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1명 더 늘어나면서 총241명이 됐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가 5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며 방역 동참을 호소했지만 부산에선 클럽을 다녀갔던 10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후 코로나19 관련 24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4210번째 확진환자인 241번째 사망자는 1945년생 75세 여성으로 지난 3월1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4월24일 사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3월16일 이후 39일만인 4월24일 코로나19 관련 신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었는데, 하루만에
일본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소 21만명에서 최대 57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지난 달 초순 일본의 확진자 수와 비슷했던 나라들의 현재 확진자 수를 근거로 총인구 숫자를 감안해 환산한 결과 이같은 결론이 나온 것이다.2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월드오미터와 존스홉킨스대 집계를 근거로 지난 3월 초순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조사한 결과, 당시 일본과 비슷한 수의 확진자가 있었던 나라는 스페인 등 8개국이었다.3월2일 일본의 확진자수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발생자 700명을 제외하면 총 249명이었는데 비슷한 시기인 3월 초순 200명 안팎의 확진자가 있었
코로나19로 대구지역 내 지역 간 전파가 감소하고 있지만, 대구의 코로나 극복 후원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거점병원과 코호트 격리된 병원의 의료진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도 여수의 명물인 내조국밥 3,000인분과 인천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국군대구병원 내 의료진들에게 ‘안녕, 봄키트’가 전달되어 의료진들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여수에 위치하고 있는 내조국국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3,000개의 국밥세트를 대구광역시자원 사센터를 통해 대구지역 내 코로나19거점 병원 동산병원 및 대구의료원 등 10개소의 의료진 2,000여명과 지역 내 코호트 격리된 달성군
육아정책연구소는 지난 24일 아동권리보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3자간 아동복지 인재양성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육아정책연구소는 각 기관과의 협약에서 △아동복지분야 인재양성 연구·교육 관련 업무 협력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류 확대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소장은 ‘연구소는 아동보육과 교육, 아동이 있는 가족에 대한 풍부한 연구성과들을 활용하여, 아동복지현장 전문가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우수한 현장전문가를 육성하면 아동과 그 가족의 행복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 신청사가 들어설 수원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부지에 3만8천㎡ 규모의 도민개방형 ‘경기정원’이 조성된다.약 12만5천㎡ 규모의 융합타운 부지 중 3분의 1에 달하는 면적이 도민들을 위한 ‘푸른 공간’으로 거듭나는 셈이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계획이 담긴 ‘경기정원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안)’을 마련했다.추진안은 경기융합타운 융합5부지 3만8천99㎡에 약 1천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원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지하 일부에는 약 52대의 버스가 들어설 수 있는 주차공간을 구축하는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 내년에 착공, 오는 2023년 말 조성을 목표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다음 달 11일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국민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편리하게 수령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고,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까지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여기에 맞춰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는 다음 달 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한적으로 완화한 이후 첫 주말을 앞두고 있는 24일 곳곳에서 들썩임을 자제할 수 없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봄날씨를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가 나온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국민 여러분들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는 5월5일까지는 모임, 행사, 여행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야외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이어지는 친목모임이나 회식 등은 삼가 달라는 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혼잡하고
GG10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를통해 1,50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노인시설 이용 및 거주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및 경제활동의 중단으로 소득이 감소한 홀몸노인들의 생계유지를 위해 쓰이는 것이다. 일례로 후원 대상자 중 하나인 폐지 수거 노인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출자체가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식당 영업 또한 줄어 폐지 자체를 수거하기도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실제한국노인
어제 하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명 늘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708명이 됐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째 한자릿수를 이어갔고, 일주일째 20명 아래로 떨어졌다. 사망자는 39일 만에 '0명'을 기록했다. 완치율은 80%에 육박했으며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도 1000명대로 줄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70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0시 이후 하루 동안 의심 환자 5549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져 그중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일주일 전인 13일 25명, 14일과 15일 27명, 16일과 17일 22명 등 닷새간 20명대를 유
정부가 온라인 개학으로 초등학교 긴급돌봄 수요가 급증하자 인력과 공간을 확충하고 마을돌봄기관에서도 원격수업이 가능하도록 방과후 강사 등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기기 조작 등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정보화교육 강사가 유선 통화나 방문해 원격수업을 지원사격한다. 24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정부서울청사 영상으로 진행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는 이 같은 온라인 개학 지원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지난 20일 초등학교 1~3학년까지 온라인 개학에 합류하면서 맞벌이 가정과 조손가정 등에서 긴급돌봄 수요가 급증했다. 특히 초등학교 긴급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달 30일만 해도 전체 1~6학년 초등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20건의 치료제 연구와 백신 후보물질 10여건이 개발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신속한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 보통 1~2개월 걸리는 기관별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심의 대기 기간도 일주일로 대폭 단축하고 확진자 감소로 임상시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 제1차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동향을 점검하고 연구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범정부 지원단은 ▲치료제 ▲백신 ▲방역물품·기기 등 분과별로 산업계·학계·연구기관·병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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