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9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같은 시각 대비 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 수는 6807명이 됐다. 전날 9명에 이어 이틀 연속 한 자리 수를 보였다. 이는 지난 2월 18일 첫 환자(전국 31번)가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대구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리 수를 보인 것은 지난 2월 18일 대구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5일 만인 3일(9명)과 47일 만인 5일(7명)에 50일째인 8일(9명)에 이어 네 번째다. 이날 전국 신규 확진자는 3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23명이다. 대구의 확진자는 2월 18일 1명, 9일 11명, 20일 34명, 21일 84명, 22일 154명, 23일 302명, 24일 442명, 25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미군참전기념비 옆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명의의 비석이 무단 설치된 것으로 확인돼 파주시가 자진 철거를 요구키로 했다. 8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임진각 무궁화동산 내 한국전쟁 미군참전기념비 옆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명의의 비석이 설치된 것을 확인하고 철거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비석에는 ‘조국통일선언문’이라는 제목이 크게 적혀 있어 얼핏 보면 신천지와 연관된 비석처럼 보이지 않지만, 중간중간 신천지 관련 문구와 관련 단체 이름이 나온다. 단연 눈길을 끄는 부분은 '2010.8.15 광복 65주년 국민대표 33인. 33인 대표 이만희'라는 문구로, 바로 위에는 ‘국민대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정부는 즉시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1인당 100만원 씩 특별 재난장학금을 지원하라"며 "긴급명령권을 지금 당장 시행해 이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달라"고 촉구했다. 김 총괄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각 나라가 어떤 명분이든 대대적으로 국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며 "대학생 지원도 마찬가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초중고교가 온라인 개학하는 날이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모든 학부형과 국민들이 우려와 걱정스런 눈빛으로 지켜본다"며 "아이 돌봄부터 모든 가족들이 고민한다. 더구나 정시 수시 등
9일 사상 처음으로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에 들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고교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지만, 일선 교육현장에선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장기화…피할 수 없는 온라인개학 교육부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개학을 세 차례 연기했다. 코로나19 추이를 보며 1~2주씩 연기해왔으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유행 종식을 점치기 어려우며 가을까지 유행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결국 온라인개학은 코로나19 장기화, 그리고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불가피한 차선책으로 채택됐다. 원격수업은 크게 실시간 쌍방향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대위원장은 9일 최근 통합당 후보의 막말 논란에 "이 말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 공당의 국회의원 후보가 입에 올려서는 결코 안 되는 수준의 단어를 내뱉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긴급회견을 통해 "참으로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두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해서 국민 여러분을 실망하고 화나게 한 것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국 후보자와 당 관계자들에게 각별히 언행을 조심하도록 지시했다"며 "그런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약속드릴 수 있다. 또 한 번 사과드린다"고 강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을 위해 한국·중국·일본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화상 정상회의가 다음주 열릴 전망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9일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한중일과 아세안 국가들은 다음주 화상 정상회의를 여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치료제 개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 물자 지원 등 협력 방침을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에서 "한중일 협력조정국인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4월 초를 목표로 추진 중인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력이 온라인상에서도 최근 수일새 급격하게 떨어진 것으로 확인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력을 감안할때 캠페인 지속 실천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해야할 것으로 지적된다.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지난 2월23일 이후 이달 9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정보량 추이를 조사한 결과 뉴스 포함 12개 전채널 캠페인 정보량은 지속적으로 증가, 지난 5일엔 3만6938건으로 최고를 기록했다.주말 감소후 주중 다시 급증하는 패턴을 볼때 증가세는 완화되지 않고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뉴스와 블로그, 카페, 지식인, 정부/공공, 기업/단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확산세가 눈에 띄게 누그러지고 있다.이에 따라 글로벌 감염병 종식 전망도 조금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와 존스홉킨스대 감염병 자료를 근거로 코로나19 글로벌 확진자수 증가율(중국 제외)을 조사한 결과 9일 하루 증가율은 전날 6.66%에 비해 0.82%P 줄어든 5.84%까지 떨어졌다.지난달 3일 코로나19 확진자 수 하루 증가율은 20.47%를 기록한 후 같은달 13일 최고 27.04% 증가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5분의 1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다.실제 지난달 중순 이후 하루 증가율은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지난달 31일
지난해 '세월호' 막말로 당에서 징계까지 받은 경기 부천시병 미래통합당 차명진 국회의원 후보가 또 다시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차 후보는 지난 6일 OBS 주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해 차 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세월호 막말'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라고 하자, 돌연 세 사람의 성관계를 의미하는 은어를 언급하며 "XXX사건이라고 아세요?"라고 되물었다. 차 후보는 이어 한 매체를 인용해 "그야말로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면서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그야말로 세월호 텐트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코로나19 사태와 경제위기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리더십의 발빠른 순발력이 주목받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대중과의 소통능력, 과감한 결단과 빠른 집행력으로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수수료 인상논란에 대한 발빠른 대응, 재난기본소득 보편지급,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강제조사 등이 대표적 순발력 사례다.'배민'의 중개수수료 인상논란이 불거지자 이 지사는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극심한 이때 배달앱 업체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이윤을 추구하며 지영업자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기득권자의 횡포를 억제하고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7일 열린 안양 만안 티브로드 후보자 합동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는 서안양스마트밸리, 안양시청 이전 등 만안의 현안들에 대해 시종일관 자신감 있는 태도를 피력했다. 강후보는 시작발언에서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정치권이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싸우지 않는 정치, 품격 있는 정치를 하겠다.”는 취지로 포문을 열었다.이어 코로나 19의 지역경제 파장과 대책을 묻는 공통질문에 “만안구는 자영업 비율이 전체 종사자의 35%로 코로나 파고에 더욱 취약하다.”며 “즉각적인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같은 응급처방과 더불어 안양형 공공배달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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