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관장 김은수)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생명 지속의 본질인 ‘먹이’를 주제로 제37회 특별기획전 ‘먹이, 생명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숲과 갯벌은 물론, 서울의 한강과 서울숲 등 일상 속 공간을 배경으로 한 먹이그물의 실제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생산자·소비자·분해자로 이어지며 오랜 시간 정교한 균형을 유지해 온 자연의 순환과 적응을 다루며, 관람객들은 담비, 물수리, 소똥구리, 왕은점표범나비, 흰발농게 등 90여 점의 생물 표본을 통해 생태계 순환의 역동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자연사박물관은 2024년 개최한 특별기획전 ‘지구생물들의 기후변화 생존기’에서 제기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RISE사업단(단장 전성률)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서울통합관’에 참가하여, 학생 서포터즈 ‘Sogang RISE-On’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 ‘RISE-U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서강대는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융합 전시회로, 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작년 초 개최된 CES 2025에는 전 세계 4,300여
우리가 안다고 믿는 지식들을 직접 체득하는 건 극히 제한적이고 또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경우 지식은 다른 사람이 내린 결론을 2차, 3차로 받아들여 얻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계를 거칠수록 내용이 축약되고 와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나마 직접 인용도 아니고 재인용하고 확인도 없이 재재인용하면서 ‘지식’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대로 검증도 하지 않고 확실한 지식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결론이라고 단정짓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통계에 관한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은 적도 없어 통계를 모르면서도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말하거나 변증법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국민윤리 책에서 몇
서울대학교가 유럽연합(EU)의 세계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과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2025년 대한민국이 호라이즌 유럽에 준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국내 대학이 거둔 첫 번째 선정 사례로, 한국과 유럽의 연구 협력이 본격화되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이인복 교수 연구팀이 호라이즌 유럽의 ‘FIT4CEA(Futureproof Innovations and Technologies for Controlled Environment Agriculture)’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기후 변화와 인구 증가로 인한 식량 위기에 대응하
교육 45년 경험에서 얻은 결론, 교육은 앞선이 지혜 배워 옳게 사는 힘 기르기, 책 읽기와 생각하기가 핵심, 생각을 체계있게 잘하는 줏대인 자존감은 신토불이처럼 1.자기 이름, 2.자기 용모(얼굴 키), 3.자기 부모(결국 자기) 셋을 한 몸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는게 핵심, 살면서 만나는 사람과 사건 세상 흐름 즉 운이 크게 좌우하지만(운7기3) 이를 활용하는 방법도 자기 생각, 결국 생각- 행동- 습관- 성격- 운명으로!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청년 취업 지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가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학의 진로 및 취업 지원 체계 구축 수준을 비롯해 재학생·졸업생 대상 서비스 실적,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상명대는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로드맵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입학사정센터는 지난 1월 27일(화)부터 28일(수)까지 1박 2일간 교내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Pre-Campus’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 대학 문화를 미리 체험하고, 최신 트렌드인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지역 정주와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해 입학사정센터장은 “대학 적응을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로를 학생이 상상해 보도록, RIS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AI기술을 활용해 충남 예산 지역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중앙대는 가상융합대학원(연구책임자 백준기)이 미디어아트 솔루션 전문기업 벡트(VECT)가 주관한 ‘충남 예당호 AI 융합 미디어 구축’ 프로젝트의 콘텐츠 제작 부문에 산학협력으로 참여해, AI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특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예산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예산 10경’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예산군 전망대와 예산시장 광장에 20m*20m 규모의 초대형 고해상도 미디어 캔버스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가상융합대학원 김규현 교수가 ‘예산
평화예술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지난 25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회 한강 서울 하프 마라톤에서 축사와 시상을 통해 건강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대회에는 하프(21.0975km), 10km, 5km 코스에 약 3,000명이 넘는 시민 러너가 참가해 한강을 따라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건강과 화합, 도전을 향한 열정으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축사에서 “마라톤은 행복한 성공을 위해 나 자신과 인내하며 싸우는 정신극기 훈련이며, 오늘 한강 서울 마라톤에 참가한 여러분들은 이미 스스로를 이겨낸 성공한 사람들이거나 앞으로 반드시 성공할 분들이다”라고 밝혔다. 이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19일 교내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제1회 숭실대학교 전공자율선택제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숭실대 자유전공학부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선택의 권리에서 역량으로: 전공자율의 정교한 전환’을 주제로, 전공자율선택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타 대학의 운영 사례를 통해 전공자율선택제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백지연 이화여대 교수(前 호크마교양대학장)는 교육 수요자 관점에서의 교육과정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학생 의견을 반영한 제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창국 국민대 미래융합대학장은 대규모 전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효암채플에서 '제1회 한동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환의 시대, 교회의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목회자와 교계 지도자, 기독교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시대 속 교회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최도성 총장은 첫날 인사말에서 "한동대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있다. 한국 교회의 기도와 지원으로 성장한 한동대는 개교 3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 성도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 확산 운동에 앞장서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또 "AI와 첨단기술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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