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원도심 생활권 재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수진2구역 등 5개 구역, 총 1만3505세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시는 31일 수진2구역을 비롯해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 등 생활권 재개발사업 5개 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특히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 지 약 11개월 만에 관련 절차를 마무리해 통상 장기간이 소요되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시는 전국 재개발사업 가운데 최단기간에 해당하는 성과라고 설명했다.5개 구역에는 총 1만350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이 계획돼 있다.수진2구역은 수정구 수진동 3603번지 일원 14만5566㎡에 327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역 축제와 행사의 무대를 지역예술인들에게 활짝 열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예술인 축제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를 본격 도입한다.시는 3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문화원, 한국예총 평택지회, 평택시문화재단과 지역예술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평택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행사의 내실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축
경기도가 매년 1조원이 넘는 통합재정수지 적자를 극복하기 위해 2027년도 본예산을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고강도 재정 구조조정에 나선다. 민선 9기 동안 1조원 이상의 추가 세입을 확보하고 지방소비세율을 40%까지 높이는 등 지방재정 구조 자체를 바꾸기 위한 세제 개편도 추진한다.도는 3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가동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2027년도 예산 전면 재구조화 ▲2030년까지 세입 1조원 이상 추가 확보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4대 세제 개편을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3대 핵심 대책으로 제시했다.주형철 경제부지사가 단장을 맡은 TF는 기획조정실장을 비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글로벌 교육 협력을 본격화한다.덕성여대는 지난 29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학술 및 학생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과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덕성여대와 우즈베키스탄 현지 대학 간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문화·언어·IT·경제·사회과학 등 다방면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을 대상으로 덕성여
한국맥도날드는 하나은행과 함께 운영한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 74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행운기부런 적금은 지난해 11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이다. 적금 만기 때 고객이 선택한 금액을 비영리재단 RMHC Korea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지난 7개월간 고객 참여를 통해 총 1억 740만 원을 마련했다. 기부금 전액은 RMHC Korea에 전달한다.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있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에 사용한다. 수도권에 처음 들어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
여주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1조151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특히 국외여비와 업무추진비 등 불요불급한 경비를 줄이는 세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확보한 재원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에 집중한다.시는 31일 제1회 추경예산 1조329억원보다 1186억원 늘어난 1조151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여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806억원 증가한 9745억원, 기타특별회계는 380억원 늘어난 1771억원이다.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주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민선 9기 공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와 서울YMCA가 9월 7일 오후 2시 서울YMCA회관 우남이원철홀에서 인터넷신문 선정성 광고 현황과 시민 연계 자율규제 프로그램을 주제로 기자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김태희 정책실장의 발표에 이어 서울YMCA 시민중계실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두 기관은 이번 자리를 계기로 선정성 광고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실효적인 자율규제 협력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학교 일상과 교육과정에 녹여내는 ‘RAS 인성키움 교육’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RAS 우수 학생을 선발해 미국 실리콘밸리를 견학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도교육청은 31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와 함께하는 손잡고 RAS ON!’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과 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독서와 예술문화, 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하원초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이공계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6-시그마(6-Sigma)' 입문 과정을 지난 29일부터 양일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조 및 공정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데이터 기반의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교육 프로그램은 체득형 학습을 위해 '정의·계량·평가·개선·유지 및 관리(DMAIC)'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6-시그마 기본 이론 교육과 함께 통계분석 소프트웨어인 '미니탭(Minitab)'을 활용한 공정 데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중국 상해외국어대학교, 일본 쇼와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기획한 다자간 국제 교류 프로그램 ‘2026학년도 하계 한·중·일 아시아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한·중·일 3개국 여성 대학생들이 모여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성신여대의 대표적인 다자간 교육 과정이다. 이번 일정은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21박 22일간 진행됐으며, 3개 대학 소속 학생 총 30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각국의 대표 도시인 서울, 상하이, 도쿄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대학별 전공 강의와 전문가 특강을 수강했다. 이어 문화 체험, 현장 학습,
용인특례시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시니어빨래방’을 확대하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을 싣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31일 ‘시니어빨래방 3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1·2호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시니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의회 의원과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빨래방을 운영하는 용인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기흥구 갈곡로7번길 8 1층에 마련된 시니어빨래방 3호점에는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총 1억2245만원이 투입됐다. 사업비는 경기도와 용인시가 각각 50%씩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