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5일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내라! 서울’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27일, 서울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울시민이 다함께 동참하는 ‘힘내라!서울’ 나눔캠페인을 전개키로 하였으며 이는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의 임직원 급여 기부 및 재난기본소득기부, 일반기부 등을 포함한다. ‘힘내라!서울’ 나눔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사회적 배려대상 지원 및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피해업종 소상공인 지원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이 날 ‘힘내라!서울’ 나눔캠페인 1호로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3일 연속 10명씩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1만73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1만728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10명이 증가한 것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지난 25일 10명, 26일 10명이 증가했으며 이날도 10명이 증가했다. 지난 18일 18명이 증가한 이후 10일째 10명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환자 중 7명은 해외유입 사례, 3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 검역과정에서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3명, 대구와 충남 각각 1명씩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확진 후 완치자는 47명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건설을 지원한 간부,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27일 "김정은 동지께서는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건설을 적극 지원한 일꾼(간부)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셨다"고 밝혔다.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는 명사십리 해변 인근에 복합 휴양·레저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김 위원장이 지난 몇 년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예정대로라면 지난 15일 완공됐어야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공사 마무리가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 매체는 이날도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 소식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7일 서울·경기 8개 시도 초중고 364만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사용된 급식 식재료를 농산물 꾸러미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중고 가정농산물 꾸러미 당정 협의회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 급식이 중단된 상황에서 학생 건강 증진 및 학부모 부담 경감, 생산농가와 공급업체 지원을 위해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사업 예산은 휴학 및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발생한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약 2717억원 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연관어 1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경영'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특검팀이 이 부회장 재판장에 대해 기피신청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삼성그룹 주도로 경제위기를 헤쳐나가는 데에 더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2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 1월26일부터 4월25일까지 최근 3개월동안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연관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박영수 특별검사팀(특검)은 이재용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재판장(정준영 부장판사) 기피신청을 기각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지난 2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7일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이 국내 어린이 지원을 위해 기금 5천만원을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지난 1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국내외 취약 어린이 돕기’ 캠 페인 취지에적극 공감해 이뤄졌으며, 기금은 대구 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코로나19예방 및 교육 지원 물품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사)사랑의본부는 그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모아 유니세프를 통해 몽골, 동티모르 어린이들의 학교건립 및 시 설 보수 등 교육 환경 개선에 공헌해 오고있다. 한편 미래재단은 국내 어린이 지원에 이어 한국ABO(AmwayBusiness Owner)리더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배우 김아중이 아동 성착취 반대 캠페인 <우리는 아동 성착취를 용납하지 않습니다>에 참여해 피해 아동 보호에 힘을 보탰다고 27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3일부터 성착취 피해 아동의 보호와 가해자 처벌,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보호 시스템 개선을 위한 지지서명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이하 ‘아청법’)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법 개정을 위해 아청법 개정 공동대책위원회와 함께 국민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일어난 n번방 사건을 접하고 아동의 피해 사실에 마음 아파한 배우 김아중이 아동의 권리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투입한 특별 항공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노하우 전수차 체류 중이던 고려대 최재욱 교수 등 국민 194명이 귀국했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정부 특별 항공편은 이날 오후 3시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항공편을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4주간 코로나19 방역 자문을 제공한 최 교수와 교민 등 194명이 귀국했다. 미국 13명, 일본 16명, 호주 6명, 파키스탄 1명, 뉴질랜드 1명, 영국 3명, 러시아 1명, 필리핀 6명, 싱가포르 3명, 몽골 2명, 캐나다 2명, 우즈베키스탄 1명 등 외국 국적자도 함께 탑승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은 소속 대학RCY(청소년적십자) 회원들이 코로나19 방심방지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가파르게 줄어들며 최근 한자리수가 되었지만 질병관리본부에서도 2차 유행 가능성이 크다고 한 만큼 안심하기는 이른 실정이다. 이에 대학RCY 회원들은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광교호수공원, 망포역 앞 버스정거장에서 ‘코로나19 방심방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배포 및 코로나19 인식도 조사를 실시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추후 28일 인계동, 29일 안산 올림픽공원, 30일 일산 호수공원
지난 25일 하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명 늘어 국내 확진자 수는 총 1만728명이 됐다. 지난 24일에 이어 이틀째 10명의 신규 확진 환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728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037명(9.7%)이며 91.4%는 내국인이다. 전날 0시 이후 하루 동안 의심 환자 3124명에 대한 검사 결과 10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월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8일간 60만명 가까운 의심 환자(59만8285명) 가운데 누적 확진률은 1.8%다.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지난 13~17일 닷새간 20명대였던 일일 확진자 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급속히 식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26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25일간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등 4개 SNS와 유튜브 및 개인의사 피력이 활발한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클리앙, 뽐뿌, 인스티즈, MLBPARK, 보배드림, 루리웹, 일간베스트저장소, 오늘의유머 등)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정보량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지난 5일 최고 9164건에 달했던 캠페인 정보량이 점차 줄더니 25일엔 2638건으로 감소했다. 정점에 비해서는 71.21% 급감한 수치다.평소 토요일 정보량이 적은 점을 감안, 직전 토요일인 18일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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