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을 선정해 해당 학생 가정과 3년간 매월 6만 원씩 일대일 연계해 적립·지원하는 사업을 뜻한다.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는 농촌의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력 키우기와 전인적 성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김종환 회장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교육 프로그램의 공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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