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2일 강릉시 내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상생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주민자치 조직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교육 및 평생학습 협력 ▲대학생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연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문화·복지·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시설 및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세부 사업 내용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협약은 별도의 종료 합의가
지난 40여 년간 생물학계의 풀리지 않는 숙제였던 '튜불린 단백질의 세포 내 총량 유지 원리'가 국내 숙명여대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이번 발견은 암과 신경퇴행성 질환 등 난치병 치료를 위한 차세대 전략 수립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튜불린 자가조절 메커니즘의 핵심 조절 축으로 ‘CARM1-PI3KC2α 신호축’을 제시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튜불린은 세포 형태 유지, 세포 내 수송, 세포분열에 필수적인 단백질로, 세포 내 농도의 미세한 불균형만으로도 세포 기능 이상과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럼에도 튜불린의 세포 내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종로구와 협력하여 오는 23일까지 2주간 ‘2025 상명대학교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주관하며, 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명대와 종로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9년째 지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관학 협력 사례다.교육 프로그램은 상명대 소속 원어민 교수 및 이중언어 교사들이 영어 수업으로 직접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은 ‘배움-연습-체화’의 3단계로 구성된 ‘언어학습 시스템(Interactive Language Learning System)’을 기반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새해 들어 첫 번째 읽은 소설이 김진명의 《직지; 아모르 마네트》입니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쇄된 〈직지심체요절〉을 모티프로 조선의 금속활자 기술자가 독일의 구텐베르크에게 기술을 전수해 줘 〈42행성경〉을 인쇄하게 됐다는 작가 특유의 상상력으로 버무린 픽션입니다. 소설에서 당시 조선의 양반들과 중세 유럽의 교황청을 비롯한 기득권층이 금속활자의 보급을 막은 이유가 ‘지식=권력’이라는 등식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지식의 생산과 해석을 독점함으로써 권력을 유지했는데 금속활자는 이 희소가치를 지닌 ‘독점성’을 파괴하고 대중에게 전파하는 ‘위험한 도구’로 인식한 것이지요. 실제로 세
트럼프는 최근 "국제법은 필요 없다! 나를 멈추게 할 수 있는 건 내 도덕심과 내 생각 뿐이다!" 선언하고 66개 국제 기구도 한꺼번에 탈퇴, 바야흐로 양심과 이성은 숨죽이고 욕심과 감정이 판치는 무서운 약육강식시대, 남 인격무시 막말 거짓말 갑질 예사, 공감능력 부족, 책임 윤리의식 결핍 등 인격장애인이 나라나 정부 조직을 이끈다면? 이런 인물을 여론몰이하는 정치꾼에게 속아 대중들이 뽑아주는게 민주 선거제도의 근본 문제?
▲ 부사장 겸 편집국장 권대경 ▲ 산업팀장 조재훈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육군 인사발령(2026년 1월 9일 자)에 따라 이인식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하며, 대학 147학군단 창설 이후 최초로 장군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진급에서 이인식 준장(35기, 가톨릭관동대 체육교육과 출신)은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며, 대학 ROTC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147학군단 출범 이후 처음 배출된 장성으로, 대학과 학군단 구성원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이 준장은 재학 시절부터 성실한 학업 태도와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임관 이후에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중심의 지휘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상우·이규형 교수 연구팀이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외부 전극이나 배터리 없이 초음파만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무선 전자약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연구팀은 초음파 에너지가 체내에서 생분해성 고분자를 통해 마찰전기를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해, 약물 없이도 통증 신호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연구는 기존 전기신경자극 장치의 핵심 구성 요소였던 금속 전극, 리드선, 배터리를 모두 제거한 새로운 형태의 전자약 기술로, 비침습적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차세대 신경 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 결과는 의공학 분야 세계적 학
코로나19 백신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mRNA 기술이 암과 희귀 질환 치료제로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mRNA 전달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가 ‘전달체의 크기’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장 구희범 교수(교신저자,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김부건 박사(공동 제1저자), 박철희 연구원(공동 제1저자) 공동 연구팀이 mRNA 백신과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전달체로 활용되는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의 크기가 세포 내 전달 효율과 유전자 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이번 연구는 지질나
포르투갈 리스본의 상 빈센테 드 포라 수도원 회랑에서 찍었습니다. 수도원은 16세기 스페인 점령기 때 르네상스 양식으로 개조됐지만 1755년 대지진으로 파손됐다가 18세기 말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됐습니다. 수도원에는 반드시 있는 회랑 내부는 바로크 양식의 유약 타일 패널인 아줄레주로 꾸며져 있습니다. 건축물 사진을 보면 두드러지는 특징 두 가지가 눈에 띕니다. 첫 번째는 대칭. 건축에서 대칭은 건물이나 구조물의 중심축을 기준으로 좌우 또는 상하로 균등하게 배치되는 것을 말합니다. 시각적으로 균형과 안정감을 주고 구조적으로는 지진 등 외부 힘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건물의 변형이나 붕괴 위험을 줄이는 데 유리한 설계
이병철회장도 죽음 직전 종교나 신, 죽음 이후가 궁금했던 듯, 어느 뇌과학자는 인간 두뇌는 뇌신경계의 화학적 변화나 특별한 정신적 자극으로 영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신을 믿으며 마음의 평화 얻고 구원 받으려 종교 믿는다 설명, 누구는 인간이 무서워 하는 죽음 이후의 문제를 풀고 이를 볼모로 현실 사회의 도덕과 질서를 요구하는 정신적 문화유산이 종교라고 설명, 영적 설명이 부족한 과학적 설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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