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아직도 광주 5·18에 대해서는 밝혀야 될 진실들이 많이 있다"며 "5·18진상조사위원회의 본격적인 조사 활동이 시작됐는데, 이번에야말로 남은 진실들이 전부 다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MBC를 통해 공개된 5·18 40주년 특별기획 '문재인 대통령의 오일팔' 인터뷰 영상에서 '5·18과 관련해 우리 사회가 여전히 풀지 못한 최우선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문 대통령은 "원래 이런 과거사에 대한 진상 조사는 국회가 특별법에 의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그에 따라 조사되는 것이 관례"라면서도 "(하지만) 국회의 입법을 기다리는 시간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이 비인간동물의 법적 권리를 찾아가는 비영리단체 PNR의 변호사들과 함께 ‘갑수목장’을 후원금 사기로 고소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튜브 ‘갑수목장’은 충남대 수의대생 2명이 유기동물을 직접 돌보는 과정을 생중계해 인기를 끈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이다. 유튜브 영상에 등장하는 유기동물들을 돕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유기동물을 위해 직접 사용될 것을 전제로 하여 많은 후원금을 모았다. 하지만 갑수목장 운영자들은 이런 후원금과 굿즈 판매액을 유기동물을 위해서 사용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였고, 게다가 후원금을 더 많이 받을 목적으로 유튜브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학대했
서울구치소 직원 50명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16일 서울구치소에 대한 코로나19 역학조사가 종료됐으며, 직원과 수용자 모두가 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고 수용자를 상대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직원 50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43명이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수용자 301명도 검사가 진행된다. 앞서 서울구치소 직원인 교도관 A씨가 지난 주말 확진 판정을 받은 친구와 지방 결혼식에 동행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친구는 이태원 킹클럽을 출입한 관악구 46번 확진자와 접촉한 도봉구 10번 확진자가 방문한 코인노래방을 같은 시간대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액이 닷새 동안 6조6732억원에 달한다고 행정안전부가 16일 밝혔다. 11일부터 15일까지 신용 및 체크카드로 온라인 신청 집계를 종합한 결과 전국 997만 여 가구에서 총 6조6732억원을 신청했다. 지역별로 보면 누적기준 서울의 경우는 219만4805가구가 1조4428억원(전체 22.0%)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259만7831가구가 1조6321억원을 신청해 전체 신청금액의 26.1%를 차지했다. 부산의 경우 61만20가구가 4236억원(6.1%), 인천은 58만2480가구가 476억원(5.8%), 경남은 55만6436가구가 3972억원(5.6%), 대구는 45만4408가구가 3224억원(4.6%), 경북지역은 44만1554가구가 3027억원(4.4%), 충남지역은 40만883가구가 276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상이 한국과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해달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NHK에 따르면 가토 후생노동상은 전날 밤 화상으로 열린 한·중·일 보건장관 회의에서 “3개국의 최근 코로나 19 감염자와 사망자 수는 미국, 유럽에 비해 억제됐다.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는 향후 출구전략의 확실한 실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중 양측의 경험을 공유해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4일 전국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39개 지역에 발령된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했다. 일본 정부는 감염 예방책과 사회·경제 활동
(사)더불어함께새희망이 지난 13일 취약계층들의 구강건강 의료지원을 하기 위해 청라 이가튼튼치과와 함께 서구청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치료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인 치과치료후원 내용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1,500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보철치료, 충치치료, 레진 치료 등의 치과치료를 지원하는 것이다.이재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은 “더불어함께새희망과 청라 이가튼튼치과 덕분에 서구청의 취약계층 분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부터 더욱더 건강한 서구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사)더불어함께새희망 문진환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는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굿네이버스 서울본부 GN 기자단’ 1기의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GN 기자단은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에서 사업 홍보 등을 위해 신규로 조직한 대학생 자원봉사 홍보 동아리이다.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일상생활에서 점차‘생활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대학생들이 기존에 활동하던 자원봉사의 영역은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GN 기자단은 굿네이버스 서울본부가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직한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이다. ‘열정’하나로 똘똘 뭉쳐 이날 발대식을 진행한 GN 기자단 1기는 앞으로 굿네이버스 서울지역의
1조6000억원대 라임사태의 주모자인 이종필 라임 전 부사장과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전 회장의 도주를 도운 운전기사 2명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철 판사는 범인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성모씨와 한모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성씨는 영장실질심사에 불응하고 도주했던 이 전 부사장의 도피처를 마련해주고 도피자금을 전달한 혐의다. 한씨는 김 전 회장의 차량 번호판을 교체해주고 역시 도피 자금을 환전해주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 성씨와 한씨는 자신들의 혐의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도피를 도운 것은 범인을 도피시키려는 의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15일 오리온재단으로부터 베트남 지역의 ‘교실에서 찾은 희망(Hope in Class)’ 캠페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억 5천만원을 전달받아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해당 후원금은 3년간베트남 4개 지역 40개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환경과즐거운 교실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오리온재단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년간 베트남 내 40개 학교의 아동 총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후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비전이 국내에서 진행하던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해외국가에 최초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5일, ㈜페렌벨의 코스메틱 브랜드인 썸바이미로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한 기금 미화 10,000달러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썸바이미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각자만의 방법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참여 게시글 1건 당 1달러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4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해 기금을 마련했다. 썸바이미는 코로나19 극복 및 국내외 취약계층 어린이를 지원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업에 적극 공감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모모랜드 낸시가 함께 참여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전달된 기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세계 각지의 취약 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의 자진신고와 검사 수가 늘어나면서 자가격리자 수가 3만7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으로 지난달 중순 5만9000여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자가격리자 수가 꾸준히 줄어들었다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으로 다시 늘어난 것이다. 박종현 범정부대책지원본부(행정안전부) 홍보관리팀장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중인 이들은 3만6945명이다. 지난달 15~16일 자가격리자 수가 5만9000여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하루 1000~2000명씩 감소세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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