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22일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경기도의 심각한 재정 상황을 공개하며 강도 높은 재정개혁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태년 위원장이 이끄는 경기준비위원회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재정 현황 브리핑을 열고 현재 경기도가 7조원이 넘는 누적 채무를 안고 있으며 올해 추진 예정 사업 가운데 3132억원 규모의 예산조차 편성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이날 브리핑에 나선 김영진 부위원장은 “민선9기 경기도는 당장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곳간을 열어봤더니 빚문서만 가득한 상황으로,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모라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강한 조직문화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기부 활동에 나서는 한편 전세사기 피해자 권리구제 지원도 확대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GH는 22일 직원들이 마라톤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GH 사내 러닝동호회인 ‘GH 러닝크루’가 중심이 됐다. 지난 4월 경기마라톤대회와 6월 성남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직원 99명이 총 1363km를 완주했고 GH는 이를 km당 1만원으로 환산해 1363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2026 815런’ 캠페인 참여를 위한 815만원을 추가해 총 2178만원을 기부했다.수원 광교 GH
안양시가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며 포용도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시는 지난 20일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 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최 시장이 강조해 온 ‘포용과 공존의 도시’ 비전을 현장에서 구현한 자리로 평가받았다.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며 소통했고 함께 웃고 응원하는 과정 속
인천 최초 3선에 성공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새 임기 비전 실현을 위한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민선 5기 인천교육 준비에 나섰다.시교육청은 22일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도 교육감의 공약 이행 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 설정, 예산 조정 등을 담당할 준비위원회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도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8대 핵심분과 및 4대 특별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정책자문단 대표 등 34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추진위원회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핵심 비전
양평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4·5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에서 축적한 행정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인사를 실시하며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이번 인사는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목표로 업무 전문성과 직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핵심 보직 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조직 내 혼선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4급 승진 인사에서는 조종상 경제안전국장이 승진 발령되며 군정 핵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과 천연기념물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를 중심으로 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이를 미래 세대에게 계승할 대표 자산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최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초여름 대표 나들이 명소로 세계유산 융건릉을 추천하며 오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융릉~건릉 숲길’과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정 시장은 “세계유산인 융건릉의 웅장한 역사와 그 곁을 묵묵히 지켜온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는 화성특례시가 가진 최고의 보물이자 자랑”이라며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가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재난구호 현장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희망브리지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바로봉사단 방재운동회'에 참여해 재난구호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바로봉사단 소속 기관·단체 리더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구호쉘터를 직접 설치하고 철거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구호쉘터 설치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 분담과 협업 절차를 실습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운영 과정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교육을 받았다.희망브리지는 실전 중심 교육을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는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다음 달 2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아산 유스프러너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운다.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1학기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다. 스타트업 데모데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130여 개 학교와 기관, 학생, 교육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고(故) 정주영 현대 창업자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으로 근무하다 2019년 퇴직한 후 권익보호행정사로 활동한 지도 어느덧 6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수많은 국민의 억울한 사연을 접하며 권익구제에 힘써 왔지만, 행정사의 신분으로 국민의 억울함을 해결하는 일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곤 했다.국민의 억울한 목소리가 행정의 벽에 가로막혀 메아리처럼 되돌아오는 현실에 마주할 때면 문득 조사관 시절이 떠오른다. 당시에는 고충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며 조정과 합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곤 했다모든 민원이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국민의 관점에서 한
인천 송도가 인간 행동발달 연구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 개최지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8회 국제행동발달연구학회(ISSBD 2026)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행동발달연구학회(ISSBD)가 주최하고 국내 조직위원회와 한국아동학회,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인천경제청과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대회 유치와 개최를 적극 지원하며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ISSBD 학술대회는 1971년 시작된 이후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행사로, 인
동아출판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한세예스24그룹 계열 교육문화 콘텐츠 기업 동아출판은 오는 7월 15일까지 'AI 디지털 교육자료 수업 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AI 기술을 수업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다만 같은 디지털 도구라도 교사의 수업 설계와 활용 방식에 따라 교육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수업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축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동아출판은 교사들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해 운영한 수업 사례와 교육 효과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활용 노하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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