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경기지역 학교도서관에 비치된 5·18 민주화운동 역사 왜곡 논란 도서에 대해 감사 실시를 건의하며 학교도서관 장서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역사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교육행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한 것으로, 향후 경기도교육청의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인수위 교육정책총괄분과는 9일 "도내 학교도서관에 비치된 5·18 역사 왜곡 논란 도서의 비치 경위를 감사하고, 학생들에게 역사 왜곡 도서가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장서 선정과 관리 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한 언론은 전국 초·중·고교 32곳이 지만원
박찬대 인천시장이 원도심 철강산업의 장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며 지역 고용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제물포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철강산업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본격화된다.◇원도심 철강산업 위기 대응…정부와 협력해 고용안전망 확보시는 고용노동부가 9일 제물포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고시한 것을 계기로 철강산업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철강산업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생산 감소와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등 고용지표가 악화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춘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별 영어 학습 수준과 취약 영역을 진단한 뒤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년과 수준에 따라 커리큘럼을 달리 운영해 영어 기초부터 학교 시험 대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초등부는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해 문법과 독해 기초를 학습하고, 영어 회화와 원서 읽기, 에세이 쓰기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등부는 문법과 기출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2학기 내신 대비에 집중하며, 예비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은 서술형 평가와 어법 학습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캠퍼스별 특화
김보라 안성시장이 9일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재난 대응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밤사이 접수된 침수와 수목전도 피해에 신속 대응하는 한편, 위험지역 접근 자제를 요청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10시 2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안성시에는 평균 85.9㎜의 비가 내렸다"며 현재 시의 재난 대응 상황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전했다.현재 시는 본청과 읍·면·동을 포함한 총 57명이 참여하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김 시장은 글에서 밤사이 지하주택 침수 1건, 도로 침수 1건, 수목 전도 2건 등 모두
홀트아동복지회는 캐논코리아와 한부모가정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 'mom(맘)편한 가족앨범' 운영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부모가정 5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서비스와 사진 앨범, 액자를 지원한다. 캐논코리아는 포토프린터와 인화지 등 촬영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후원한다.'mom(맘)편한 가족앨범'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가족사진을 남기기 어려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양 기관은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캐논코리아는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후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모두 3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GC녹십자와 제약·바이오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숙명여대는 지난 8일 교내 행정관에서 GC녹십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남궁현 GC녹십자 국내영업부문장(부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학생들에게 기업 방문 및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다질 방침이다. 또한 숙명여대가 현재 수행 중인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및 채용
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조사에서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엠뱅크 황병우 은행장이 2위,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이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수집한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29만6343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분석 대상은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브랜드 영향력 평가와 소비자 평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함께 반영했다. 이번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340만7883건보다 3.27% 감소했다.이번 조사에서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은 브랜드평판지수 78만458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참여지수 16
이재준 수원시장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시민 중심의 자치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주민이 스스로 결정한 마을자치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8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세류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 발전 방안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주민총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내년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주민 공론의 장으로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자치회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말랑이, 왁뿌볼, 키캡키링… 요즘 인기를 끄는 촉감완구들입니다. 촉감완구는 손으로 만지고 주무르면서 다양한 형태와 질감을 느끼게 해 영유아들의 감각기능을 돕는 장난감입니다. 그런 촉감완구가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더니 급기야 2030세대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말랑이로 대표되는 쫀득볼은 최근 몇 달 사이 시장이 4~5배 커졌습니다. 퍼티, 슬라임, 스퀴시 같은 완구들도 덩달아 수요가 늘었습니다. 어른들까지 쇼핑에 합류하면서 종로구 창신동 완구거리는 말랑이와 왁뿌볼의 성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요즘 어른들한테 촉감완구는 작은 사치이자 일상 속 힐링 아이템으로 소비되고
시흥시가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계획의 실효성 확보에 나섰다.시는 9일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이날 자로 고시하고 해당 지역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오랜 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왔으나 이번 변경으로 용도
경기도가 경기융합타운에 조성한 친환경 녹지공간 '경기정원'을 오는 10일부터 도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110년 역사를 간직한 '경기측백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휴식·체험시설을 갖춘 경기정원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도는 9일 경기융합타운 내 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을 오는 10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서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이 입주한 경기융합타운의 대표 녹지공간으로 행정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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