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20건의 치료제 연구와 백신 후보물질 10여건이 개발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신속한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 보통 1~2개월 걸리는 기관별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심의 대기 기간도 일주일로 대폭 단축하고 확진자 감소로 임상시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 제1차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동향을 점검하고 연구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범정부 지원단은 ▲치료제 ▲백신 ▲방역물품·기기 등 분과별로 산업계·학계·연구기관·병원 및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되 고소득층의 자발적 기부 등을 통해 재원을 확충하는 방안과 관련해 "고소득자나 안정적 소득을 가진 분들 10~20% 가까이는 최소한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수령을 안 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기 때문에 (소득하위 70% 지급과 비교해) 실제 재정적인 갭은 1조~2조원 정도밖에 나지 않을 것 같다고 추산한다"고 예상했다. 이 원내대표는 "실제 선거에 들어가서 민심을 접해보니 서울은 55% 정도만이 혜택을 받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산하 25개 구 가운데 올 1분기 정보량이 가장 많은 구청장은 정순균 강남구청장이었지만 호감도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정순균 구청장은 호감도에서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미국인 유학생 모녀 옹호 논란으로 뉴스는 늘었지만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았다는 방증이다.2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서울시 25개 구의 구청장을 대상으로 지난 1~3월 12개 채널 '총 정보량(=관심도)'과 '감성어(=호감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조사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등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달걀가격 상승, 관련 법령 개정으로 불법 식용란의 유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식용란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24일 밝혔다.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올해 3월 달걀의 소비자가격(특란, 30개)은 5,275 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1.6% 상승했다. 수사 대상은 도내 계란 유통판매업소(식용란수집판매업, 알가공업, 식용란선별포장업) 및 달걀 사용이 많은 식품제조가공업(빵류), 일반음식점 등 360여 곳이다.주요 수사내용은 ▲무허가 및 미신고 영업행위 ▲껍질이 깨지거나 부패․변질해 식용에 부적합한 달걀 유통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한 대안학교의 사학비리에 대해 교육청이 적극 개입할 것을 요구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0명의 규탄시위가 29일, 30일 양일간 벌어졌다.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모인 이들은 “지난해 8월 사학비리가 불거진 이후 8개월 동안 교장 겸 설립자, 교감, 비리 관련자들이 진심 어린 반성과 성의있는 조치를 요구해 왔지만 학료를 파행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학교는 서울실용음악고동학교로 전교생 170여명 규모의 대안학교다. 지난해 8월 사학비리가 불거져 11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회계업무 부당처리', '인건비 지급 부적정' '학교장 근무 불성실' 등이 적발돼 설립자인 학교장은 해임, 설립자 아들인 교감은
수년전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의 의전을 담당해온 비서실 직원이 서울시 여직원을 상대로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늦게 비서실 소속 직원 A씨가 지난 14일 오후 11시쯤 술자리가 끝난 뒤 만취한 여성 직원 B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A씨는 1년 6개월 전부터 시장 비서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건을 인지하자 바로 해당 직원을 직무배제 조처했으며, 경찰과 별개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1조60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의 주범인 이종필 라임자산운용 전 부사장이 24일 오후 늦게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3일 밤 서울 성북구의 한 빌라에서 이종필 전 부사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사장은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같은 빌라에 도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이 이날 이 전 부사장과 김 전 회장을 모두 검거함으로써 라임 사태의 실체 파악에 속도를 내게 됐다.경찰은 체포한 이 둘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후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코로나 19로 인한 학교급식중지 피해농가를 돕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400개(금 800만원 상당)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에 기부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본부는 사회공헌활동에 활발한 공공기관으로서 코로나 19 극복 및 지원을 위해 고심하던 차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계약농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와 같은 지원을 결정하였다. 경기적십자사는 지역본부가 소재한 성남시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코로나 19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국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여야는 23일에도 공방을 이어갔다. 당정이 고소득층 자발적 기부를 전제한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에 합의하자 미래통합당은 정부가 수정 예산안을 가져오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통합당 내 여론은 '소득 하위 70% 지급'으로 기울어진 상황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통합당이 무리한 요구로 발목을 잡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원 미래통합당 정책위의장은 이날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그는 "(정부 제출) 추경안은 재원 조달 부분에서 국
공인회계사 및 재무관리 분야 전문강사로 유명한 김종길씨가 2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인기강사이면서도 평소 기부에 관심이 많았던 김종길씨는 우연한 기회에 아너 소사이어티 관련된 보도를 접하며 고액의 기부 실천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김종길씨는 “가벼운 마음으로 주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 나로 인해 그 분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한 것을 보고 나눔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나눔에 참여하며 처음 느꼈던 그때의 감동을 간직하고 싶다”며 가입소감을 밝혔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0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 210번째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증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사회 참여 활동을 장려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사랑의쌀 기증식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고, 박명규 에듀윌 대표이사와 평생교육원 조신성 원장,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한승호 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에듀윌과 인연을 가진 기관이기도 하다. 해당 기관의 요양센터와 데이케어센터에서 에듀윌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과정 수강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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