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기반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온라인 참여 플랫폼과 현장 경청투어를 병행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온라인 플랫폼 통해 경기교육 미래 청사진 구체화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2일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경기도민 멘토단’ 참여 신청자가 7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온라인 토론방에는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130여 건이 접수되며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경기도민 멘토단’은 학생과 학부모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교통혁신과 AI 기반 행정서비스 구축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도시 청사진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성특례시 민선9기 준비기구인 화성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조승문)는 2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담은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철도·도로망 확충, AI 첨단산업 육성, 경제·교육·복지·문화·체육 분야 등 500여개 공약 및 숙원사업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사업별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단계적·연차별 추진 방안을 마련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완성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19일 신장2동 청사 건립 현장과 세교터미널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시설과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도시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사업 진행 과정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으며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북오산권 미래 거점 세교터미널 개발 방향 점검인
성남시가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연결하는 ‘구미 보도교’를 개통하며 시민 편의 증진과 생활권 연결성 강화에 나섰다.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탄천을 가로질러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잇는 구미 보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구미 보도교는 탄천으로 인해 단절됐던 주거지역과 문화·휴식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설치를 요청해 온 생활밀착형 인프라 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14억5000만원을 투입해 최근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으며 길이 30m, 폭 6m 규모의 보도교를 조성했다. 이번 개통으로 무지개마을 주민들은 성남물빛정원과 오리역 방면
"너무 예민한 것 아닌가요?" 성희롱·성차별 사건을 상담하거나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성희롱이나 차별을 떠올리면 노골적인 성적 언동이나 명백한 차별행위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현장에서 접하는 사건들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오히려 문제의 시작은 "별 뜻 없이 한 말", "칭찬이라고 생각했던 표현", "오랫동안 관행처럼 이어져 온 농담"인 경우가 많다.미국의 심리학자 데럴드 윙 수(Derald Wing Sue) 교수는 이러한 현상을 '마이크로어그레션(Microaggression)', 즉 '미세한 차별'이라고 설명한다. 그가 미국 대학에서 강의를 마친 뒤 종종 들었던 말이 있다. "교수님, 영어 정말 잘하시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이마트 왕십리점으로부터 여름 김장김치 24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3.5㎏들이 김치 240박스로 약 300만 원 상당이다. 기부된 김치는 성동구 송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마트 왕십리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김치 후원을 진행했다.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송정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기부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최근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민간단체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식료품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예비교사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의 우수 사례를 체험하는 교육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0일 충남 아산시 송악마을 일대에서 '2026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교육여행 : 로컬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보교육대상 수상자의 교육 철학과 실천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보교육재단은 서울대학교 교원양성혁신센터와 함께 3년째 관련 교육여행을 운영하고 있다.행사에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생과 예비교사, 협력학교 교직원 등 4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문제
바임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천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겟 그린 윗 미'의 하나로 도심 속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겟 그린 윗 미'는 바임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임직원 참여형 환경 캠페인이다. 임직원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바임은 플로깅과 하천 정화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바임 임직원 43명이 참여해 양재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유익한 미생물을 배양한 EM 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EM 흙공은 유익한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다. 하천에 투입하면 유기물 분해와 수질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집'을 주제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형태를 고르고, 이를 공간 안에 표현하는 방식이다. DL이앤씨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수업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도록 돕는 취지다.수업은 대림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디뮤지엄 전시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와 연계했다. 프로그램명은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이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미술 작품과 전시 작품을 함께 살펴봤다. 이후 창작 키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공간을 구
최근 2년간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인수합병(M&A)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과거 프랜차이즈 기업의 성장은 가맹점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사모펀드(PEF), 투자회사, 대기업 등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핵심 투자자산으로 인식하면서 M&A가 산업 성장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2025년 국내 프랜차이즈 M&A 시장은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외식업 경기 침체와 투자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많은 '바이어 마켓(Buyer Market)' 현상이 나타났다.투자자들은 브랜드 인지도와 수익성이 검증된 프랜차이즈에만 선택적으로 접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민선6기 경기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도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 향후 4년간 경기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결정할 핵심가치(정책 기조)를 직접 공모하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도민 참여를 통해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민선6기 경기교육 핵심가치(정책 기조)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 당선인의 선거 슬로건인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와 연계해 추진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기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경기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경기교육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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