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강원도교육청 소속 원어민교사와 토크 장학생(해외교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4월 말부터 5월6일까지 이태원 일대를 다녀온 대상자들을 찾아내 이날 오전부터 보건당국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12일부터 나올 예정이다. 검사 대상 범위는 이태원 클럽뿐만 아니라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경우까지 포함된다. 클럽 방문과 상관없이 이태원을 방문한 경우 대상자의 소속 학교 모든 교직원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돌봄교실의 경우에는 각 가정에 연락해 아
매년 9월 7일은 '푸른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푸른하늘의 날)로 지정돼 법정기념일이 된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매년 9월 7일을 푸른하늘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의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 했다. 푸른하늘의 날은 대기 환경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범국가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 정부가 주도해서 제정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인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과 같은 9월 7일로 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9월 유엔총회에서 '기후행동 정상회의' 기조연설을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5월 2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전문가 진단을 통한 ESS 산업 안정화 및 위기관리 솔루션 제공 방안 세미나 - ESS 안전성 강화 및 계통 안정화를 위한 지능형 전력망 구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달 ESS 화재사고 2차 조사 결과 발표에서 화재 원인을 배터리 이상으로 규명하면서 업계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돼 ESS 생태계 복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배터리업계의 반발과 맞물려 국내 ESS 산업이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결과를 토대로 정부는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ESS설비의 충전율 제한 및 옥외 이전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업계 부담을 보전해주기 위하여
이태원 클럽 중심으로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중등도 분류에 따른 병상 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의해 확인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는 총 8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51명, 경기에서 21명, 인천에서 7명, 충북에서 5명, 부산과 제주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다. 수도권에서만 79명의 환자가 이태원 클럽으로 인해 추가됐다. 수도권은 인구가 밀집된 탓에 그동안 코로나19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집중됐던 지역이다. 대구처럼 환자가 폭증할 경우 입원 치료를 받을 병상이 부족할 가능성이
서울 이태원에서 촉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은 다시 커지고 있다. 시민들은 다시 적극적으로 마스크 구매에 나서거나 주변인에게 착용을 강조하는 등 방역에 대한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는 모양새다. 12일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는 시민들은 마스크 구매, 비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온 상승과 생활 속 거리두기 기조 아래 다소 완화됐던 마스크 수요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의료용 마스크 구매에 나섰다는 직장인 조모(31·여)씨는 "마스크를 쓰면 얼굴이 따갑고 귀가 아파 마스크를 잘 안 쓰게 됐었는데, 이번에 젊은 남성들 사이에 확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확산 우려가 커지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실상 유흥업소와 전쟁을 선포했다.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들 중 가장 먼저 유흥업소 집합금지명령을 내린데 이어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을 강제검사토록 조치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질본) 역시 강제검사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 시장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이유는 잠복기에 해당하는 13일까지 이틀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환자 발생 초기에 방역망을 적극적으로 가동하지 않으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교육부가 오는 13일 고3부터 예정된 순차 등교를 일주일씩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 6일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지금까지 86명이 확진되면서 당초 계획대로 등교 일정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후 5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등교수업 관련 브리핑을 열고 "교육부는 오늘(11일)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고3 학생의 등교수업을 20일로 1주일 연기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결정했다"면서 "고3(을 포함한 다른) 학년의 등교일정은 일주일 순연한다"고 발표했다.교육부가 지난 4일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고3은 이틀 뒤인 13일 우선 등교할 예정이었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첫 환자 신고 5일 만인 11일 86명으로 늘었다. 클럽 방문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동료 등 접촉자 중 '2차 감염' 사례가 23명 확인된 가운데 아직 접촉자의 접촉자가 확진된 '3차 감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중 30명은 확진 당시 무증상이었으나 잠복기를 고려하면 7일부터 13일 사이 발병하는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염력이 증상 발현 전후로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 특성을 고려했을 때 추가 확산을 막으려면 12일이 '마지노선'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오전 0시부터 낮
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신속한 신고와 진단검사, 확진자 치료와 접촉자 격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11일 강조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유흥시설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우려가 커졌다"면서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선 신속한 신고와 진단검사, 확진자 치료와 접촉자 격리 등 코로나19 방역 기본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86명이다. 이태원 클럽 방문자 63명을 비롯해 방문자 가족, 지인, 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5월 11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대구 지역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유니세프 희망키트’ 8천 세트를 대구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는 ‘유니세프 희망키트’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첫 국내 어린이 물품 지원 사례로 다문화가정들이 코로나19로 겪고 있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제고하고,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세프 희망키트’는 손 소독제, 어린이용 마스크 등의 생활방역 물품과 실내 생활이 많아진 어린이들의 신체활동을 돕기 위한 캐치볼 등의 놀이용품으로 구성됐다. 1억 원 상당의 총
사단법인 해피기버(이하 해피기버)는 지난 8일 영등포구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저소득 소외계층 영양급식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급식 지원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위기상황에서 개인 위생용품 부족, 불규칙한 식사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을 위해 진행됐다. 식사는 쪽방촌 주민들, 쪽방촌 주변의 노숙인 등 약 500명 이상에게 지원되었으며, 행사 진행을 위해 20여명의 진행 요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했다. 혹여나 있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자원봉사자 모두 마스크와 장갑, 손 소독제 등의 위생용품을 갖추고 급식 지원 행사에 임했다. 해피기버는 현재 상황에서 많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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