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과정에 용인의 산업적 역할과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용인시의회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19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의장과 지역 현안 및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길수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남종섭 의장의 도의회 의장 취임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회장 선출을 축하했다.장 의장과 남 의장은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의 협력 강화 방안을 비롯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등에 관해 의견을 나
아이스크림에듀가 초등학생의 교과 학습과 실생활 읽기 능력을 함께 다루는 문해력 콘텐츠를 선보였다.아이스크림에듀는 초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에 '교과서 실생활 문해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교실 문해력'으로 부르는 이번 콘텐츠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학습 소재는 교과서뿐 아니라 기사와 광고, 안내문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매체까지 포함한다. 문단에서 지문으로 읽기 범위를 넓혀가며 핵심 문장을 찾고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단순히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나아가 글의 구조와 핵심 정보를 파악하는 훈련에 초점을 맞췄다.학습 과정은 진단평가를 시작으로 기본 학습과 미
최근 식당, 카페 등 자영업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점포를 처음부터 개업하기보다는 기존 사업체의 시설과 영업 기반을 인수해 사업을 시작하는 사례가 많다. 이렇게 인수하는 경우 기존 시설과 집기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형성된 고객과 상권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상당한 권리금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지급하는 사례가 많다.문제는 이런 권리금을 지급하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양도인이 인근에서 다시 같은 종류로 개업을 진행하는 경우이다. 실제 이 경우 기존 고객이 다시 양도인의 점포로 이동하면서 양수인은 기대했던 영업가치를 제대로 누리지
▲ 김팔구씨 별세, 김동재(삼성화재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 19일, 김천제일병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G마켓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 피해 농가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로와 마케팅 지원도 진행한다.G마켓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통영·거제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피해 농가의 농산물 판매도 지원한다. G마켓은 오는 31일부터 진행하는 추석 프로모션 '한가위 빅세일'에서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농산물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폭우로 외관 등에 영향을 받아 상품성이 떨어진 과일과 채소 등의 판매 기회를 넓혀 농가의 피해 회복을 돕는다는 취지다.경남지역 소상공인
경복대학교가 2026년 8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서울예술대학교와 부천대학교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20일부터 8월20일까지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4946만5691개를 분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토대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전체 빅데이터는 지난 7월 4925만3618개보다 0.43% 증가했다.경복대학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60만6531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4만4472, 미디어지수 30만7469, 소통지수 60만1589, 커뮤니티지수 55만3001이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142만2594보다 12.93% 상승했다.서울예술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150만8614로 2
어렸을 적, 교회에서 다 같이 기도하는 순서가 되면 나는 가끔 중간에 실눈을 뜨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훔쳐보곤 했습니다. 기도를 하는지 조는지 알 수 없는 평온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도에 빠져 간절한 표정의 사람을 보면 참 절박한가 보다,라고 짐작하고 드물게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보면 의아해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내 기도는 주로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것투성이었습니다. 공부는 뒷전이었으면서 시험에 아는 문제만 나오기를 바라고 친구의 새로 산 운동화가 부러워서 똑 같은 걸 갖고 싶다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 간절함을 담아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 믿은 어린 신앙은 점점 기도를 믿지 않게 됐고 무언가
수원특례시가 고금리와 고물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례보증 규모를 300억원으로 확대한다.시는 20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6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특례보증 출연 예산은 본예산 24억원에서 총 30억원으로 늘어났다. 출연 예산의 10배를 보증하는 특례보증 제도에 따라 전체 보증 규모도 기존 24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60억원 확대됐다.◇저신용 소상공인 금융 이용 지원…최대 5000만원 보증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담
시흥시가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고용정책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시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임병택 시장이 민선 8기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미래기술 분야 인재 양성, 청년 엔지니어 육성 정책 등이 지역의 미래 일자리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9년 우수상과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일자리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미래산업 인재 육성·현장 밀착형 고용정책
성남시가 시민의 이동 안전을 보장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대한다.시는 20일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보험을 갱신하고, 경기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와함께 가정보육 아동 6200명에게 제철 과일 꾸러미를 지원하고 지역 내 습지 3곳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전거·PM 사고 전국 어디서나 보장시는 시민들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DB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와 ‘성남시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장 기간은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역 시·도의원들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수지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시·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신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수지구를 지역구로 둔 시·도의원과 구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일정,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생활체육·교통·도로 등 주민 체감사업 집중 논의수지구는 간담회에서 생활체육시설 정비를 비롯해 교통체계 개선, 도로·보도 정비, 하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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