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학과 96학번·석사 출신 동문, 모교 발전을 위한 후원 동참
- 김호석 교수 특허기술 전수받은 ‘호텔급 가성비 중식’으로 지역 명소 등극

가톨릭관동대는 최근 강원도 동해시 중앙시장에 위치한 중식당 ‘이가주방’을 ‘2026년 가톨릭관동대학교 후원의 집’으로 신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가주방’의 대표는 가톨릭관동대 기독교학과(96학번)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리외식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찐 동문’ 쉐프다.
특히 이곳은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김호석 교수가 보유한 중식 요리 특허 기술을 직접 전수받아 운영되는 곳으로, 대학에서 배운 학문적 이론과 실무 기술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꽃피운 사례로 손꼽힌다.
과거 공장 건물을 감각적으로 개조한 독특한 외관으로도 유명한 이가주방은 쇠고기 짬뽕, 짜장면, 탕수육 등 옛날 스타일의 깊은 맛을 고수하며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호텔급 요리의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가성비 중식당’으로 입소문이 나며 동해시를 대표하는 중식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가주방 이종호 대표는 “모교에서 받은 가르침과 교수님의 소중한 특허 기술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후원의 집 선정을 통해 작게나마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장정법 홍보팀장은 “동문이 운영하는 지역의 우수한 업체를 후원의 집으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동문 업체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