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47만6000명 감소하며 2달 연속 역성장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끝자락인 1999년 초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56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47만6000명(-1.8%) 쪼그라들었다. 이는 1999년 2월(-65만8000명) 이후 21년2개월 만에 최저치다. 앞서 3월 취업자는 19만5000명 줄어들면서 2010년 1월(-1만명) 이후 10년2개월 만에 마이너스(-) 성장했다. 이달 취업자 수는 2달 연속 내림세를 보인데 이어 감소 폭은 오히려 더 커졌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5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대구 지역취약 계층 및 의료진을 위로하고자 자사 제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돌(Dole)코리아는집단감염의 확산 우려로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가장 힘든 상황을 버티고 계실 노약자분들과 의료진분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기부를단행하게 됐다. 먼저 돌(Dole)코리아는지난달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끼니 걱정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 지역 쪽방촌 노인들을 위해 ‘돌 골든애플 파라다이스주스’ 32,000개를 전달했다. 또한 이달 11일에는급격히 더워진 날씨 속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
서울 이태원동 일대 클럽에서 마지막 접촉이 발생하고 일주일이 지난 13일이 이번 집단 감염의 1차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보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감염일로부터 5~7일 사이 발생하는데 코로나19는 증상 발현 직전 전파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때 추가 감염 우려도 덩달아 커지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 일대 방문자들의 적극적인 진단 검사를 요청하는 한편 역학 조사에 총력을 다해 이른 시간 안에 확진자는 물론, 접촉자의 90%까지 찾아내 감염 확산을 억제해 내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정은경 본부장 "이번주 매우 중요…13일 사이 발병 많을 것"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 관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2일 '전 국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및 안내 서비스' 형태의 가짜 문자를 통해 유포된 피싱 사이트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초기에 택배 사칭 문자 형태로 유포된 피싱 사이트는 이후 긴급재난지원금 내용으로 변경됐으며, 문자 내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하면 가짜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및 안내’ 사이트로 연결돼 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의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한다. 이후 피해자에게 수신된 인증번호를 입력하게 한 뒤 해당 정보를 탈취하고 있다. 이에 KISA는 이용자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외 소재의 피싱 사이트 및 정보 유출지에 대한 긴급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
경기 용인시는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학가 등 5곳의 버스정류장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처인구 김량장동 시장약국 앞 버스정류장(29428번), 이동읍 천리 신미주아파트 정류장(29968번), 기흥구청 입구 정류장(47524번), 보정동 단국대학교 입구 정류장(29207번),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 그린프라자 정류장(29106번)이다. 이 비상벨은 위급 시 버튼을 누르는 것을 비롯해 “사람 살려”, “살려주세요” 등 특정 단어를 외치기만 해도 음성을 인식해 바로 경찰에 연결해준다.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112 상황실과 실시간으로 통화할 수 있으며 동시에 관할 지구대에서 경찰이 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
북한 당국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외부정보 차단을 위해 녹화물과 휴대전화 등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통일연구원은 12일 '2020 북한인권백서'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증언과 입수한 북한 공식문건, 언론보도 등을 인용해 지난 2013년 이후 외부문화 반입에 대한 북한 당국의 통제가 전반적으로 강화됐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인민보안성·국가보위성·검찰·노동당·각 산하 행정기관으로 구성된 5개 그루빠(그룹)를 통해 녹화물에 대한 합동검열을 했으나, 불법시청이 증가하자 '109 상무'라는 별도 조직을 구성해 상주하면서 검열하고 있다. 특히 이른바 '적색'이라 불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비례대표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을 결의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더시민과의 합당 결의 및 수임기관 지정의 건'을 투표에 붙여 통과시켰다고 이석현 중앙위 의장은 전했다. 투표는 중앙위원 657명 중 497명이 참여해 투표율 75.65%를 기록한 가운데, 찬성 486표(97.79%), 반대 11표(2.21%)로 가결됐다.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7일부터11일까지 나우앤서베이 만 30세 이상 패널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1380명: 남성 798명, 여성 582명)를 실시했다. ‘당신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의 가장 큰 기대 효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코로나로 위축된 경기 부양(67%)’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저소득층 생계 지원(21%)’, ‘영세 사업자 및 일자리 보호(10%)’, ‘기부 문화 확산(1%)’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제한 업종에 대한 귀하의 생각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사행업종, 위생업종, 유흥업종, 레저업종, 면세점, 귀금속 판매점, 상품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했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지역에서 2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5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됐다.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7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936명이며, 격리해제자 수는 38명 증가한 9670명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추정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수도권은 물론이고 경북, 경남 등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날 신규 사망은 2명이다. 현재까지 확진자 1만936명 중 사망자는 258명으로 전체 치명률은 2.36%다. 성별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산업생태계 전환에 필수적인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제도개선TF단장을 맡고 있는 이원욱 의원(과방위간사, 화성을)과 비대면경제TF단장 김병욱 의원(정무위, 성남시 분당구을),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벤처캐피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스트코로나시대 언택트산업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13일 오전 7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이다. 이 날 토론회는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가 도내 내수면 어업생산량 4천 톤을 목표로 어린물고기 방류, 인공산란장 조성, 어도(물고기 이동통로) 보수 등 강과 하천에 사는 수산자원 증식과 보호 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경기도 내수면어업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 올해 86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기도 내수면어업 진흥 시행계획’은 해양수산부의 5개년(2017~2021) 제4차 내수면어업 진흥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내수면 어업생산량은 수자원 방류와 보호 등 지속적인 자원관리로 2017년 2,593톤, 2018년 3,241톤, 2019년 3,686톤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는 수산자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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