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사회복지 분야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올해 처음 시작한 사회복지 분야 인재양성 사업이다.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와 예비 연구자가 디지털·AI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프로젝트를 지원한다.1기 참가자는 총 30명이다. 사회복지 관련 전공 3학년 이상 재학생과 대학원생, 경력 3년 이상 만 34세 이하 현장 실무자 등이 선발됐다.프로그램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 보건복지부, 서울대학
양평군 청운면이 다시 한번 수도권 대표 여름축제의 저력을 입증했다.수박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황경구·정지범·박성일)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양평수박축제'에 7만500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을 주제로 진행됐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양평수박과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비 속에서도 이어진 수박 구매 행렬…브랜드 가치 확인축제장에서는 지난해 인기를
LH주거복지정보가 경기도 부천 지역 자립준비청년에게 공공 주거정보를 제공한다.LH주거복지정보는 지난 1일 LH인천지역본부,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의 공공 주거정보 제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이 첫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공공주택 정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연계를 강화한다.LH주거복지정보는 LH인천지역본부가 운영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원 대상자에게 최신 정책을 반영한 공공주택 이용 정보, LH 유스타트 플랫폼 기반 맞춤 상담, 자립준비청년
의왕시가 재개발 장기화로 치안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특히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까지 집중 점검하며 생활밀착형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3일 오전 오전다구역 일대에서 의왕경찰서와 함께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합동순찰은 재개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빈집과 방치 공간이 늘어나 범죄와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오전다구역의 치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전초등학교와 의왕중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가정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진로 준비를 돕는 장학지원사업을 시작했다.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한국청소년복지협회와 함께 가정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희망빌드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희망빌드업'은 학업과 진로 준비 의지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를 충분히 얻기 어려운 가정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아대책은 장학금을 통해 학습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아대책은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지원 대상은 청소년복지시설을 이용하거나 입소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미만 가정 밖 청소년이다.이번 사
방산 인공지능(AI) 기업 퀀텀에어로는 건양대학교와 '국방산업발전 교류협력 업무협약' 및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3D 프린팅(적층제조) 드론의 자율비행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연구는 건양대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K-국방산업 선도대학 비전 아래 추진하는 과제다.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드론 동체의 진동이 관성측정장치(IMU) 센서에 미치는 노이즈를 보상해, 위성항법장치(GPS) 신호가 차단된 환경에서도 정밀한 자율비행이 가능하게 하는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현대 작전 환경에서는 전파 교란(재밍)과 기만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GPS 신호에 의존하지 않는 자율비행이 드론의
아이스크림에듀는 유아 스마트러닝 서비스 '리틀홈런'의 수학 교재 '똑똑수학'을 24권으로 완간했다고 6일 밝혔다.'똑똑수학'은 리틀홈런이 제공하는 동명의 스토리텔링형 수학 콘텐츠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교재다. 디지털 콘텐츠와 학습 교재를 함께 활용하는 온·오프라인 학습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완간으로 학습 기간과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 기초를 다지는 것은 물론 학습 습관과 사고력, 흥미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교재는 주차별 10분 내외 학습과 단계별 미션 완료판을 제공해 꾸준한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분기별
시흥시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대회를 3회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핑도시이자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서프리그(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인 월드서프리그(WSL)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과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국제대회를 모두 유치하며 3회 연속 성공 개최라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권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교육을 확대하며 피해 구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는 6일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용인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피해 발생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법적 구제 절차를 비롯해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피해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변호사 4명 1대1 맞춤 상담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 5일간 홍콩대학교 간호대학(HKU Med LKS Faculty of Medicine School of Nursing)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두 대학 간의 국제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콩대 간호대학 학생 6명이 참가했다. 연수 첫날인 29일 열린 환영식에는 이선미 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을 비롯한 주요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대학 학생들은 각국의 간호교육 시스템과 문화를 교류하고, 학내 첨단 교육 시설을 참관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
경기도교육청이 민선 6기 안민석 교육감의 제1호 공약인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추진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8명 가까이가 교내 스마트폰 수거·보관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와 제도적 일괄 규제 필요성 역시 높게 조사되면서 안 교육감이 추진하는 학교 교육력 회복 정책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도교육청은 6일 '폰 프리 스쿨' 정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도내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모바일 웹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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