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의공학과 4학년 공희경 학부생이 골다공증성 쇄골 골절 고정에 활용되는 ‘하이브리드 잠김 압박 금속판(LCP)’을 고안해 SCI급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해당 논문은 근골격계 분야 국제학술지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 최근호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건양대 의공학과 태기식 교수(교신저자)의 지도 아래 중앙대 광명병원 정형외과 김재수 교수,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이현주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했다.공희경 학부생이 설계한 하이브리드 금속판은 쇄골 부위별로 두께와 강성을 다르게 적용한 구조다. 환자의 컴퓨터단층촬영(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유한요소해석 결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4이 정책 중심의 공약과 실천 의지를 인정받아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시교육청은 도 교육감이 이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를 전수조사해 1차 평가를 진
대한민국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6년 만에 인천에서 막을 올렸다.시는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과 공동 주최하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이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22일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부평공업고등학교, 인천소방고등학교,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된 선수 1677명이 7개 분과, 51개 직종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개최 도시인 인천에서는 101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선수와 대회 관계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 예술인들과 소통하며 의회 청사를 시민에게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시의회는 지난 21일 의회 청사에서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 참여 작가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회 청사에서 열리고 있는 ‘움직이는 미술관’ 전시를 계기로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과 전시 참여 작가 15명가량이 참석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창작 배경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의회 청사에 전시된 작품들을 함께 감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지역 예술인과 의회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움직이는 미술관’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다
용인특례시의회가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을 심의한다.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이날 회의를 열고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이같이 결정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1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주요 안건은 ‘용인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출연계획 증액 동의안’ 등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도로·철도 교통망 구축 계획,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삼성 국가산단 연말 착공…전력·용수 갈등 정부가 풀어야”이 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흔드는 일이 이어졌지만 논란이 정리되면서 용인과 광주에서 추진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말했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국어국문학전공 김지은 교수와 스위스 취리히대학교(University of Zürich) 폴커 델보(Volker Dellwo) 교수 공동연구팀이 한국어 '애교 말투(aegyo speech)'의 음향적 특징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JASA Express Letters'에 지난 18일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성인이 애교 말투를 사용할 때 목소리가 귀엽고 어린아이처럼 들리게 되는 체계적인 음향적 변화 기전을 규명했다.연구팀은 서울 지역 성인 화자를 대상으로 일반 말투와 애교 말투 발성 시의 모음 음성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애교 말투를 사용할 때 모음의 '제1포먼트(F1)' 값이 일관되게 높아지는 현상을 확인했다. 포먼트(Formant)는 성대
용인도시공사가 교통약자의 장거리 이동권을 확대하고 재활용센터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등 시민과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에 나섰다.공사는 24일 한국철도공사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철도 연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용인시재활용센터에 LOTO(Lockout/Tagout·잠금·표지) 안전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과 철도 연결…기흥역까지 서비스 확대공사는 지난 21일 한국철도공사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철도 연계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통약자가 특별교통수단에서 열차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죽
안성시가 시민 참여와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설계한 민선 9기 공약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24일 김보라 시장이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시상 제도다.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구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공공기관 탐방 취업캠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캠프는 청년 구직자들이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의 실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충청지방데이터청 서산사무소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서산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4곳을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직무 특성을 파악하고,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실전 구직 역량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4일부터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시장 대비를 위한 '2026 하계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재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전반적인 프로그램은 하반기 채용 흐름 분석과 주요 기업의 채용 기조를 반영한 취업 로드맵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세부적으로는 특강과 실습이 병행된다. 참가자들은 직무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별 경험 데이터를 연계해 입사지원서 초안을 작성하고 최종 완성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어 인문계와 이공계로 분반해 자기소개서 기반의 직무 역량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힌다.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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